오랜만에 재미있는 제품이 나왔네요. 안드로이드 개발자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하드커널에서 ODROID Robot이라는 조금 별난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ODROID Robot 혹은 안드로이드 로봇이라고 불리우는 이제품은 말 그대로 장난감 로봇입니다. 그렇다고 단순한 장난감은 아니고 개발자제품을 주로 선보이고 있는 하드커널답게 ODROID Robot 역시 제품을 구입하여 직접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 사용이 가능하도록 ODROID Robot Kit 외에 부품별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오드로이드 로봇은 안드로이드 폰에 어플을 설치하여 안드로이드 폰으로 오드로이드 로봇을 조종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이 리모컨이 되는 건데요. 설치하는 어플에 따라 리모컨이 달라지기 때문에 오드로이드 로봇 활용도는 더 높아지겠죠?


ODROID Robot Kit을 받았습니다. 뭐 박스는 볼 거 없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위와 같은 구성품이 있더라고요. ODROID Robot Kit 모델은 조립 제품으로 사용자가 정성껏 조립해야합니다. 프라모델 생각이 나네요.



본체부분입니다.



본체 안에 들어가는 부품입니다. 생각보다 단출 하조? 조립하기 위해 필요한 설명서나 어플은 오드로이드 홈페이지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별도로 다운받으셔야합니다. 과연 이것들이 어떻게 동작할지 열심히 조립해봤습니다.



조립방법입니다. 오드로이드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방법보고 따라서 조립하면 됩니다.  조립방법 보러가기



ODROID Robot Kit 조립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단순해 보이는데 막상 사진만 보고조립하려니까 헷갈리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짜잔~~ 오드로이드 로봇 조립해놓은 모습입니다. 우와 딱 보면 안드로이드 저금통 같이 보입니다. 나중에 머리에 구멍 한개 내줘야겠어요. 눈도 하나 새겨 주고요. 자 이제 이놈을 동작시켜야하는데 어떻게 동작시킬까요?



오드로이드 로봇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폰에 ODROID Robot 어플을 설치해야합니다. 오드로이드 홈페이지나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오드로이드 로봇 기본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오드로이드라고 검색하면 나오네요.



안드로이드마켓에서 ODROID Robot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했습니다.



ODROID Robot 어플 설치 후 실행했더니 블루투스를 키라는 메시지가 나오네요. 블루투스가 켜져 있으면 메시지는 안 나옵니다.



오드로이드 로봇과 안드로이드 폰은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는데요. 블루투스 키고 장치스캔하면 ODROID-BaB라는 장치가 나옵니다. 이장치를 선택하면 됩니다.



장치선택 후 0000이나 1234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페어링이 됩니다. 저는 1234 누르니까 되더라고요.



ODROID Robot 어플 실행모습입니다. 왼쪽부분이 오드로이드 로봇 동작시키기 위한 리모컨부분입니다. 왼쪽 5칸, 오른쪽 5칸으로 되어있는데요. 터치방식이라서 위아래로 움직이면 오드로이드 로봇이 동작합니다. 오른쪽은 음성명령모습으로 음성으로도 오드로이드 로봇을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왼쪽 ODROID Robot 어플 사진을 보시면 72미터 236피트와 그 위 숫자들이 보이실 겁니다. 이건 현제 높이와 온도를 나타내주는데요. 오드로이드 로봇을 이용하여 온도와 높이를 측정 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고요. 자세한건 동영상 참조




오드로이드 로봇 동작하는 모습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에다가 ODROID Robot 어플 설치 후 오드로이드 로봇과 안드로이드 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안드로이드 폰이 동영상처럼 오드로이드 로봇 리모컨이 됩니다. 위에 있는 네모 칸을 누르면 전진, 밑의 네모 칸을 누르면 후진합니다. 왼쪽 네모 칸은 왼쪽바퀴, 오른쪽 네모 칸은 오른쪽 바퀴를 제어하는 거라서 한쪽만 누르면 한쪽으로도 움직입니다. 이런 식으로 번갈아 조작하면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ODROID Robot 동작모습입니다. 아직은 사용방법이 익숙하지가않아서 조금서툰데 그래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네요.



본체를 바꿔봤습니다. 책상위에 돌아다니는 돼지한마리가 있어서 ODROID Robot 부품만 뺀 후 그대로 돼지 안에 넣으니까 위 동영상처럼 잘 돌아다니네요. 설날에 저거가지고 세뱃돈좀 ㅡㅡ



지금까지 하드커널에서 개발한 안드로이드 로봇을 살펴보았는데요. 역시 개발자제품만 판매하는 회사답게 ODROID Robot 또한 개발자용으로 다양한 개발도구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드로이드 홈페이지에서 부품별로 구입하여 여러 가지 형태로 수정이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폰에 어플로 동작을 하기 때문에 어떠한 어플을 어떻게 만들어 동작 시키느냐에 따라 활용도는 더 높아 질수가 있습니다. 일반 장난감 레이싱 카는 단순한 리모컨조작에 의하여 트랙을 달리는 것 밖에 못한다면 하드커널의 ODROID Robot은 부품의 조합이나 어플에 따라 그 활용도가 달라집니다. 훌륭한 개발도구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오드로이드 홈페이지[http://www.hardkernel.com]에 올라와있는 동영상입니다. 일단 오늘은 단순하게 동작만 시켜보았는데요 시간 나는 대로 위 동영상처럼 다양하게 사용해보고 추후에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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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기타2011/05/06 17:13

애플 아이폰은 아이폰 뿐만 아니라 관련 악세사리 제품들까지 이슈가 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그러다보니 아이폰 관련 악세사리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로 출시되었는데 그중에서 눈에 뛰는 악세사리가 있어서 살펴보려고 한다. 사용자인터페이스 솔루션업체 옴니오에서 지난 1월에 출시한 데스크탑 PC용 키보드로 아이폰(iphone 4, iphone 3Gs)에서도 문자 입력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키보드 '와우키스(WOWKeys)'이다. 와우키스(WOWKeys) 키보드는 평상시에는 컴퓨터와 연결하여 일반 키보드로 사용가능하지만 키보드오른쪽부분에 아이폰을 장착하면 아이폰 도킹이 되어 아이폰에 문자입력은 물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와우키스(WOWKeys) 박스모습이다.



와우키스(WOWKeys) 이다. 겉모습만 보면 일반 키보드와 모양은 같지만 숫자키패드가 있어야할 오른쪽부분에 아이폰을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다. 키보드 배열이나 방식은 데스크탑용 키보드가 아닌 노트북용 키보드와 비슷하다.



바로이부분에 아이폰을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다. 사진에 보이는 포트부분에 아이폰을 끼우면 키보드와 연결이 된다.



뒷부분 모습이다. 와우키스(WOWKeys) 키보드는 전체적으로 일반 데스크탑용키보드보다는 작고 심플한 형태이다. 슬림 키보드라고 보면 될듯하다.



와우키스(WOWKeys) 키보드에 아이폰을 장착해본모습이다. 과연 어느 정도의 활용성이 있을까?



데스크탑에 연결하여 평소에는 이렇게 데스크탑용 키보드로 사용을 한다. 키보드 형태나 배열 등은 노트북키보드 정도이고 키감은 일반 데스크탑 키보드와 비슷하다. 전체적으로 노트북키보드와 데스크탑 키보드의 중간급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평소에는 데스크탑용 키보드로 사용하다가 이렇게 아이폰을 장착하면 아이폰 도킹 키보드가 된다. 컴퓨터하면서 아이폰을 같이 사용하기 편했다.



