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폰4의 국내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 7월 말에 정식으로 국내 출시예정인 가운데 7월 9일 Lots강남매장에서 아이폰4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Lots강남매장에서 주최한행사로 트위터를 통해 신청하여 선정된 사람들이 참여했다.
Lots는 팬택에서 운영하는 매장으로 팬택제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제품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디지털 멀티매장이다.
이날 8시 조금 넘어서 Lots강남매장에서 아이폰4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시작되었다.
시작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아직 아이폰4는 진열이 안 되어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Lots매장에서 다양한 디지털제품 및 아이폰4 악세사리를 구경해볼 수 있었다.
지금부터 아이폰4를 간략하게나마 살펴보도록 하자. 아이폰4 박스이다.
아이폰4의 구성품은 간소했다. 이어폰, 케이블, 플러그, 그 외 작은 크래들도 있다. 크래들은 맨 밑에서 다시 이야기해보자.
애플 iPhone 4 스펙
CPU: 애플 A4 1GHz
운영체제: iPhone OS 4.0
LCD: 3.5인치 해상도 640×960 정전압식 터치스크린 [Retina Display]
카메라: 500만화소 5배 디지털 줌, LED플래시
기타: GPS, MP3화음, 멀티태스킹, 영상통화, MP3, TV-OUT,
디지털나침반, 이어폰단자 3.5파이, USB2.0, 블루투스2.1+EDR, Wi-Fi
용량: 16GB, 32GB
색상: 블랙/화이트
크기: 115.2×58.6×9.3mm
무게: 137g
통화시간: 최대 7시간
대기시간: 최대 300시간
인터넷 사용시간 3G: 최대 6시간
Wi-Fi: 최대 9시간
동영상 재생시간 최대: 10시간
오디오 재생시간 최대: 40시간
출시하자마자 매진사태는 물론 전 세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폰4는 아이폰3Gs에 비해 하드웨어가 상당히 좋아졌다. 아이폰은 이제 소프트어만 훌륭한 제품이 아니다. 이번 아이폰4는 3.5인치 LCD가 탑재되었는데 바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어로 작은 글씨도 선명하게 보여준다. 실제로 필자가 테스트해본 아이폰4의 액정은 굉장히 선명하고 또렷했다. 아이폰3Gs에 비해 글씨의 깨짐이 적고 작은 글씨라도 선명하게 나타냈다. 또한 아이폰4는 A4 1GHz CPU를 사용하여 요즘 출시되는 고성능스 마트폰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그 외에 IOS4운영체제를 사용하여 그동안 아이폰3Gs사용자가 기대했던 멀티테스킹, 화상통화 등을 지원한다. 이번에도 역시 내장배터리이다.
아이폰4 전면모습이다. 전작들과 달리 디자인이 새롭게 변했다. 전작은 동글동글한 모습 이였다면 아이폰4는 심플한 직선형태의 디자인이다.
아이폰4 하단에는 연결 포트가 있다.
아이폰4 오른쪽 부분이다. 은색테두리가 심플하다.
윗부분에는 버튼과 이어폰 단자가 있다.
왼쪽부분에는 홀드, 볼륨 조절버튼이 있다.
뒷부분이다. 카메라와 애플로고가 보인다.
아이폰4는 전체적으로 직선형태로 모서리부분만 곡선으로 처리하여 심플하면서 단순한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전면과 후면을 보면 부드러움을, 은색테두리를 보면 간결하며 심플함을 보여주는데 전체적인 디자인 느낌이 IOS4운영체제를 한눈에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IOS4도 한결 간결하고 깔끔해진 느낌이기 때문이다.
아이폰4 메인UI이다. IOS4자체가 부드러워 졌다고 할까? 또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인해 화면 자체가 굉장히 선명하게 느껴진다.
아이폰4의 UI를 살펴보았다. 뭐 별다른 건 없다.
아이폰4 전화걸기 메뉴이다.
아이폰4문자메뉴이다. 쿼티키보드가 나타난다.
주소록 메뉴를 살펴보았다.
