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넷북2009/12/08 17:23
2009년에는 다양한 종류의 노트북들이 출시되었다. 저렴한 가격과 적절한 성능 장시간 사용가능한 배터리가 특징인 아톰CPU기반의 넷북, 넷북과 배터리사용시간은 비슷하면서 성능은 더 좋은 울트라씬 노트북등 사용목적과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된 한해였다. 이런 제품들 사이에 조금은 독특하다고 할까? 아니면 무모한걸까? 노트북은 노트북이지만 노트북이라고 볼 수 없는 제품이 출시된 것이다. 델에서 출시한 에어리언웨어 노트북이 바로 그 제품이다. 브랜드 명에서 알 수 있듯이 말 그대로 괴물노트북이다. 노트북하면 떠오르는 건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라는 건데 델의 에어리언웨어 노트북은 무게가 4kg정도이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단지 노트북치고는 너무 무거워서 괴물노트북이라고 하는 걸까? 그건 또 아니다.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불릴 정도로 성능 또한 노트북치고는 높기 때문이다. 다른 노트북과 성능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데스크탑과 성능을 비교해야하는 노트북이 바로 델에어이런웨어 모델이다.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진 노트북일지 델에어리언웨어 M15X모델을 통해 알아보자.


이 모델이 델에어리언웨어 M15X제품이다.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약간 묵직해 보일뿐 다른 15인치노트북들이랑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에어리언웨어 M15X스펙
제품에따라 스펙이 다를수있음


M15X의 스펙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Corei7 X920 CPU와 지포스 GTX260M그래픽카드를 탑재하였다. 메모리 또한 4G를 장착하였는데 최대 8G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노트북에서는 보기 드문 스펙이다.



구성품은 노트북본체, 아탑터, 각종DVD 외에 에어리언웨어 모자와 마우스패드가 들어있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제품 박스를 보고 놀랐다. 박스상자의 크기가 너무나 컸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노트북상자의 4~5배정도의 크기? 박스 상자의 사진은 이미 많은 분들이 올려주셨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보기 바란다.



델에어리언웨어 M15X 상판 모습이다. 약간은 밋밋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이다. 에어리언 모습의 문양이 눈에 뛴다. 상판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언뜻 자동차 앞쪽 보닛이 떠오른다.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



배터리를 분리한 델에어리언웨어 M15X모델의 하판 모습으로 양쪽으로 통풍구가 있고 배터리를 장착하면 밑바닥부분이 약간 튀어 나오기 때문에 바닥에서 조금 뜨는 형태이다.



델에어리언웨어 M15X의 키보드는 LED키보드로 어두운 곳에서도 키보드의 키를 쉽게 구별할 수 있어서 겉모습뿐만 아니라 사용하기도편하다. 다만 키 감은 약간 떨어진다. 키를 누르면 키 하나하나가 흔들린다고 할까? 그로인해 오타율이 조금 생겨서 장시간의 타이핑시 불편했다. 15.6인치모델에 장착된 키보드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
사진을 보면 왼쪽상단에 3개의 LED가 보이는데 Caps Lock, Num Lock, Scroll Lock 표시등이다. 오른쪽상단에 보이는 LED는 표시등이 아닌 ODD, 볼륨제어, 무선랜 온오프 버튼 등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단 중앙에는 전원버튼이 있다.



전면배젤 부분은 노트북치고는 조금은 독특한 모습이다. 왜 자꾸 자동차의 모습이 떠오르는 걸까?



오른쪽 부분에는 Express Card슬롯, ODD, 오디오 입출력단자, E-SATA, USB2.0 포트가 있다. 앞부분과 뒷부분은 사선모양으로 되어있고 배터리가 밑으로 튀어나와있어서 뒷부분이 조금 높아 보인다.



후면 배젤 부분이다. 에이리언웨어라는 이름이 잘 어울려 보인다. 뒷부분만 보면 우주선 같다고나 할까?



왼쪽부분에는 미디어카드리더기. IEE1394, USB2.0포트, 비디오출력, RJ45포트, VGA포트, 전원단자, 잠금장치 락 등이 있다.

지금까지 델에어리언웨어 M15X모델의 외형을 살펴보았다. 외형만 보면 전체적으로 두께가 두껍고 묵직해 보인다. 다만 사선형 디자인으로 인해 묵직해 보이는 모습이 조금은 덜하다. 에어리언웨어 M15X를 사용하는 동안 필자는 자동차 보닛과 우주선모습이 자꾸 떠올랐다. 디자인자체가 에어리언웨어라는 이름에 잘 어울린다.

이제는 LCD를 살펴보자.

델에어리언웨어 M15X 모델 정면시야각


델에어리언웨어 M15X 모델 위45도 시야각


델에어리언웨어 M15X 모델 밑45도 시야각


델에어리언웨어 M15X 모델 측면 45도 시야각

에어리언웨어 M15X모델은 15.6인의 LCD가 장착되어있다. 일단 최소밝기와 최대밝기차이는 조금 큰 정도로 최대밝기가 상당히 밝았다. 선명하다고 할까? 시야각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다소 선명도가 차이가 있었으나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다. 다만 LCD자체의 광택 강화유리? 플라스틱? 으로 인해 반사도가 조금은 심했다. LCD를 바라보는 얼굴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키보드의 LED불빛까지 화면에 보여서 거슬릴 때가 있었다.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과연 성능은 어떨까? 사실 이부분이 가장 궁금하다. 휴대성을 포기한 노트북의 성능은 어떨지?