와우키스 키보드 오른쪽에 보면 IPhone, PC / Mac, Caps Lock, Scrall lock 등 4개의 메뉴가 있는데 와우키스 키보드에 아이폰을 연결하면 IPhone부분에 파란 LED램프가 들어오고 컴퓨터에 연결하면 PC / Mac부분에 LED가들어온다. 나머지두개는 기능키이다. 와우키스 키보드를 데스크탑에 연결하고 아이폰을 장착할 경우에는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데스크탑용키보드로 사용하고 싶으면 핫키를 이용하여 PC / Mac 메뉴로 선택, 아이폰을 사용하고 싶으면 IPhone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와우키스 키보드를 이용하여 아이폰에 문자입력을 해보았다. 아이폰으로 긴 문장의 문자를 보내거나 문서작성을 할 때 와우키스 키보드를 이용하여 입력하면 조금 더 빠르고 편하게 입력할 수 있다.



인터넷서핑도 편했다. 검색자체가 키보드로 하기 때문에 빠르기 때문이다.



특히 SNS[소셜네트워크]용으로 적당하다. 대부분의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이폰으로 소셜네트워크를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아무리 아이폰 키보드가 편하다고 해도 터치키보드이기 때문에 장문을 입력하기는 조금 느리고 불편하다. 그럴 때 이렇게 와우키스 키보드로 입력하면 SNS 사용하기가 상당히 편하다. 회사에서 업무를 보면서 몰래 아이폰으로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하기에도 좋아 보인다.



아이폰을 와우키스 키보드에 연결 후 음악을 들어봤다. 음악플레이어 도킹으로 사용하기 적당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와우키스 키보드에도 스피커가 장착되어 아이폰과 와우키스 키보드를 연결하였을 때 키보드에서도 소리가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게임도 해보았는데 일반 게임들은 와우키스 키보드로 동작이 되지 않지만 키보드설정을 할 수 있는 게임에서는 키보드를 이용하여 게임을 할 수 있었다.



문자입력 외에 와우키스 키보드에 있는 핫키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 박스 밑 부분에 핫키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다.



이렇게 키보드 핫키를 누르면 아이폰에서 검색창이나 볼륨조절 같은 부분을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와우키스 키보드에 장착되어있는 상태에서도 통화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와우키스 키보드를 컴퓨터에 연결한 상태에서 아이폰을 장착할 경우 아이폰과 컴퓨터간의 데이터 동기화는 물론 충전도 되었다. 자동으로 컴퓨터화면에서 나타난다.

지금까지 살펴본 와우키스 키보드는 키보드하나로 컴퓨터와 아이폰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장치이다. 컴퓨터와 아이폰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필자가 사용해본 와우키스 키보드는 소셜네트워크용으로는 상당히 편했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은 문자입력이나 간단한 미디어용으로는 좋으나 그 이상으로 활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했다. 단순히 문자입력이 아닌 미디어 데이터 키보드용으로 조금 더 기능이 많았으면 한다.

와우키스 키보드(http://www.wowkeys.net)의 가장 큰 장점은 컴퓨터와 아이폰 사이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컴퓨터를 하면서 몰래몰래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할까?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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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모바일/휴대폰2010/12/20 16:09

모토로라디파이는 국내에 출시한 모토로라 스마트폰 중에서 처음으로 모토로라의 SNS 통합 어플리케이션 모토블러를 탑재하였다. 그로인해 기존에 출시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 들과는 UI나 메뉴들이 조금씩 다르다.


모토로라디파이 메인UI이다. 기존 국내에 출시하였던 모토로라의 다른 모델들과는 다르게 모토로라디파이는 모토블러 탑재로 인해 UI도 산뜻하고 심플하게 바뀌었다. 모토로라디파이 모델은 안드로이드2.1버전이 기본탑재 되어 있으며 추후 2.2프로요 버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토로라디파이 모델의 메인UI는 7개의 페이지로 되어있고 위에보이는 이미지가 기본상태이다.




모토로라디파이 홈 키 설정메뉴이다. 기존에는 홈 키를 두 번 누르면 메인UI페이지로 이동만 되었으나 따로 설정메뉴가 추가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빠른 실행 버튼으로 사용가능하다.





통화 메뉴이다. 기존 국내에 출시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은 통화내역을 몇 일전 몇 시간 전으로 표시해줘서 언제통화 한 건지 정확히 알 수 없었으나 모토로라디파이 모델은 날짜와 시간을 정확히 보여준다.



문자메뉴이다.



모토로라디파이모델은 기본 3종류의 입력방법을 지원한다.



일반적인 문자입력기이다.




Swype키보드이다. Swype는 스마트폰 자판 위에서 손가락을 떼지 않고 문자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손가락으로 자판을 스쳐 지나가면 이동 지점을 기억해 순서대로 글자가 저장되기 때문에 일반 터치 방식 보다 15~20% 입력속도가 빠르다.



마지막으로 멀티터치 키보드이다.



메인 메뉴 부분이다. 기존 국내에 출시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 들과 별 차이 없다.




모토로라디파이의 모토폰 싱크와 미디어공유기능으로 다른 장치와 손쉽게 데이터 공유를 할 수 있다.



메인 메뉴에 보면 USIM 카드 관리라는 어플이 있다. 기존 국내에 출시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 들은 주소록에서 메뉴버튼 누르면 더 보기라고 하여 USIM연락처 관리메뉴가 나왔지만 모토로라디파이는 주소록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따로 메인메뉴에서 USIM카드 관리를 실행해 줘야한다.

모토로라디파이는 UI부분이나 메뉴, 설정 부분이 크게 변하지는 않았어도 아주 조금씩 국내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한 형태로 바뀌었다.



AF기능이 있는 5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있다. 기본기능인 카메라와 캠코더를 실행해본 모습이다.

모토로라디파이 모델은 방수기능과 고릴라 글레스로 인해 충격과 흠집에 강하다. 활동적인 사용자한테 적합한 스마트폰으로 외형적인 부분에 맞게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어플 두 가지가 기본으로 탑재되어있다.


BikeMateKR이라는 어플로



자전거를 탈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RunMateKR이라는 어플이다.



걷거나 뛰는 운동을 할때 사용한다.



모토로라디파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모토블러(MOTOBLUR)이다. 모토블러(MOTOBLUR)는 모토로라의 SNS통합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사용하는 SNS를 하나로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모토블러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메인메뉴에서 계정 선택하여 계정추가를 누른 후




사용자가 사용 중인 SNS계정을 등록해 주면 된다.



계정등록 후 메인메뉴에서 소셜네트워킹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나타난다. 또한 위젯 설정을 통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메인페이지부분에 위처럼 위젯 설정을 해놓으면 트위터 같은 SNS서비스뿐만 아니라 이메일, 문자등도 손쉽게 확인가능하다.




모토블러 위젯을 통해 트위터에 올라온 글을 보거나 직접 글을 작성하기도 가능하며 한번의 글 작성으로 등록해놓은 계정에 동시에 글을 올릴 수도 있다.



