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휴대폰2010/05/10 15:40

HTC의 윈도모바일 스마트폰인 HD2모델이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하드웨어 스펙만보면 사용자들이 기대할만한다. 신제품 발표회에서 잠간 사용해본 HD2모델 외형을 살펴보자.

HTC HD2스펙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1GHz
OS: 윈도우즈 모바일 6.5
디스플레이: 4.3인치 WVGA(480*800)
ROM: 512M
RAM:448M
확장슬롯: 마이크로 SD 카드
인터넷: 오페라 모바일 FOR HTC
업로드 최고속도 : 2M
다운로드 최고속도:7.2M
WIFI(와이파이): 802.11B/G 무선인터넷 규정
블루투스: 2.1
GPS: 지원
카메라: 5메가 픽셀, 듀얼 LED,오토 포커스
기본UI:HTC센스 2.5
베터리: 1230mAh
크기: 120.5 x 67 x 11 mm
무게: 157g

이번에 출시한 HD2스펙이다. 일단 가장 눈에 뛰는 부분이 퀄컴 스냅드래곤 1GHz CPU이다. 현재까지 국내에 출시한 윈도모바일폰중 스펙이 가장 높다. 이외에 4.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부분도 눈여겨볼만하다. 디스플레이 또한 국내에 출시한 스마트폰중 가장 크다. 하드웨어만 놓고 보면 어느 정도 기대할만하지만 운영체제부분은 다소 아쉽다. HD2모델은 윈도모바일6.5가 탑재되어있는데 높은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그 스펙을 제대로 살려주지 못하는 운영체제 버전이 탑재되어있다. 해외에서는 윈도모바일7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예정이지만 국내에서는 예정이 없다고 한다. HTC에서는 한글언어 문제로 인해 올해국내에서는 윈도모바일7버전이 출시되기 힘들다고 밝히고 있다.



HD2모델의 전면모습이다. 4.3인치 액정을 탑재하였지만 주변 배젤을 최소화하여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체감상 크기는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다. 필자가 사용 중인 3.7인치 모토로이와 크기를 비교했을 경우 체감상 큰 차이가 없었다.



왼쪽부분이다. 정말이지 심플하다. 4.3인치 액정이 탑재되어있는 대신 두께는 슬림하다. 또한 4.3인치 액정으로인 해 다소 투박해 보이고 커 보일 수 있는 부분을 심플한 디자인으로 커버했다. 복잡함 대신 심플함



HD2 밑 부분에는 3.5 이어폰 단자와 미니usb단자가 있다.



오른쪽부분이다. 가운데 살짝 튀어나온 부분은 뒷면배젤 부분을 열기 쉽게 하기위한 디자인이다.



윗부분이다.



뒷부분에는 플레시와 카메라가 장착되어있다. HD2는 뒷면 배젤을 밀거나 위에서 당기는 형태가 아닌 옆에서 커버를 위로 열듯 당겨서 여는 방식이다.



이런 식이다. 쉽게 말해 뚜껑을 딴다고 할까? 처음에 여는 방법이 생소해서 약간 헤맸다. 뒷면을 열고 배터리를 분리한 모습으로 유심, 마이크로sd슬롯이 있다.

전체적인외형은 4.3인치의 큰 액정을 사용한 대신 배젤 부분을 최소화하였고 디자인을 최소한 심플하게 하여 커진 액정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하였다.



HD2모델의 전원을 키면 맨처음 나오는 모습이다.



HD2의 메인UI는 센스UI2.5버전이 탑재되어있다.



HD2의 메뉴형태이다. 액정이 큰 만큼 아이콘도 커서 시원스런 느낌을 준다.


간략하게나마 HD2를 살펴보았다. 일단 4.3인치의 액정으로 인해 시원스런 느낌을 주고 메뉴형태나 아이콘의 크기가 기존 스마트폰 보다는 커서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해 보인다. 작은 글자도 알아보기 쉽다. 터치감 또한 기존 윈도모바일폰중 가장 부드럽다고 할까? 높은 스펙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다. 어플 실행 속도나 창 전환 속도 또한 빠르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느낌이다. 하지만 높은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가 따라가 주지 못하는 부분은 아쉽다. 만약에 윈도모바일6.5가아니라 7버전 이였다면 지금보다 더 만족스러웠을 것 같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으로인해 윈도모바일폰의 시장이 작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신버전이 아닌 6.5버전으로는 사용자들의 이목을 끌기 어렵다. 더군다나 윈도모바일7버전의 업그레이드 또한 국내에서는 예정에도 없다고 하니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HD2모델은 하나의 장점을 가졌다면 하나의 단점을 가진 그냥 평범하다고 할까?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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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분류없음2010/02/16 16:36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모바일 운영체제(OS) 윈도폰7 시리즈를 드디어 공개했다.


기존 윈도모바일6.5과 비교하여 윈도폰7 시리즈는 UI가 크게 달라졌고 X박스 라이브 게임과 준 음악 서비스 등 간판 서비스들이 포함된게 특징이다. UI의 경우 사용자가 화면을 최적화할 수 있는 '라이브 타일'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 라이브 타일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서 관련 콘텐츠를 한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허브' 시리즈를 제공한다.

6개의 허브중 피플은 지인들로부터 실시간 피드나 사진자료 등 사람에 기반한 연관 콘텐츠들을 하나로 합쳐 색다른 소셜 경험을 제공한다. 페이스북과 윈도 라이브에 손쉽게 포스팅할 수 있는 중앙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한다.

사진 허브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주변 사람들과 즉시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게임 허브는 휴대폰에선 처음으로 X박스 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들은 X박스 라이브 게임, 스포트라이트 피드, 게이머 아바타와 도전과제 목록, 게이머 프로필 조회 등을 휴대폰을 통해 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 허브는 준(Zune) MP3플레이어 기능과 PC 콘텐츠, 온라인 뮤직 서비스, 스마트폰에 내장된 FM 라디오까지, 음악과 비디오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준 소셜(Zune Social)을 PC에서 실행하면 음악 추천목록 공유 등 개인의 미디어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

마켓플레이스 허브는 MS가 인증한 애플리케이션과 게임을 쉽게 찾고 설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오피스 허브는 MS 오피스를 윈도우폰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오피스, 원노트, 세어포인트, 워크스페이스 등에 연결해 문서를 쉽게 읽고 편집, 공유할 수 있다. 아웃룩 모바일(Outlook Mobile)을 통해 이동 중에도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최신 업데이트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현재까지 윈도우7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이다. 과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얼마나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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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