WINDOWS 체험지수

윈도우의 체험지수는 5.2점이 나왔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프로세서 초당 계산 수만 5.2점이고 나머지는 5.8 ~ 5.9점으로 프로세서 수치가 다소 낮게 나온 걸 볼 수 있다.


델에어리언웨어 M15X모델 CPU-Z


델에어리언웨어 M15X모델 CrystalMark 2004

M15X의 CrystalMark 2004점수는 102207점이 나왔다. 노트북은 물론 데스크탑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이다.


델에어리언웨어 M15X모델 CrystalDiskMark 2.2

델에어리언웨어 M15X모델에는시게이트 2.5인치 [모델명 ST9500420as] 500G HDD가 탑재되어있다. 읽기83, 쓰기 75로 일반적인 HDD의 성능치고는 높은 편이다.


델에어리언웨어 M15X모델 3DMark 05

델에어리언웨어 M15X모델의 3DMark 05점수는 2831점이 나왔다. 과연 이정도면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을까?

일단 동영상테스트를 해보았다.


웬만한 노트북에서는 CPU점유율 80%이상을 차지하던 x264 1080p동영상을 재생해보았는데 사진에 보이는 대로 보통10%~20%의 점유율을 보일뿐 그 이상으로 올라가지는 않았다. 재생이 가능한영상보다 불가능한 동영상을 찾는 게 더 어려울 듯하다.

게임테스트를 해보았다.

아이온


크라이시스 워헤드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

아이온은 풀 옵션으로 나머지 게임들은 옵션은 변경하지 않고 기본적인 상태에서 테스트하였는데 대부분 원활한실행이 가능했다. 바이오하자드5의 경우 노안티 풀 옵션에서 50fps정도로 이보다 고사양의 게임들은 풀 옵션으로는 조금 무리인 듯하다. 이정도가 적정 한계로 보인다.

지금까지 동영상과 게임실행을 통해 델에어리언웨어 M15X의 성능을 테스트해보았는데 고사양 코덱의 동영상은 물론 고사양 게임등도 어느 정도 옵션을 조정만하면 대부분 원활한 실행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성능을 보여줬다. 다만 벤치마크나 게임테스트내용을 보면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일수도 있다.

발열과 배터리는 델에어리언웨어 M15X에서는 큰 의미가 없어서 리뷰에서는 제외하였다.
자 이제 장단점을 이야기해보자.

장점은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데스크탑과 비교할 정도로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노트북에서 바이오하자드5같은 고사양의 게임이 실행 가능하고 멀티미디어 작업을 할 경우에도 원활한 구동을 보여줬다.

단점은 델에어리언웨어는 아무리 스펙이 높다 해도 노트북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휴대가 가능해야한다. 하지만 4kg에 가까운 무게로 인해 가까운 거리 외에는 사람이 직접 들고 다니기는 힘들다. 델에어리언웨어를 노트북용도로 사용하기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차가있어야 휴대가 가능할 것 같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가격이 높다는 것이다. 200만원대의 가격이면 데스크탑으로 구입할 경우 델에어리언웨어 M15X보다 더 높은 사양으로 구입을 할 수가 있다. 델에어리언웨어 M15X는 노트북으로서 휴대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노트북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힘들다. 과연 어떤 용도로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지금까지 살펴본 델에어리언웨어 M15X는 멀티미디어 작업이나 그래픽용도로 적당해 보인다. 물론 고사양 게임도 어느 정도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게임용으로도 사용가능하다. 학생이라면 휴대해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기 때문에 집에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하겠지만 차가있는 회사원이라면 회사에서는 업무용으로 집에서는 게임용으로 사용하면 좋을듯하다.



필자라면 이렇게 사용한다. 데스크탑은 성능은 좋지만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선들이 많아서 지저분하다. 그러나 노트북은 선이 없어서 사진처럼 깔끔하고 공간을 적게 차지해서 공간 활용도가 높다. 델에어리언웨어 M15X는 성능 또한 고성능이라서 데스크탑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조금 어중간한 제품으로 보이기도 하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휴대성을 염두에 두고 노트북을 구입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그런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제품으로 보인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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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에서 초소형 서브PC 인스피론 지노(Inspiron Zino)를 선보였다.

델 인스피론 지노는 약 19.7cm²의 넓이와 8.9cm 높이의 작은 보석함 크기로 이동이 쉽기 때문에 모니터가 있는 곳이라면 얼마든지 설치해서 사용이 가능하고 통합된 그래픽 칩셋과  '4-in-1' 미디어 카드 리더기, DVD+/- RW 드라이브는 디지털 미디어를 보다 빠르게 PC로 전송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제품 사양은 인텔 아톰 230 프로세서, 1GB DDR2 메모리, 160GB 하드드라이브  등이다.