모토로라디파이의 시스템정보이다. 모토로라디파이는 OMAP 3610 800MHz CPU를 탑재하였다. 클럭 면에서 보면 요즘 흔한 1GHz CPU에 비해 성능이 떨어져 보이나 새로운 공정으로 제작하였기 때문에 전력소모량은 적으면서 더 높아진 성능을 보여준다. GPU는 PowerVR SGX530을 탑재하여 그래픽 성능 또한 쓸만하다.



Quadrant를 보면 같은 운영체제버전에서 스냅드래곤 1GHz CPU를 사용한 제품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보여준다. 수치상으로는 2배이다.



Neocore 점수 또한 41.6FPS로 타사의 제품들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모토로라디파이모델은 800MHz CPU를 탑재하였지만 최적화된 운영체제와 OMAP 3610 CPU, PowerVR SGX530으로 인해 타사의 1GHz급 모델들보다 실제체감성능은 더 높은걸 볼 수 있다.



내장메모리 또한 2G로 높아져서 사용자가 실제 사용가능한 저장 공간은 1.17GB정도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모토로라디파이는 전체적으로 기존에 출시하였던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 들에 비해 국내사용자 환경에 맞게 메뉴부분이 조금씩 수정되어 사용하기 편리해졌으며 모토로라의 SNS통합 어플리케이션 모토블러로 인해 한층 강화된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금 더 높아진 스펙으로 인해 터치감이나 UI반응속도, 어플 실행속도 등이 더 빨라졌다. 실제체감성능은 1GHz급 이상으로 느껴진다고 할까?
 
요즘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 들은 대부분 비슷한 스펙에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눈에 뛰는 제품이 별로 없다. 그에 반해 모토로라디파이는 외형적인부분부터 콤팩트해지고 방수기능 및 충격에 강하며 운영체제 또한 모토블러 탑재로 인하여 타사제품들과는 비교할만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모토로라디파이는 비슷비슷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 사이에서 자기 색을 뚜렷이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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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모바일/휴대폰2010/12/09 18:05

구글 넥서스원 제조사로 유명한 대만의 HTC에서 국내에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디자이어HD는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중 가장 큰 4.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HTC에서 새롭게 출시한 야심작 디자이어HD이다. 4.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크기가 다른 폰에 비해 조금 크지만 전체 배젤을 최대한 줄였기 때문에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이다. 액정 좌우 배젤은 거의 없다. 전면디자인은 단순 심플하다.



오른쪽부분은 단순 심플하면서 슬림하다.



밑 부분에는 이어폰단자와 미니usb단자가 있다.



왼쪽부분에는 볼륨 조절키가 있다.



윗부분에는 전원버튼이 있다.



뒷부분에는 카메라가 탑재되어있다. 디자이어HD는 다른 모델들과 달리 배터리 탈 부착하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



보통 배터리커버를 밑으로 내리거나 위로 올리는데 디자이어HD는 슬림함을 위하여 옆 부분에서 배터리를 뺄 수 있게 되어있다. 이로 인해 배터리 탈부착이 조금 불편하다. 또한 배터리덮개 바로 옆에 볼륨 조절키가 있는데 배터리덮개를 열다가 볼륨 조절키가 같이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 부분은 사용자가 사용하면서 굉장히 불편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sd메모리와 유심카드 부분이다. 배터리덮개하나만 열면 배터리, 유심카드, 마이크로sd메모리를 한 번에 장착하게 되어있는 모델들과 달리 디자이어HD는 배터리덮개와 유심카드, 마이크로sd메모리 덮개가 따로 되어있다.



바로 이렇게 옆과 밑에서 열고 닫는 형태이다.

전체적인디자인은 단순 심플하다. 4.3인치 디스플레이로 인해 전체크기가 클 수밖에 없지만 주변 배젤과 두께를 줄여 최대한 슬림하게 만들었다. 다만 배터리덮개와 볼륨 조절키가 같이 붙어있어서 배터리덮개를 열다가 볼륨 조절키가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 부분은 사용자가 사용하면서 주기적으로 문제가 될 것 같다. 배터리 탈부착 또한 많이 불편하다.



디자이어HD에는 업그레이드된 센스UI가 탑재되어있다.



디자이어HD의 센스UI와 메인페이지모습이다.



커진 화면으로 인해 한 페이지에 위젯을 다양하게 꾸며도 화면자체는 시원하게 보인다.



메뉴부분이다.



디자이어HD 센스UI를 살펴보았다.



전화걸기 메뉴



문자 메뉴

디자이어HD에는 디오텍의 필기입력키보드가 기본 탑재되어있으며 키보드방식은 국내사용자들에게 익숙한 나랏글이다.



크기를 비교해보았다. 왼쪽은 3.7인치 모토로라 디파이, 가운데는 4인치 갤럭시S, 오른쪽은 디자이어HD이다. 갤럭시S와 디자이어HD는 수치상으로는 0.3인치 차이이지만 체감상 차이는 조금 더 크게 느껴졌다. 약간 더 묵직하다고 할까?




디자이어HD는 1GHz CPU, 4.3인치 디스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최신버전인 2.3 프로요를 탑재하였다. 또한 기존에 출시하였던 디자이어보다 조금 더 높아진 내장메모리와 램으로 인해 한층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디자이어HD모델을 보면 전작에 비해 아주조금 높아진 스펙과 업그레이드된 센스UI로 인해 한층 간결해진느낌이다. 딱 그뿐이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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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모바일/휴대폰2010/12/05 03:35


모토로라 코리아에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모토로라 디파이 모델은 모토로라가 국내에 출시한 모델 중 처음으로 SNS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모토블러(MOTOBLUR)'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웃도어 스마트폰 이라고 불릴 정도로 효과적인 실링 처리로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한다. 그중 하나가 방수기능이다. 활동적인 사용자가 사용해도 부담 없는 스마트폰 이라고 할까? 하드웨어적인 부분만 놓고 보면 기존에 출시한 스마트폰 과는 조금 다르게 보인다. 성능을 강조하기보다 외형적인 사용자의 생활패턴에 더 중심을 둔 스마트폰, 획일화된 다른 모델들과는 조금 다른 모토로라 디파이 과연? 실제로도 그럴까?



외형박스 모습이다. 모토로라 디파이는 국내에 출시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 중 가장 슬림 한 크기여서 그런지 박스 또한 작았다. 모토로라 디파이는 블랙, 화이트 두가지색상이 출시되었고 필자가 사용 중인 제품은 화이트 색상이다.



설명서, 배터리2개, 휴대폰 뒷면커버, 본체, 충전거치대, 충전기, 케이블, 차량용 충전기, 이어폰 등 작은 박스 안에 구성품은 알차게 들어있었다.



모토로라 디파이 전면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 부드럽다고 할까? 기존 모토로라 스타일에서 조금 부드러워진 디자인이다. 보통 제품을 처음 구입하면 터치스크린 보호를 위한 얇은 보호필름이 붙어있다. 그러나 이처럼 보호필름에 많은 글씨들이 적혀있지는 않다. 모토로라 디파이 모델은 제품을 처음개봉하면 터치스크린의 필름에 적혀있는 설명들을 먼저 읽어봐야 한다. 눈에 뛰는 부분이 생활방수 경고문이다.