아이폰4에서 인터넷을 사용해본모습인데 플레시가 지원되지 않아서 빈공간이 보인다. 아이폰4도 역시 플레시가 지원 안 되는 부분은 조금 아쉽다. 그러나 사진을 보면 작은 글씨들도 잘 보인다. 3.5인치 액정에 나타난 웹페이지 글씨를 사진으로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선명하다. 그건 역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장점 때문이다. 아이폰4는 작은 글씨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멀티터치로 확대해본모습이다. 다시 축소할 때는 화면을 가볍게 톡톡 치면 축소가 된다.
세로모드로 본모습이다. 화면을 돌리면 자동으로 피벗이 되는데 상당히 부드러워 졌다. 아이폰4는 간결함과 재미 즉 시각적인 면이 한층 높아졌다.
엡스토어
Ipod메뉴이다.
말안해도 아시조?
아이폰4 설정메뉴이다.
아이폰4에 탑재된 카메라로 사물을 보고 있는 모습인데 상당히 선명하다. 실물 표현력이 좋다고 할까?
아이폰3gs, 아이폰4, 갤럭시S를 나란히 놓고 찍어보았다. 사진으로는 잘 안 나타나지만 실제로 보면 아이폰4의 액정이가장선명하고 글자를 알아보기 쉬웠다. 솔직히 갤럭시S의 수퍼아몰레드 액정도 선명하고 밝지만 화이트색상을 약간 노랗게 표현하기 때문에 실물을 실물답게 표현해주는 건 아이폰4였다. 아이폰3Gs와 아이폰4를 비교해 봐도 아이폰4가 글자의 깨짐이 적고 알아보기 쉽다.
아이폰3Gs, 갤럭시S, 아이폰4를 비교해본 모습.
갤럭시S의 두께는 9.9mm, 아이폰4는 9.9mm이다. 보시는 분이 파단하시길
아이폰 크래들도 같이 전시되어있었다.
아이폰4를 크래들에 장착해서 몇 장 찍어 보았다. 크래들도 심플하다.
이날 살펴본 아이폰4는 전체적으로 지문이 너무 많이 묻고 사소한 충격에도 흠집이 날거같이 약해보였다. 특히 전면, 후면의 지문은 조금 심했다. 아이폰4를 케이스에 장착해본모습인데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필자가 느끼기에 이번에도 아이폰4 악세사리 회사들은 부자가 될 거 같다. 그처럼 케이스보호 악세사리는 아이폰4에 필수가 될 듯하다.
Lots강남매장에서 아이폰4를 사용해볼 수 있는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매장에는 아이폰4관련 악세사리들도 이미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날 행사이후 Lots 전 매장에서는 아이폰4와 관련악세사리를 전시해 놓고 있다. 아이폰4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Lots매장에 가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물론 아이패드도 사용해볼 수 있다.
7월 9일 Lots강남매장에서 아이폰4 체험행사가 있어서 아이폰4를 직접 체험해보고 왔다.
간단하게나마 살펴본 아이폰4는 역시 애플이라는 생각을 하게할 만큼 만족스러웠다. 여러 가지 불량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애플매니아라면 그런 부분은 신경 쓰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높다. 아니 애플답다고 해야 할까?
직선형태로 변한 디자인과 가장 얇은 두께를 가진 슬림함은 아이폰4가 어떤 제품인지 한눈에 보여준다. 외형디자인만 봐도 간결함과 심플함이 보이는데 운영체제인 IOS4도 간결함과 심플함이 느껴진다. 아이폰3Gs에 비해 운영체제 자체가 간결해지면서 더 재미있어졌다. 아이폰3Gs에서는 그냥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만 보여줬다면 아이폰4의 IOS4는 보는 재미도 준다. 물론 빠르다.
외형디자인과 운영체제 자체가 표현하려는 부분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었다. 조화가 절묘하다고할까? 여러 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4, 얄밉지만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보여주는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곧 출시예정인 아이폰4, 그 돌풍은 벌서 이어지고 있다.
아이폰4를 출시 전에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Lots매정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다. Lots매장에 대한정보는 검색의 생활화를 하시길 바라며...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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