델 인스피론 지노 사양
 
프로세서
인텔 아톰 230 프로세서
메모리
1GB DDR2 SDRAM(800MHz)
하드디스크
160GB 탑재
무선랜
통합 Fast 이더넷(10/100)
운영체제
윈도우 XP Home
그래픽
인텔 통합 그래픽
색상
피아노 블랙

델 인스피론 지노는 아담하고 깜직한 사이즈와 함께 서브 PC로의 충분한 성능과 기능을 지원한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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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노트북/넷북2009/10/23 23:31

요즘 울트라씬 노트북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울트라씬 노트북은 넷북보다 성능은 높으면서 넷북만큼의 무게와 배터리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다. 넷북을 사용하면서 성능부분이 아쉬웠던 분들한테는 울트라씬 노트북이 적당할듯하다. 하지만 울트라씬 노트북은 제일 작은 제품이 11.6인치라서 아직은 넷북의 휴대성을 대신할 수는 없어 보인다. 2008년 9월 델 미니9를 시작으로 델 미니12, 델 미니10 넷북을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델에서 이번에는 델인스피론11z라는 울트라씬 미니노트북을 출시하였다.



이 제품이 이번에 델에서 출시한 인스피론11z모델이다. 겉보기에는 델 미니12제품과 거의 흡사해 보인다.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심플한 느낌이다.


스펙[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델 인스피론11z에는 인텔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 SU4100 CPU가 탑재되어있다. 요즘 출시되는 11.6인치 울트라씬 노트북에 많이 사용되는 CPU로 보면 될듯하다. 원래 인스피론11z는 처음에 인텔 ULV CPU 셀러론 723[1.2GHz]으로 출시되었으나 국내에서는 다른 울트라씬 노트북들과 같은 SU4100 CPU로 탑재되어 출시했다.



기본구성품이다. 인스피론11z본체, 아답터, DVD, 설명서등



Dell Inspiron 11z의 상판 모습이다. 필자가 받은 제품은 핑크색상으로 은은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여성한테 잘 어울릴듯하다.



하판은 전체적으로 심플하다. 위 사진은 6셀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으로 배터리 부분이 조금 튀어나온다.



배터리를 분리한 모습이다. 3셀 배터리와 6셀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을 비교하지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쉽다.



인스피론11z의 키보드는 기존 델 미니시리즈와 비슷한 형태로 키감 또한 비슷했다. 긴 문장의 문서작성을 하면서 테스트해본결과 납작한 키보드와 형태로 인해 초기에 오타율이 조금 있었지만 키감은 괜찮았다. 장시간의 문서작성을 할 경우 어느 정도 적응시간이 필요할듯하다.



인스피론11z의 터치패드는 델 미니10과 동일한 터치패드가 탑재되어 있다고 한다. 출시초기 터치패드의 감이 떨어져서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실제로 처음사용해보면 터치패드에 적응이 안 되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뭐 지속적으로 사용하다보면 처음보다는 조금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 이 부분은 재질로 인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느낄듯하다. 또한 멀티 터치기능이 있어서 터치패드만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 터치패드에 보면 비닐이 붙어있는데 그 비닐에 터치패드 사용법이 간단하게 인쇄되어있다. 특히 터치패드만으로 화면 확대 축소를 쉽게 할 수 있어서 눈이 안 좋은 사용자들에게도 편할듯하다. 사용할 때는 비닐을 때어야한다.



전면은 약간 각이 있는 디자인이면서 슬림한 모습이다.



오른쪽에는 카드리더기, 오디오 마이크단자, USB 2.0 포트 x 2, 전원단자, 잠금장치 락 등이 있다. 앞부분을 슬림하게 보이기위한 곡선형의 디자인이다.



왼쪽에는 랜포트, 통풍구, HDMI, USB포트가 있다.



후면에는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 언뜻 보면 뒤에서 끼우는 방식 같으나 밑바닥에서 눌러서 장착하는 방식이다. 필자가 샘플로 받은 제품의 배터리는 6셀이라서 밑 부분이 다소 튀어나온다. 튀어나온 밑 부분을 뺀 것이 3셀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배터리가 클 경우 뒤가 튀어나오는데 인스피론11z는 밑이 튀어나온다.



바로 이런 모습이다. 튀어나온 배터리로 인해 각도가 생겨서 언뜻 보면 받침대역할을 해준다. 사용할 때는 편하지만 가지고 다닐 때 밑이 튀어나와서 조금불편하다. 뒤가 튀어나온 배터리일 경우 가방에도 넣기 편하고 가지고 다니기 편할 텐데 사용하기 편하기 위하여 밑이 튀어나오도록 만든듯하다. 뭐 어떤 방식이든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2종류의 6셀 배터리가 나왔더라면 원하는 사용자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서 더 좋았을 것 같다.

델인스피론11z를 사용하면서 LCD가 굉장히 밝다는 느낌을 받았다. 간략하게 밝기와 그로인한 색감, 시야각 등을 확인해보았다.

인스피론11z 정면 시야각 [밝기최대]


인스피론11z 위45도 시야각 [밝기최대]


인스피론11z 밑45도 시야각 [밝기최대]


인스피론11z 옆45도 시야각 [밝기최대]

최소 밝기와 최대밝기는 다른 제품에 비해 차이가 조금 컸다. 최대밝기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밝은 느낌이라서 중간보다 약간 낮게 설정해서 사용하는 게 적당할듯하다. 색감과 선명도는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괜찮았다. 시야각은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다른 각도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위에서 볼 경우 약간 뿌해 보이면서 퍼지는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밝으면서 선명함 느낌을 준다.