모토로라 디파이는 3.7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있는데 이 터치스크린에는 고릴라 글래스(Corning Gorilla Glass)를 사용하여 충격에 의한 파손과 스크래치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배젤의 두께를 최소화 하여 전체적인 크기 또한 작고 슬림 하다.



모토로라 디파이 왼쪽 모습이다. 전면과는 달리 조금 특이하다고할까?



바로 다른 제품들과 달리 측면에 나사가 있기 때문이다. 내구성과 슬림한 디자인을 위해 측면에 배치한 듯 보인다. 그로인해 측면디자인이 눈에 뛰고 그립감이 좋았다. 측면이 직각형태가 아니어서 손으로 잡았을 때 부드럽게 잡을 수 있었다. 최대한 배젤을 줄이고 슬림 하게 만들어서 한손에 쏘옥 들어온다. 왼쪽 부분에는 캡이 하나있는데 그 캡을 열면 외부연결 커넥터가 있다.



밑 부분이다. 심플하면서 부드러운 디자인이다.



오른쪽 부분에는 볼륨 조절버튼이 있다.



모토로라 디파이를 보면 왼쪽측면 밑 부분에 외부연결 커넥터를 오른쪽측면 윗부분에 볼륨조절 버튼을 위치별로 배치하여 그립감은 물론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있다.



윗부분에는 이어셋 잭 연결포트와 전원/잠금 버튼이 있다.



이어셋 잭 연결포트 또한 방수기능을 위해 캡 형태로 되어있다.



뒷부분에는 카메라가 탑재되어있다.



뒷면 배젤 밑 부분을 보면 배터리커버 분리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이 왜있을까?



배터리 커버를 분리한 모습이다. 배터리커버를 열면 커버안쪽에 2개의 그림이 있다. 바로 배터리커버 열고 닫는 방법인데 모토로라 디파이는 다른 모델들과 달리 배터리커버를 위로밀어서 끼운 후 꾸욱 누른 다음 배터리 커버 버튼으로 잠가야지만 닫힌다. 바로 방수기능 때문으로 최대한 배터리커버를 본체에 밀착시켜서 물이 들어갈 틈을 주지 않기 위함이다.



배터리커버 버튼을 열면 위와 같이 되는데 사진처럼 배터리커버가 약간 휘어져있다. 이 또한 배터리커버를 최대한 본체와 밀착시키기 위함으로 보인다. 다만 이로 인해 배터리 커버를 본체로 꾸욱 눌러야지만 배터리 커버 버튼이 닫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다. 반드시 사용 전에 배터리안쪽 설명서를 자세히 보길 바란다. 배터리커버와 본체가 닫는 이음새부분 또한 고무재질로 되어있어서 조금의 틈조차 보이지 않는다.

모토로라 디파이 모델은 외형적으로도 재미있는 제품이다. 실생활위주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모토로라의 전략 스마트폰 답게 다른 안드로이드 폰들과는 달리 독특한 외형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부드러움과 강함이 절묘하게 조화되면서 거기에 편의성까지 갖추었다. 크기 또한 작고 슬림하기 때문에 획일화된 스마트폰 사이에서 눈에 뛸만하다. 참 재미있는 스마트폰이다.



외형뿐만 아니라 운영체제 구성 또한 기존 국내에 출시한 모토로라 스마트폰 들과는 다르다. 바로 모토블러(MOTOBLUR) 때문인데 모토블러는 모토로라의 SNS통합 어플리케이션 이기도하면서 UI이기도하다. 간단하게 사용해본 모토로라 디파이는 모토블러(MOTOBLUR)로 인해 UI구성이 심플하면서 속도 또한 빨랐다.



모토로라 디파이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모토블러(MOTOBLUR)의 기능들이다.



과연 모토블러(MOTOBLUR)를 탑재한 모토로라 디파이는 어떤 부분들이 다를까? 이 부분은 다음시간에 .....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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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모바일/휴대폰2010/09/07 17:19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는 베가의 멀티미디어 기능과 성능을 살펴보려고 한다. 베가는 팬택 스카이의 세 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답게 운영제체의 완성도가 많이 좋아졌다. 과연 멀티미디어 기능과 벤치마크 결과는?
베가 리뷰 두 번째 - UI 및 기본메뉴와 어플 살펴보기< -- 클릭


베가에 기본 탑재된 동영상플레이어로 동영상을 실행해본 모습이다. 배가는 자체코덱을 지원하여 다양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베가 동영상플레이어의 메뉴이다. 베가 메모리에 저장된 동영상파일들을 자동으로 나타내준다.



이렇게 한줄 보기, 두 줄 보기로 동영상파일들을 볼 수 있다. 위에보이는 무비리스트의 동영상 파일을 베가에서 전부 테스트해보았다. 그 결과는 밑의 표를 참조



베가의 동영상플레이어 환경설정 메뉴이다.



여러 종류의 코덱으로 테스트해본결과 720p의 동영상도 대부분원활하게 재생이 가능했지만 비트레이율에 따라 조금씩 끊김이 있었다. 위에보이는 표의 동영상코덱까지가 베가의 한계로 보인다. 표에 보이는 동영상까지는 원활하게 재생이 가능했지만 그이상의 동영상은 끊김으로 인해 원활한 재생이 불가능했다. 물론 마켓에서 rock플레이어 같은 다양한 동영상플레이어를 다운받아 사용하면 조금 더 원활한 재생이 가능하다.



동영상에 이어 MP3플레이어를 실행해봤다.



방향에 따라 가로와 세로모드로 동작한다.



메뉴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MP3메뉴이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 MP3파일을 간단하게 베가의 벨소리로 사용 가능하다.



베가의 갤러리기능이다.

베가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답게 동영상플레이어. MP3플레이어, 갤러리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제품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베가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있다. 다만 카메라가 뒤쪽에만 있어서 영상통화는 지원 하지 않는다.


베가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베가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

베가에 탑재된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과 동영상이다. 약간 탁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핸드폰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치고는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다.

베가에는 지상파DMB가 탑재되어있다. 다만 안테나가 외장형 안테나이기 때문에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하여 베가는 두 가지의 외장형안테나를 제공한다. 이어폰안테나, DMB전용안테나이다.


베가의 20핀 전용 이어폰DMB안테나이다. 타사제품과 비교해 봐도 DMB수신율은 좋았다. 산근처의 건물 안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DMB플레이어나 DMB지원핸드폰의 수신율이 높지 않은 편인데 베가는 원활한 시청이 가능했다.



20핀 전용 DMB안테나이다. 이어폰겸용DMB안테나와 DMB전용안테나의 수신율차이는 거의 없었다. 다만 이어폰겸용DMB안테나는 방향에 따라 수신율이 낮아지거나 높아지는 등 수신율 변화의 폭이 컸다면 DMB전용안테나는 일정했다. 두 안테나의 차이는 외부에서DMB를 볼때 DMB전용 안테나를 사용할 경우 DMB전용안테나와 3.5단자이어폰을 같이 사용해야한다면 이어폰겸용DMB안테나는 하나만 사용해도 된다는 차이정도라고 보면 될듯하다.



베가로 인터넷웹페이지에 접속한 모습이다.



네이버에 접속해본모습인데 기본적으로 모바일 네이버로 접속이 된다. 위에보이는 사진은 컴퓨터용 네이버 페이지로 접속한 모습이다.



화면을 톡톡 치면 위에보이는 이미지처럼 웹페이지가 확대가 된다. 



베가의 인터넷 속도를 테스트해 보기위하여 플래시가 많은 스카이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반응속도가 괜찮았다.



베가로 플래시게임을 실행해본모습이다.




베가로 인터넷서핑을 하는 동영상이다. 모바일페이지가 아닌 컴퓨터와 동일한 페이지에 접속해서 베가의 인터넷 속도를 테스트해보았는데 플래시가 포함된 페이지도 생각보다 로딩속도가 길지 않아서 답답한 느낌이 덜했다. 같은CPU를 사용한 타사의 모델들과 비교해도 인터넷속도는 체감상 베가가 더 빠르게 느껴진다.
베가는 퀄컴 스냅드래곤1GHz CPU를 탑재했다. 이미 베가와 같은 CPU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 들이 많이 출시되었는데 과연 같은CPU를 탑재한 타사의 모델들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Quadrant Advanced테스트 결과이다. 같은CPU를 사용한 넥서스원이나 디자이어보다 더 좋은 점수를 보여준다. 안드로이드2.1버전에서는 베가보다 떨어지지만 2.2에서는 넥서스원이 높게 나타나는걸 보면 베가도 2.2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될 경우 지금보다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급CPU를 사용한 제품들과 비교할 경우 베가의 성능이 더 높게 나타나는 이유는 그만큼 베가에 탑재된 안드로이드운영체제가 타사모델들보다 최적화가 더 잘되어 있기 때문이다. 4개월 전만 해도 팬택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완성도는 높지 않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타사보다도 높은 운영체제완성도를 보여준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스펙과 운영체제 자체가 비슷하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다만 운영체제 최적화정도에 따라 속도나 호환성의 차이가 큰데 Quadrant Advanced테스트 결과를 보면 베가의 운영체제는 상당히 최적화가 잘되어 있다는 걸 볼 수 있다. 그만큼 앞으로 팬택에서 출시할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기대가된다.




NeoCore를통해 베가의 3D성능을 테스트해보았는데 35.6FPS로 같은 스냅드래곤칩을 사용한  모델들과 비교해도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베가 배터리 테스트
테스트 조건: 무선랜, 블루투스 오프, 액정밝기 중간, 볼륨중간, 베가기본 탑재 동영상 플레이어


위에 보이는 표의 동영상코덱으로 베가에서 무한 반복하여 테스트하였는데 정확한 테스트를 위하여 같은 방식으로 총3번 테스트를 하여 평균적으로 나온 배터리타임이 5시간 30분이다. 동영상재생으로 이정도 배터리타임이면 기본적으로 사용했을 경우 하루정도는 충분히 사용가능할듯하다.

발열테스트도 해보았는데 배터리커버 위쪽 카메라모듈 있는 부분이 조금 따뜻해지는 정도로 사용자가 왼손으로 잡고 통화할 때는 손에 닿는 면적으로 인해 거의 발열을 느끼기 힘들었다.

지금까지 베가의 멀티미디어기능과 성능을 살펴보았다. 외산 폰들과 달리 국내사용자 환경에 맞게 다양한 기능 등을 추가하여 조금 더 쉽게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해놓았고 운영체제완성도 또한 상당히 좋아져서 동급CPU를 사용한 타사의 모델들보다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베가는 전체적으로 사용자가 접근하기 쉬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높은 성능을 보여주면서 인터페이스나 메뉴자체가 간결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고성능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에 대한 배려는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팬택 스카이에서 운영하는 안드로이안스닷컴(http://www.androians.com) 사이트에는 베가사용에 대한 매뉴얼이 자세히 나와 있다. 위에보이는 이미지처럼 누구나 쉽게 베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베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베가를 사용하는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깊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베가만의 특징이 약하다. 운영체제완성도에 신경을 쓰다 보니 베가만의 독특한 색깔을 내지 못했다. 지금의 완성도에 팬택 스카이만의 독특한 색깔이 더해진다면 과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될까? 팬택 스카이만의 독특함을 다음 네 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에서 기대해본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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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기타2010/09/01 21:19

국내 유일의 휴대용게임기 제작업체 GPH에서 얼마 전 새로운 휴대용게임기 카누를 출시했다. 카누런칭행사와 외형편에 이어 이번에는 하드웨어와 메뉴, 게임 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카누는 게임기이다. 과연 어떠한 게임기일까?
카누(CAANOO) 국산휴대용게임기의 자존심 카누 리뷰 - 외형편


카누는 Games, Apps, E-Books, Photos, Explorer, Movies, Music 메뉴로 구성되어있다. 이중 메인이 바로 Games이다. 카누 본체 왼쪽에는 조이스틱이 있다. 조이스틱을 이용하여 메뉴로이동하거나 액정을 터치해서 이동한다. 위에보이는 사진은 게임메뉴이다. 게임메뉴로 들어가면



위와 같이 카누에 설치된 게임이 나타난다. 카누는 카누전용 게임 외에 컴퓨터용 에뮬게임 들도 실행이 가능하다.



카누 전용게임중 하나인 리드모스를 실행해보았다. 리드모스는 리듬액션게임으로 음악의 완성도가 높다.



카누전용게임중 하나인 리드모스를 실행하면 음악을 선택할 수 있게나온다. 리드모스용 음악은 Fungp에서 구입할 수 있다.



리드모스에서 음악을 선택하여 게임을 실행해본 모습이다. 게임은 간단하다. 리듬에 맞추어 막대가 내려오면 조이스틱과 버튼을 이용하여 막대를 맞추면 된다. 예전에 출시하여 인기를 끌었던 DDR이 발로 리듬을 맞추었다면 리드모스는 손으로 조작하는 게임으로 보면 된다. 게임은 단순하기 때문에 리드모스게임의 핵심은 음악이다. 밑의 동영상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렇게 점수가 나온다.



리드모스 게임 실행영상




PROPIS라는 카누전용게임중의 하나이다.



카누는 리드모스나 PROPIS게임처럼 전용게임들 외에



이렇게 에뮬게임도 실행가능하다. 에뮬게임을 실행하면 위에보이는 이미지처럼 에뮬파일이 실행된다.



카누에서 에뮬게임을 실행해본모습이다. 컴퓨터용 에뮬게임을 카누에서 실행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로 Fungp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에뮬 파일을 다운받아 SD메모리에 저장하여 카누에서 실행하는 방법이 있다. 단! 카누사이트에서 다운받을 경우 유료이기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해야한다. 이 경우 에뮬바이오스와 게임파일이 같이 포함되어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컴퓨터용 에뮬게임파일과 카누에서 동작하는 에뮬바이오스를 별도로 구해서 사용하면 된다. 에뮬게임파일은 컴퓨터용을 사용하면 되고 에뮬바이오스는 http://dl.openhandhelds.org/ 여기에서 받으면 몇 가지는 구할 수 있다.



카누 에뮬게임 실행영상



현재 카누용으로 나온 게임 들이다. 카누 엡스토어인  http://www.fungp.co.kr/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카누는 게임기지만 게임 외에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지원한다.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Apps메뉴이다.



필자가 받은 카누 Apps 메뉴에는 전자사전과 TV Out, 녹음기 등이 들어있었다. 기본 지원하는 어플 외에 전자사전 같은 어플은 카누 엡스토어에서 별도로 구입가능하다.