외형은 이 정도까지만 살펴보고 울트라씬 노트북의 성능이 어떤지 벤치프로그램으로 확인해보자.

인스피론11z CPU-Z

인스피론11z에 사용된 CPU는 인텔 SU4100[1.3GHz]이다.


인스피론11z CrystalDiskMark

인스피론11z모델에는 시게이트 2.5인치 [모델명 ST9320325AS] 320G HDD가 탑재되어있다. 읽기61, 쓰기 58의 성능을 보여준다.


인스피론11z CrystalMark

인스피론11z의 크리스털마크 점수는 44620점이 나왔다. 인텔 아톰 N280 CPU를 사용한 넷북의 경우 평균29000점 정도이기 때문에 약 15000점정도 높다. 다만 넷북과 울트라씬노트북은 사용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수치로 비교하기는 힘들다. 울트라씬 노트북의 성능이 넷북보다 얼마나 높은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비교한 것뿐이지 그냥 이정도 성능차이가 난다라고만 알면 될듯하다.


인스피론11Z 3D Mark05

인스피론11z 모델에 내장된 그래픽칩셋은 GMA 4500MHD으로 3D Mark05점수가 956점정도 나왔다. 보통 12인치 서브노트북에 많이 사용되는 GMA X3100의 점수가 700점대이기 때문에 X3100보다는 조금은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지금까지는 벤치프로그램으로 간략하게나마 성능을 확인해보았는데 과연 델의 울트라씬 노트북 인스피론11z의 동영상 재생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팟플레이어라는 동영상 플레이어로 아무런 세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로 1080p 파일 위주로 테스트해보았다. 위에 보이는 사진의 동영상들은 전부 원활한 재생이 가능했다. CPU점유율이 높긴 하지만 테스트한 동영상 보다 너무 높은 코덱의 동영상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동영상들은 대부분 재생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인스피론11z를 살펴보면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몇 가지만 알아보자.

Dell Dock

Dell Dock은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을 넣어놓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런처독이나 오브젝트독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Dell Support Center

시스템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Webcam Center

웹캠 전용프로그램으로 인스피론11z에는 13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서 Webcam Center를 이용하여 사진은 물론 간단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인스피론11z를 사용해보면서 제일 궁금한 부분이 배터리 사용시간 이였다. 과연 어느 정도의 배터리사용시간을 보여줄지 동영상 파일을 반복 재생하여 테스트해보았다.

배터리타임 테스트
테스트 환경: 무선랜, 블루투스 끄고 동영상 파일 반복 재생, LCD 밝기 중간, 6셀배터리[56Wh]
테스트 동영상파일

배터리타임: 4시간 

윈도우화면에서 표시되는 배터리용량이 100%에서 6%가되어 자동으로 꺼질 때까지 동영상을  반복적으로 재생하여 테스트해본결과 6셀[56Wh]배터리로 4시간정도 사용할 수 있었다. h264, dvix 등 동영상 코덱에 따라 조금씩 사용시간의 차이가 있었으나 평균적으로 4시간 ~ 4시간30분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발열과 소음은 아답터를 연결하여 동영상과 게임 등 여러 환경에서 테스트해보았는데 발열은 왼쪽부분이 조금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이지만 미미했다. 소음은 약간 있는 편이다. 필자가 샘플로 받은 인스피론11z는 처음 키면 미세한 펜소리가 들리는데 동영상을 한시간정도 재생하면 펜소리가 조금 커진다. 심한정도는 아닌데 펜이 돌아가고 있는 걸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문서작성과 인터넷서핑을 할 때는 조용하지만 동영상이나 게임을 할 경우 어느 정도 느낄 수 있는 소음이라고 보면 된다.

자 이제는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보자.
장점 울트라씬 노트북답게 11.6인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슬림하고 가볍다. 키감이 좋은 키보드와 멀티티터치가 가능한 터치패드로 인해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휴대용은 물론 서브노트북으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성능과 배터리이다.


단점은 가볍긴 하지만 다른 울트라씬 노트북과 비교하면 조금 무겁다. 다른 울트라씬 노트북은 6셀 배터리기준 1.36kg~1.4kg인데 인스피론11z는 1.58kg이다. 또한 6셀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밑 부분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다른 울트라씬 노트북들에 비해 휴대성이 다소 떨어진다. 3셀 배터리를 사용하면 무게는 물론 휴대성이 비슷해지지만 배터리사용시간이 다른 제품에 비해 절반정도이다. 인스피론11z의 최대 단점은 6셀 배터리로 배터리부분만 빼면 지금까지 나온 울트라씬 노트북 중에서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적당한 제품이다.

결론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인스피론11z는 모든 부분이 딱 중간인 노트북이랄까? 성능이나 휴대성 배터리 그외 발열, 소음등 눈에 뛰는 부분은 없지만 서브노트북으로 쓰기에는 적당한 제품이다. 같은 사양의 울트라씬 노트북 중에서 가장 저렴하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부분이 너무나 아쉽게 느껴진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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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노트북/넷북2009/10/01 20:45
델 코리아는 29일 서울 양재동 EL 타워에서 블로거간담회를 열고 지난 6월에 출시된 에이리언웨어 M17x에 이어 강력한 성능과 디자인의 에이리언웨어 오로라(Alienware Aurora) 데스크톱과 에이리언웨어 M15x(Alienware M15x)노트북을 국내에 발표하였다. 델에서 선보인 에이리언웨어 시리즈는 고사양게임은 물론, 프로급 HD오디오, 비디오편집 등의 고난이도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였다.