TV Out메뉴를 실행한 모습이다. 카누를 TV와 연결하여 큰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녹음기 기능이다.



카누는 게임기뿐만 아니라 전자사전으로도 사용가능하다.



E-Books메뉴이다.



샘플로 들어있는 텍스트파일을 실행해보았다.



Photos메뉴를 실행하여



이렇게 이미지를 볼 수도 있다.



Explpre메뉴이다.


 
윈도우탐색기와 같은 기능을 한다. 카누SD메모리에 저장한 파일들을 찾을 때 사용하면 편리하다.



Movies메뉴이다. 카누로 동영상도 재생이 가능하다.



샘플파일을 실행해본 모습이다.




동영상 파일 재생모습

샘플파일 외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Divx코덱 동영상을 재생해보았다. 끊김 없이 원활한 재생이 되지만 위에보이는 화면처럼 색이 깨져 보인다. 자막 또한 지원한다. 화면색이 깨지는 현상만 보완이 된다면 동영상 재생기로도 훌륭할 것 같다. 물론 카누는 게임기이다.



카누의 Music메뉴를 실행하여



MP3플레이어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MP3파일 재생모습



카누 설정메뉴이다. 필자가 받은 제품은 영문으로 되어있어서 설정메뉴에서



한국어로 언어를 변경했다.



이렇게 한국어로 나온다. 설정메뉴에서 카누의 기본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카누는 오픈형라인센스 정책으로 누구나 카누용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자센터 사이트를 운영한다. 카누 엡 개발자센터에서 SDK를 내려 받아 카누용 게임이나 엡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다.



카누의 하드웨어 스펙은 게임기중에서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아쉬운 점이 컨텐츠이다. 카누용 게임을 몇 가지 실행해보았으나  단순하다고할까? 사용자들을 끌어들일만한 매력을 가진 게임이 아직은 너무 부족해 보인다. 하드웨어 성능이나 구성 등은 기존제품에 비해 상당히 간결해지고 부드러워졌다. 오픈형라이센스 정책으로 Fungp사이트를 통해 개인개발자들이 엡을 만들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였지만 아직은 그 또한 부족한편이다.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앞으로 GPH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가능성이 있는 카누라고 할까?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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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모바일/휴대폰2010/08/28 00:48
2010년 8월 현재 국내에는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었고 또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모델명만 다를 뿐 대부분 거의 흡사하고 차이가 별로 없다. 같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하드웨어 스펙 또한 비슷해지기 때문인데 그 때문에 제조사별로 차별화를 두기위하여 자사만의 독특한 UI를 탑재한다. 팬택의 베가 또한 마찬가지이다.
베가 리뷰 첫 번째 - 외형편 보기


팬택스카이의 시리우스, 이자르에 이은 세 번째 안드로이드폰 베가는 기존에 출시한 시리우스랑 스펙은 거의 유사하지만 출시초기 특징으로 내세운 부분이 바로 3D UI와 위젯이다.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사용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주었다는 베가의 UI와 메뉴들을 살펴보자.



베가의 메인UI 페이지이다. 기본 7개의 페이지로 이루어져있고 홈 버튼을 누르면 네 번째 페이지가 나온다. 메인UI페이지 하단에는 4개의 아이콘이 있는데 통화, 문자, 주소록, 메뉴 버튼으로 되어있다.





베가 홈 버튼을 누르면 네 번째 UI페이지가 나오는데 좌측으로 3개, 우측으로 3개의 페이지가 있다. 초기 베가의 메인UI페이지는 위에 보이는 이미지처럼 구성되어있고 사용자가 마음대로 변경을 하면 된다. 오른쪽에 있는 시계나 액자부분을 손끝으로 건드리면 화면에 따라 방향이 바뀐다. 밑의 동영상을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또한 메인UI페이지 상단에 있는 7개의 동그란 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짝 터치하면 위와 같이 메인UI페이지를 한꺼번에 볼 수가 있다. 손끝의 터치에 따라 방향이 바뀐다.




바로 이렇게 방향을 바꿀 수가 있다. 보통 한부분만 보여주던 다른 안드로이드폰의 UI들과 달리 베가의 3D UI는 손끝의 터치에 따라 방향을 자유롭게 보여준다. 보는 재미와 사용하는 재미를 동시에 주는 것이 베가의 UI이다.


UI 터치 및 반응



베가본체 하단에 보면 SKY로고가 있고 그 밑에 살짝 튀어나온 홈 버튼이 있는데 그 버튼을 한번 누르면 메인UI의 중앙페이지로 이동하고 몇 초간 꾸욱 누르면 위와 같이 최근에 실행한 목록을 보여준다.



베가는 메뉴구성 또한 사용자가 한손으로 사용하기 쉽도록 세로가 아닌 가로형태로 구성되어있다. 아이폰, 갤럭시S와 유사한 형태이다.




초기 베가에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는 어플들이다. 이렇게 메뉴가 가로형태로 나누어져있으면 한눈에 보기 편하다. 세로는 하나의 페이지 안에 모든 어플들을 다 보여주기 때문에 복잡한 느낌이 있는데 가로형태는 어플수에 따라 페이지를 늘려가면서 이렇게 구분하기 때문에 보기도 편하고 원하는 어플을 찾기도 쉽다. 사용자가 새로운 어플을 설치하면



위와 같이 순서대로 어플아이콘이 나타난다. 기존에 설치되어있는 어플뒤에 순서대로 설치 되기 때문에 보기가 편하다. 메뉴의 아이콘 위치 또한 사용자가 임의대로 변경가능하다.



메뉴 페이지에서 베가본체하단 왼쪽에 있는 메뉴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3개의 메뉴가 나온다.




검색버튼을 누르면 왼쪽의 이미지처럼 베가에 설치된 어플을 쉽게 찾아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름순 정렬을 누르면 이름순서대로, 사용자 지정정렬을 누르면 사용자가 지정한대로 아이콘이 정렬이 된다. 이동/삭제를 누르면 오른쪽에 보이지는 이미지처럼 사용자가 아이콘위치를 변경할 수가 있다.



메인UI페이지에서 베가의 메뉴버튼을 누르면 하단에 5개의 메뉴버튼이 나온다.




추가버튼을 누르면 왼쪽이미지처럼 나오고 위젯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이미지처럼 나온다.




왼쪽이 스카이위젯이고 오른쪽이 그냥 위젯이다. 베가는 위젯구성을 기본위젯 외에 스카이위젯이라는 조금 재미있는 형태로 구성해놓았다. 이외에 배경버튼을 누르면 배경을 바꿀 수가 있고 정렬버튼을 누르면 메인UI페이지의 아이콘을 쉽게 정렬할 수 있다. 밑의 동영상을 보면 된다. 나머지 설정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보통 설정버튼을 누르면 안드로이드 기본설정메뉴로 들어가지만 베가는 이렇게 별도의 설정화면이 구성되어있다. 이건 팬택의 시리우스, 이자르도 마찬가지이다.


정렬 동영상




베가만의 설정메뉴는 착신벨/진동, 음량, 디스플레이, 사운드, 통화모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있고 각각의 메뉴들을 누르면 위에보이는 이미지처럼 나온다. 오른쪽에 보이는 설정 이미지가 안드로이드 기본 설정메뉴이다.




사용자가 사용가능한 베가의 저장 공간은 기존에 팬택 에서 출시한 시리우스와 동일한 512MB이다. 안드로이드어플을 수백 개는 설치할 수 있는 용량이라고 보면 된다.





베가의 전화걸기 메뉴이다. 외산 안드로이드폰과 달리 국내사용자에게 익숙한 메뉴형태로 구성되어있다.




베가의 메시지메뉴이다. 메시지 메뉴도 팬택만의 자체 메뉴로 구성되어있다. 스마트폰 초보사용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기위하여 국내 사용자가 익숙한 형태로 구성해 놓았다.



베가는 3종류의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지원한다.


키패드 입력

스마트 키패드 입력

키보드 입력

위와 같이 3종류의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지원하며 사용자에 따라 변경하거나 원하는 키보드어플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베가의 UI와 메뉴형태를 살펴보았는데 베가에는 팬택만의 자체 어플들이 설치되어있다.


베가는 배터리 커버에 Tcash를 지원하기 때문에 베가폰으로 대중교통이나 다양한 금융결제를 할 수 있다, Tcash어플을 이용하여 금액을 충전한다.



팬택의 자체관리어플 SKY Station이다. SKY Station어플을 이용하여 베가에 설치된 어플을 쉽게 관리하고 따로 어플파일을 외장메모리에 백업할 수 있다.




SKY Station에서 메뉴버튼을 누르면 왼쪽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어플 다운시 저장경로를 지정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이미지와 같이 손쉽게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다.



SKY 플래너 어플이다. 일정관리를 할 때 사용한다.




팬택은 안드로이드폰으로 손쉽게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SNS매니저와 블로그노트 어플을 기본 탑재했다. 시리우스, 이자르에 이어 베가도 마찬가지다.



포켓북이다. 녹음, 계산, 세계시각, 스톱워치로 구성되어있다.



베가에는 스마트노트라는 어플이 설치되어있어서 터치스크린을 이용하여 쉽게 메모를 할 수 있다.




베가에 기본 설치되어있는 문서뷰어는 TXT, HWP, DOC, PDF, XLS 등 대부분의 문서파일을 지원한다. 테스트삼아 이미지가 포함된 엑셀파일도 실행해보았으나 용량이 큰 파일 외에는 바로바로 반응을 했다.



베가의 데이터매니저이다. 무선으로 접속하여 컴퓨터와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다.




베가에는 마이크로SD메모리가 외장메모리로 장착되어있다. 베가에 장착된 외장메모리에 파일을 저장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컴퓨터와 베가를 케이블로 연결하면 베가상단에 usb모양이 뜨는데 그 부분을 밑으로 내린 후 왼쪽이미지와 같이 나타나면 마운트라고 클릭하면 된다. 연결해지 할 때는 USB저장소 끄기를 누르면 된다.



베가 위젯 중 네온사인이라는 위젯이다. 조금 재미있어보여서 실행해봤다. 텍스트에다가 원하는 글자를 입력하고 실행하면



이렇게 나타난다. 꼭 LED전광판과 같다고 할까? 사랑고백을 이렇게? ㅎㅎ

지금까지 베가의 UI와 메뉴들을 살펴보았다. 베가만의 특징을 위하여 3D UI와 위젯을 탑재하였고 사용자가 사용하기 쉽도록 구성형태 또한 조금은 직관적인형태로 바뀌었다. 사실 3D UI라고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 그러나 사용자가 사용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끼기에는 충분하지 않을까? 너무 많은 변경으로 인해 사용자가 사용하기 복잡한 것 보다는 나아 보인다. 베가는 디자인부터 UI, 메뉴형태까지 어디서 많이 보던 느낌이다. 사용자가 사용하기 쉬운 스타일을 가져다가 팬택만의 느낌으로 새로 만들었기 때문인데 아직은 그 느낌이부족하다. 다만 전체적인 운영체제의 완성도나 안정성, 사용편의성은 기존에 출시했던 시리우스, 이자르에 비해 정말 많이 좋아졌다. 불과 4개월 만에 이정도의 완성도를 보여 준다는 건 그만큼 팬택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한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에 팬택만의 독특한 느낌을 더 강조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자 그렇다면 이제 베가의 멀티미디어 성능은? 그 부분은 다음 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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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기타2010/08/25 11:45

국내에서 휴대용게임기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는 딱 한곳이다. 바로 GPH(게임파크홀딩스)라는 회사인데 이 회사에서 카누(CAANOO)라는 새로운 모델을 출시했다. 얼마 전 런칭쇼가 있어서 다녀왔었는데 과연 카누라는 게임기는 어떤 제품일까?


GPH(게임파크홀딩스)는 휴대용게임기의 국가대표를 자부한다. 왜? 국내유일의 휴대용게임기 제조업체이기 때문이다. 닌텐도, PSP로 인해 휴대용게임기시장은 접근하기조차 힘들다. 그런 시장에 우리나라의 작은 중소기업인 GPH(게임파크홀딩스)가 꾸준히 도전을 하고 있다. 세계게임시장의 1%가 목표라는 GPH, 카누가 그 꿈을 이루어줄 수 있을까?



카누게임기 박스이다. 휴대용게임기답게 박스도 작다. 박스를 보면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바로 무선랜 표시이다. 이것만보면 어라? 이 제품 무선랜 내장되어있나 라고 생각이 들게 하는데 무선랜 내장은 되어있지 않고 USB무선랜을 지원한다.



구성품은 시디, 매뉴얼, 핸드스트랩, USB케이블, 본체 등으로 되어있다. 케이블은 컴퓨터와 본체를 연결하여 충전도 가능하다.



카누의 전면 모습이다. 3.5인치 터치스크린 액정을 탑재하였다. 왼쪽에는 조이스틱, 2개의 메뉴 키가 있고 오른쪽에는 4개의조작버튼과 MIC, 홈 버튼이 있다. 필자가 받은 색상은 블루블랙으로 펄이 들어가 있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



왼쪽부분이다. 곡선형의 디자인으로 가운데 부분에 LED가 장착되어있어서 전원을 키면 파란불이 들어온다.



밑 부분에는 USB포트, 24핀 단자가 있다. 밑에서 보면 꼭 우주선 모양으로 보인다.



USB포트와 24핀 단자의 캡을 벗긴 모습이다.



오른쪽 부분에는 위아래로 내리고 올리는 버튼이 하나있는데 전원, 홀드기능을 한다.



카누의 윗면 모습이다. 사진의 왼쪽모서리에는 R버튼, 오른쪽 모서리에는 L버튼이 있고 중앙에는 볼륨버튼이 있다. 볼륨버튼의 오른쪽에 있는 캡을 벗기면



SD메모리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나온다.



필자가 받은 제품에는 기본으로 4G SD메모리가 장착되어있었다. 카누에서 사용하는 게임이나 데이터를 저장한다.



카누본체의 뒷부분모습이다. 카누의 배터리는 내장형으로 따로 교체할 수 없는 형태로 되어있고 왼쪽과 오른쪽 상단에는 스피커가 탑재되어있다.

카누의전체적인 디자인은 GPH의 전작들에 비해 심플하면서 부드러워졌다. 양쪽에서 잡고사용하기에도 그립감이 괜찮다. 다만 기능키 들과 단자들이 모서리별로 배치되어있어서 다소 복잡한 느낌을 준다. 게임기는 어른들보다는 주로 아이들이 많이 사용한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조작이 간편하고 쉬워야하는데 간결한 느낌이 조금 부족하다. 그 외에 전체적인 디자인은 무난한 편이다.