29일 저녁 7시부터 양재동 EL 타워에서 시작된 블로거 간담회 행사장 내부모습이다.



행사장 한쪽에는 국내에서 정식으로 선보이는 에이리언웨어 시리즈 모델들이 비치되어있었다. 이날 선보인 에이리언웨어 오로라는 다이렉트X 11(DirectX 11)이 지원되는 듀얼 1GB ATI Radeon HD5870 옵션도 지원하여 생동감 넘치는 고사양게임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에이리언웨어 M15x는 내장형그래픽과 강력한 엔비디아 GeForece GTX 260M 그래픽을 제공하여 실사와 같은 게임장면은 물론, HD영상과 편집까지 가능하게 하여 그래픽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 기대이상의 컴퓨팅환경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 소개된 에이리언 웨어시리즈 Alienware™ M15x, Alienware™ Aurora에 대한 대략적인 발표 내용이다.

에이리언 웨어 시리즈 스펙
  Alienware™ M15x Alienware™ Aurora™ Alienware™ Aurora™ ALX
C.P.U. Intel Core i7 920XM 2.0GHz
Max. 8MB Cache
Intel Core i7 975 3.33GHz Quad Core
8MB Cache
Intel Core i7 975 3.60GHz(Overclocking지원)
Max. 8MB Cache
그래픽 1GB NVIDIA GeForce GTX 260M Dual 1GB GDDR5 ATI Radeon HD 5870 Dual 1GB GDDR5 ATI Radeon HD 5870
메모리 Max. 8GB DDR3 1333MHz Max. 12GB DDR3 1333MHz Max. 12GB DDR3 1333MHz
저장장치 500GB 7200RPM or 256GB SSD 2TB 7200RPM 2TB 7200RPM
ODD Dual Layer Blu-ray Disc Combo(Slot-Loading) 6X Dual Layer Blu-ray Disc Burner(Dual Drive) 6X Dual Layer Blu-ray Disc Burner(Dual Drive)
옵션   Bluetooth, Built-in Wireless Card Bluetooth, Built-in Wireless Card
Ports IEEE 1394a(4-pin) 포트 고속 USB 2.0 포트2개(전면) 고속 USB 2.0 포트2개(전면)
통합형 기가비트 Ethernet RJ-45(1000 Mbps) Firewire IEEE 1394 포트 1개(전면) Firewire IEEE 1394 포트 1개(전면)
3개의 고속 USB 2.0포트 in Microphone/Headphone/
Speaker 1개(전면)
in Microphone/Headphone/
Speaker 1개(전면)
1개의 eSATA(USB 2.0사용자/eSATA 콤보 포트) eSATA 1개 /RJ-45 기가비트 이더넷 1개 eSATA 1개 /RJ-45 기가비트 이더넷 1개
VGA, Display 포트 - Video Output 고속 USB 2.0 6개 고속 USB 2.0 6개
8-in-1 미디어 카드 리더 Microphone in 포트 1개 / Line-in 포트 1개 Microphone in 포트 1개 / Line-in 포트 1개
ExpressCard 슬롯  전/후/좌/우/중앙 스피커 포트 각 1개 전/후/좌/우/중앙 스피커 포트 각 1개
2개의 Audio Out 커넥터 SPDIF Digital Output(TOSLINK)1개 SPDIF Digital Output(TOSLINK)1개
Audio in / Microphone jack SPDIF Digital Output(Coax)1개 SPDIF Digital Output(Coax)1개
2개의 전면 Built-in 스피커 Firewire IEEE 1394 포트 1개 Firewire IEEE 1394 포트 1개




에이리언웨어 오로라 내부 모습이다.



에이리언웨어 시리즈는 사용자가 사양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에어리언웨어 M15x, M17x 노트북은 최저 250만원에서 최고 1200만원정도, 에어리언웨어 오로라는 최저 240만원에서 최고700만원 정도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스펙에 따라 가격을 정할수가 있다. 아무리 성능이 좋고 게임에 탁월한 게이밍 컴퓨터라고해도 가격자체가 만만치가 않다.