카누의 스펙이다.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까? 스펙에서 다소 아쉽게 느껴지는 게 LCD이다. 전체적인 크기에 비해 LCD크기와 해상도가 조금은 작게 느껴진다. 과연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다음 편에서 다루어보자.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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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모바일/휴대폰2010/08/21 10:59
신의 질투와 비극을 부르다! SKY Vega, 팬택의 안드로이드폰 베가에 대한 광고문구이다. 팬택은 시리우스, 이자르에 이어 세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베가를 출시했다. 4개월 사이에 벌서 3종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인데 그사이 얼마나 발전을 했을까? 과연 베가의 완성도는 신의 질투와 비극을 부를 수 있을까?


팬택의 베가이다. 올해 팬택에서 출시한 시리우스, 이자르 모두 사용해봤기 때문에 베가 또한 사용해보고 싶었다. 시리우스와 이자르에 비해 나아진 점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팬택에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리우스를 출시한건 지난4월이다. 약 4개월이 지난 8월에 베가를 출시했는데 그사이에 얼마나 달라졌을까?



베가 박스이다. 작고 심플하다.




겉 박스를 벗겨내면 또 다른 박스가 나온다. 약간 고급스럽다고 할까?



베가의 구성품은 오른쪽부터 본체, 배터리커버2개, 충전거치대, 배터리2개, 액정보호필름, 매뉴얼, DMB안테나, 이어폰, usb케이블 등이 들어있다.



베가의 구성품중 조금 특이한 것이 있어서 살펴보니 바로 DMB안테나였다. 베가는 DMB를 지원하지만 안테나는 내장이 안 되어있고 외장형 안테나이다. 베가는 2가지 형태의 DMB안테나를 지원한다. 첫 번째가 바로위에보이는 20핀 단자 DMB안테나이다. 꼭USB모양처럼 생긴 안테나로 20핀 단자에 연결하면 된다. 크기가 작고 안테나가 길지 않아서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편하다. 다만 전용안테나라서 잃어버리면 구입하기 힘들듯하다.



베가 이어폰이다. 이어폰 외에 DMB안테나역할도하는 안테나겸용 이어폰으로 20핀 전용안테나 외에 DMB안테나로도 사용가능하다. 20핀 DMB안테나와 이어폰겸용안테나의 수신율차이는 추후에 다루어보자.



배터리 충전거치대이다.



베가의 배터리커버는 2개가 들어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배터리커버가 한 개 인데 베가는 2개를 제공한다. 특히 같은 재질의 제품이 아닌 무광, 유광 2가지의 배터리커버이다. 사용자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한 부분은 센스가 엿보인다. 무광, 유광 배터리커버에 따라 느낌 또한 달라진다. 유광은 세련됨? 무광은 고급스러움? 같은 제품인데도 배터리커버만으로 다른 느낌을 준다.



베가 전면모습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직선형으로 모서리만 곡선 처리하여 심플하면서도 단순하다. 꼭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하단부분에 조금 포인트를 줘서 어디서 본 것 같으면서도 베가의 독특한 느낌을 잘 표현해준다. 단순 심플하면서도 특징을 가지고 있는 디자인이라고 할까? 하단부분 SKY글자 밑에는 은색의 홈 버튼이 있고 그 왼쪽에는 메뉴, 오른쪽에는 되돌리기 버튼이 있다.



베가 왼쪽부분에는 검색, 음량 조절키가 있다. 옆면디자인은 심플하면서 부드러움을 느끼게 해준다.



밑 부분은 심플한 곡선형태의 디자인이다.



오른쪽 부분에는 20핀 단자가 있다.



캡을 벗긴 20핀 단자이다. 보통 전원충전, usb케이블연결단자로 많이 사용하지만



베가는 이렇게 DMB안테나 연결단자로도 사용한다. 보기에는 USB메모리를 연결한 것 같지만 베가의 DMB안테나를 연결한 모습이다. 보통 DMB안테나를 외장형으로 지원할 경우 따로 들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 부분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위하여 베가는 2가지형태의 DMB안테나를 지원한다. 이어폰겸용안테나, DMB전용 20핀 안테나, 내장형 안테나가 아닌 대신에 2가지방법으로 외장안테나를 지원하지만 내장보다는 불편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최대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하여 노력한 모습은 보인다.



윗부분에는 전원버튼과 이어폰3.5단자가 있다.



베가의 뒷면 모습이다. 상단에 카메라가 있고 그 밑으로 SKY로고와 구글로고가 보인다. 뒷면 또한 전면 디자인과 비슷하게 하단부분에 특징을 줬다.



배터리 커버를 열어본 모습이다. 유심카드와 마이크로SD슬롯,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다. 배터리 커버 안쪽에는 배터리커버를 쉽게 열 수 있도록 설명서가 부착되어있다. 이것 또한 사소한 것 같지만 신경을 쓴듯하다. 요즘 나오는 폰들은 배터리 커버여는 방법이 독특해서 처음에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베가는 배터리커버에 설명서가 부착되어있어서 열기 편했다. 배터리커버여는 방법은 배터리커버 안쪽의 설명서를 보시기 바란다. 배터리커버 안쪽을 보면 금색 단자가 보인다. 바로 T캐시 연결부분이다. 베가는 기본 제공하는 배터리커버2개 모두 T캐시를 지원한다.

베가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베가 CF광고에서도 잘 나타난다. 광고모델로 차승원, 정우성을 내세운 것만 봐도 베가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남성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시리우스, 이자르 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디자인이다. 그렇다고 꼭 남성다움만을 느낄 수 있는 건 아니다. 어딘지 모르게 귀여움도 느껴진다고 할까? 베가의 전체적인디자인은 고급스러우면서 심플하고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 같지만 하단부분에 특징을 줘서 베가만의 느낌을 잘 살렸다. 익숙함과 새로움? 시리우스와 이자르를 봐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을 준다. 베가 또한 마찬가지다. 익숙함 속에 새로움을 추구한다고 할까? 전체적인 베가의 디자인은 참 편안하다.




베가 스펙
CPU: 퀄컴 1GHz
LCD: 3.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터치방식 정전식, 해상도 WVGA(480X800)
카메라: 500만화소
DMB: 지상파DMB
기타: GPS,Wi-Fi,멀티터치,스마트폰,파일뷰어,3.5mm이어폰단자,동영상재생,MP3,멀티태스킹,전자사전,블루투스,외장메모리 T-Flash(MicroSD),모바일 T-cash지원
크기: 115.95 x 59.4 x 10.95(mm)(표준형 배터리기준)
무게: 114.3g (표준형 배터리 기준)
배터리: 1350mAh 표준형 배터리 2개 제공
운영체제: 안드로이드2.1

베가는 기존에 팬택에서 출시한 시리우스와 비교하면 정전식터치, 3.5이어폰단자만 변했을 뿐 스펙은 거의유사하다. 그러나 외형디자인이 변한만큼 운영체제 완성도 또한 많이 변했다. 4개월이라는 시간이 그냥 지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과연 얼마나 달려졌을까? 외형편에 이어 성능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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