에이리언웨어 오로라

에이리언웨어 M15x

에이언웨어 오로라 데스크톱과 M15x 노트북은 탁월한 성능 이외에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매끈하면서도 미리지향적인 외관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메탈릭 스페이스 블랙, 메탈리 그레이, 메탈리 네뷸라 레드 등의 색상과 만나 에이리언이라는 이름처럼 외계에서 온 듯한 유니크한 매력을 풍긴다. 에이리언웨어 오로라는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설정할 수 있도록 최대160가지의 라이팅 색상 조합을 제공하여 나만의 에이리언웨어를 만들도록 할 뿐 아니라 내부 온도가 높아졌을 때 자동적으로 본체의 윗부분이 열려 냉각을 돕도록 약간은 독특하게 디자인이 되었다.
그 외에 게이밍 컴퓨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적화된 고성능 게이밍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에이리언웨어 텍트X 마우스와 키보드를 비롯하여 21.5형 풀 HD 스크린의 AW2210모니터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날 선보인 델의 에어리언웨어 시리즈는 그야말로 게이머들을 위한 게이밍컴퓨터이지만 게임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작업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그러나 높은 성능과 마찬가지로 가격 또한 높다. 델 에이리언웨어 제품과 똑같은 스펙으로 조립을 할 경우 에이리언웨어 시리즈제품보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날 발표된 에이리언웨어 시리즈의 가격이 워낙 높기 때문이다. 부품가격을 보면 HDD의 가격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2배나 높게 책정되어 있었다. 과연 델이라는 이름이 이토록 높은 가격에 대한 메리트를 줄 수 있을지 의문이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한 가지 알 수 있는 사실은 에어리언웨어 시리즈는 높은 성능과 높은 가격에 걸맞게 사용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가지게 하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일단 사용자들에게 고성능 고가격 고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고 그로인해 주목을 끌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에이리언웨어라는 브랜드가 과연 어디까지 사용자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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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넷북2009/08/31 00:06

지난번 Dell Studio 15에 이어 이번에는 그 두 번째로 Dell Inspiron 1525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미니노트북에 이어 노트북 또한 점점 가벼워지고 슬림화 되고 있는 요즘에 사람들은 15.4인치의 노트북에 과연 어느 정도의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또한 15.4인치의 노트북이 실용성이 있을까? 노트북은 엄연한 휴대용 컴퓨터이다. 15.4인치 노트북은 데스크북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크기도크기지만 무게 또한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겁기 때문이다. Dell Inspiron 1525는 노트북으로서 어떤 제품일까?


이번에 살펴보려는 Dell Inspiron 1525모델의 스펙이다. 인텔 T7250 CPU와 2GM램이 장착되어있고 1440 x 900 해상도를 지원하는 15.4인치의 LCD가 탑재되어있다. 15.4인치 LCD를 탑재한 모델이기 때문에 크기가 크지만 무게 또한 약2.7Kg으로 만만치 않아 보인다.



이 모델이 Dell Inspiron 1525이다. 15.4인치 LCD가탑재되어 있어 화면이 크지만 LCD주변 배젤이 얇아서 그보다 더 커 보이는 듯하다. 제품안쪽만 보면 심플한 제품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부와 달리 외관디자인은 심플하면서 약간은 눈에 뛰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상판은 보라색 색상에 하이그로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워 보인다. 보라색 색상에 어울리는 꽃무늬 문양이 들어가 있어서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상판을 조금 더 눈에 뛰게 만들어준다. 왼쪽에는 꽃무늬가 들어가 있지만 오른쪽에는 아무 무늬도 주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문양을 주었을 때보다 조금 더 강한 느낌을 받았다.



하판의 모습이다.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배젤 부분이 있고 15.4인치 노트북답게 통풍구가 많이 있다. 배터리를 분리한 모습인데 생각보다 배터리가 작다. 보통 다른 제품들은 가로 크기에 맞게 긴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는데 Dell Inspiron 1525는 오른쪽 부분에 통풍가가 있어서 긴 배터리를 장착할 수 없게 되어있다.



 키보드는 주변 배젤과 같은 색으로 되어있어서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 통일감을 준다. 터치패드를 사용해본 느낌은 약간 불편했다. 보통 터치패드는 손가락과의 마찰이 부드러워야하는데 손가락이 터치패드에 걸리는 느낌이 강했다. 터치패드의 마우스왼쪽, 오른쪽버튼 또한 누르는 느낌이 약해서 사용감이 약간은 떨어졌다. 키보드는 전체적으로 타이핑하기에 좋게 되어있지만 키감은 별로였다. 장시간 타이핑을 하는 동안 좋지 않은 키감으로 인해 오타율이 조금 높았다. 키감이 다소 떨어진다.



전면 베젤의 중앙부분에는 2개의헤드폰단자, 마이크단자, 메모리슬롯이 있다.



오른쪽 부분에는 PCMCIA슬롯, 무선랜스위치, ODD, 출력단자. 2개의 USB포트가 있다. 전체적으로 뒤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형태의 디자인이다.



후면 3분의2정도는 배터리가 장착되어있고 그 오른쪽에는 통풍구가 있다. 통풍구로 인해 작은 배터리를 장착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본체 좌우부분에 여러 가지의 슬롯을 장착하다보니 통풍구를 후면에 배치한듯하다.



왼쪽부분에는 캔싱턴락, 전원단자, 2개의 USB포트, 유선랜, 모뎀단자, HDMI, IEEE1394포트가 있다.

Dell Inspiron 1525모델은 1440 x 9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15.4인치의 LCD가 탑재되어있다. 과연 LCD의 성능은 어떤지 간략하게 살펴보자.

정면 시야각


위45도 시야각


옆 45도 시야각


밑 45도 시야각

보통 시야각은 각도에 따라 차이가 나기마련인데 거의차이가 없었다. 그 외에 선명도나 가독성은 좋지만 색감표현력이 조금 강한 느낌이다. 동영상과 사진위주로 살펴본 LCD는 색상이 조금 진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나머지 부분의 성능은 상당히 좋았다.

외형을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성능이 어떤지 벤치프로그램으로 확인해보자

Dell Inspiron 1525 CPU-Z


Dell Inspiron 1525 EVEREST벤치마크


Dell Inspiron 1525 CrystalDiskMark

Dell Inspiron 1525모델에 탑재되어있는 HDD는 시게이트제품으로(ST9160823AS 2.5인치모델) CrystalDiskMark점수가 읽기39, 쓰기 39정도이다. 다른 HDD에 비해 약간은 낮은 점수가 나왔다.


Dell Inspiron 1525 CrystalMark2003

Dell Inspiron 1525 모델의 CrystalMark점수는 59833점정도가 나왔다. 같은T7250 CPU를 사용한 다른 제품에 비해 점수가 조금 낮아서 확인해보니 HDD차이로 인해 전체점수 차이가 난 것 같다.


Dell Inspiron 1525 3DMark05

3DMark05점수는 857점이 나왔다. 내장그래픽으로서 어느 정도 사용할만한 수준으로 간단한 게임정도는 가능하다. 다만 15.4인치의 노트북이라면 조금은 성능이 높은 그래픽카드가 탑재가 되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다음은 동영상을 테스트해보았다. 테스트에 사용한 플레이어는 다음팟플레이어로 아무런 세팅도 하지 않았다. 주로 1080p 파일 위주로 테스트하였는데 너무 높은 고사양 코덱의 동영상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동영상들은 대부분 재생이 가능했다.

Dell Inspiron 1525모델에 어떤 프로그램들이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는지 살펴보자.


Dell QulckSet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네트워킹, 디스플레이, 시스템 등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Dell Support Center는 시스템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Dell Inspiron 1525모델에는 웹캠이 장착되어있어서 Webcam Center라는 웹캠전용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다. 테스트삼아 웹캠에 그림을 가까이대고 찍어본 모습이다.

배터리는 6셀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있는데 동영상 재생 시 코덱에 따라 약간의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평균적으로 1시간40분 정도 사용가능하다고 보면 될듯하다.

발열과 소음은 동영상을 반복 재생하여 테스트하였다. 일단 발열은 크게 심한 편은 아니었고 오른쪽보다 왼쪽의 발열이 조금 더 높게 느껴졌다. 소음 또한 약간 있지만 신경 쓸 정도는 아니었다. 발열과 소음 둘 다 중간정도로 무난하게 쓰기에는 문제없다고 보면 될듯하다.

자 이제 결론을 이야기해볼까? 전체적으로 단점과 장점이 비슷한 중간급의 노트북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일단 장점은 15.4인치의 LCD와 높은 해상도로 인해 인터넷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에도 화면이 커서 사용하기 편했고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LCD시야각이 상당히 좋았다. 사용하는 내내 화사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LCD이었다. 발열과 소음 또한 장시간사용해도 불편함을 느끼기 힘들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단점은 키보드의 키감이 약간 떨어지기 때문에 장시간 타이핑을 할 경우 조금 불편함을 느꼈고 터치패드 또한 장시간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불편했다. 터치패드는 제품재질로 인한 문제로 보인다. 비슷한 재질의 타제품도 터치패드부분이 상당히 불편했었다. 또한 무거운 무게와 크기에 비해 성능은 다소 떨어진다는 것이다. 15.4인치의 노트북은 어느 정도 휴대성을 포기하는 대신 성능은 조금 더 높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보면 약간은 아쉽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Dell Inspiron 1525모델은 뭐랄까? 장점과 단점이 절묘하게 섞인 제품이랄까? 쉽게 말해 15.4인치의 노트북치고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경우 장점과 단점 중에서 한쪽으로 치우치는 제품이 아닌 장점과 단점이 중간정도인 제품이라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무난하게 사용하면 좋을 제품으로 보인다. 다소 특징이 없는 모델로 보일 수 있으나 15.4인치 노트북치고는 누구나 쉽게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노트북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하다. 그게 Dell Inspiron 1525모델의 특징으로 보인다. 다가가기 쉬운 15.4인치 노트북 Dell Inspiron 1525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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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노트북/넷북2009/04/05 01:08

안녕하세요. handinside 손바닥입니다. 얼마 전에 델 미니10이 국내에 출시하였습니다. 델은 작년 하반기부터 델 미니9, 델 미니12를 국내에 출시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델 미니9는 eee901에 이어 8.9인치 모델로서 지금도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델 미니9에 이어 델 미니12가 출시되었지만 델 미니12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델 미니10은 델 미니9와 델 미니12의 중간급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얼마 전 일본에서는 국내에 출시된 델 미니10의 업그레이드 모델도 출시하였습니다. 필자는 델 미니10이 출시되기 전 간단하게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형보다 못한 아우가 될 것 같다고요. 이번에 델 미니10을 잠시나마 사용해본 느낌은 정말 형보다 못한 아우였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출시된 업그레이드모델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추후에 국내에서도 출시될 델 미니10 업그레이드 모델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루어 보도록 할게요. 오늘은 잠시나마 사용해본 델 미니10에 대해서 간략하게 프리뷰형식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델 미니 10입니다. 디자인은 기존 델 미니9와 비교하여 크게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델 미니10의 뒷면입니다. 어떠세요? 기존 델 미니제품과 크게 변하지 않았죠?
델 미니10의 외형적인 면은 기존 델 미니9, 델 미니12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외형적인 면뿐만 아니라 스펙도 기존 델 미니12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델 미니10의 스펙입니다. 인텔 아톰 CPU Z530을 사용하였습니다. 대략적인 스펙은 델 미니12에서 크게 변한 부분이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 나올 델 미니10 업그레이드모델은 기존 델 미니10에서 램, 6셀 배터리 등 몇 군대가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델미니10의 안쪽 모습입니다.



델 미니10 LCD입니다. 전면이 일체형 강화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EEE S101을 가지고 있어서 LCD를 비교해본결과 화면밝기는 S101보다 더 밝았습니다. 밝기 때문인지 선명도는 약간 떨어지더군요. 델 미니10은 10.1인치 LCD이지만 해상도는 1024 x 576입니다. 넷북 사용자라면 누구나 아실 겁니다. 기존 1024 x 600도 인터넷을 사용하기에는 세로해상도가 약간 부족하다는 걸요 그런 면에서 델 미니10의 해상도는 뭔가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10.1인치의 LCD를 탑재하고도 이정도의 해상도밖에 지원 못하는 것이 참 아쉽네요. 다만 업그레이드된 델 미니10 모델은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델 미니10에서 아쉬웠던 해상도부분을 어느 정도 만족시켜줄것 같습니다.



델미니10의 키보드입니다. 델미니9를 사용할때도 키보드를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했기 때문에 그보다 더커진 델미니10의 키보드는 더사용하기 편했습니다. 국내 사용자환경에 맞게 오른쪽 Shift키도 큼지막하게 커졌습니다.



델 미니10 배터리와 델 미니12 배터리비교사진입니다. 어떠세요? 어떤 것이 델 미니10배터리 같나요? 사진에 보이는 배터리중 위에 있는 배터리가 델 미니10배터리입니다. 크기는 거의 같지만 델 미니12배터리가 길이가 1~2미리? 정도 미미하게 조금 크더군요.



크기 차이를 느끼시겠어요? 거의 비슷해서 델 미니10과 델 미니12의 배터리 호환이 될 거 같아 장착해보았지만 델 미니12 배터리 길이가 몇 미리 크고 장착하는 방식이 다르더라고요 배터리 장착하는 홈 부분이 보이시조?



마침 여러 넷북이 있어서 크기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델 미니10과 hp2133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가로는 거의 비슷하지만 hp2133이 세로가 조금 더 작았습니다. 뭐 당연한 결과에요. hp2133은 8.9인치 모델이니까요 그걸 보면 델 미니10도 상당히 슬림합니다.



이번에는 EEE S101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제가 늘 가지고 다니면서 주로 사용하는 모델이 s101입니다. 매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흠집이 날까봐 보시는 대로 스킨을 부착해놓았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디자인의 스킨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제가 붙인 스킨은 세라텍이라는 회사의 제품입니다. 여러번 붙였다 때어도 끈끈이가 남지 않고 늘어나지 않아서 좋더군요. 에고 이야기가 밖으로 세어버렸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어떠세요?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이렇게 놓고 보니까 크기차이를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세워 봤습니다. 보시는 대로 크기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델 미니10제품이 두께는 더 두꺼웠습니다. 뭐 워낙 EEE S101이 얇기 때문에 비교하기는 힘들더라고요 역시 10인치 제품 중에서 휴대성은 eee s101이 최고에요



델 미니12와 델 미니10을 비교한 모습입니다. 밑의 제품이 델 미니12입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델 미니12는 그냥 노트북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크네요.

지금까지 델 미니10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델 미니10의 하드웨어 성능은 스펙상 델 미니12와 비교해서 변한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딱히 좋아진 부분은 없습니다. Z530 CPU, GMA 500 칩셋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N시리즈를 사용한 넷북보다 발열과 전력소모 면에서는 조금 더 적습니다. 3셀 배터리를 장착하였지만 평균4시간이상 사용이 가능한 이유가 바로 그 때문입니다. 동영상 테스트결과 아시는 대로 720p는 무난하게 실행이 됩니다. 그이상은 비트레이율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델 미니10을 잠시나마 사용해본결과 기대에 못 미치는 제품입니다. 왜 그러냐고요? 딱히 기존제품보다 특이점이 없는 제품이 델 미니10입니다. 기존 출시된 제품보다 나아진 면을 찾기가 힘들뿐더라 델 미니10의 성능과 비교해본다면 가격적인 면 또한 메리트가 없습니다.

델 미니10이 출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좋아진 부분도 있긴 있습니다. 전면강화유리를 사용한 LCD와 92% 크기를 자랑하는 키보드, 분명히 이두가지부분은 타사제품보다 더 좋았습니다. 그러나 전면강화유리를 사용해서 그런지 빛의 반사가 너무 커서 형광등이나 햇빛이 조금만 비취면 거울이 되어버리더군요.

현재의 델 미니10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해상도부분은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아쉬운 부분입니다. 향후 국내에서도 출시될 업그레이드 델 미니10은 이런 아쉬운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까요?
제가본 델 미니10은 수많은 넷북중에서 그 존재감을 나타내기에는 뚜렷한 특징이 없는 제품입니다. 기대를 많이 했던 제품이기에 실망감도 더 컸습니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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