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휴대폰2009/10/12 21:27



삼성전자는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손잡고 만들어낸 명품 스마트폰 '조르지오 아르마니-삼성 스마트폰'(GT-B7650)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런칭 이벤트를 열고 풀 터치스크린에 쿼티 슬라이드 키패드를 장착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조르지오 아르마니-삼성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삼성 스마트폰'(GT-B7650)은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디자인을 맡고 삼성전자가 제품 개발을 담당한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와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2007년 처음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을 선보인 이후 2008년 '엠포리오 아르마니 나이트이펙트' 등 지속적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조르지오 아르마니 삼성 스마트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모바일 6.5버전과 풀 터치에 최적화된 새로운 사용자환경(UI)을 탑재하였다. 제품의 스펙은 8.9cm(3.5인치) WVGA(800×480) 아몰레드(AMOLED)디스플레이 탑재, 7.2Mbps 고속하향패킷접속방식(HSDPA), 5.76Mbps 고속상향패킷접속방식(HSUPA) 등 초고속 데이터 속도를 지원하며 500만 화소 카메라, 위성항법장치(GPS), 와이파이(Wi-Fi), 8GB 내장메모리, 블루투스, FM 라디오, 푸쉬이메일 등 첨단 기능을 지원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삼성 스마트폰은 영국, 독일, 이태리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과 휴대폰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10월경 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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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모바일/휴대폰2009/10/12 04:29

삼성전자에서 예약판매중인 스마트폰 옴니아2에 윈도모바일6.5가 탑재될 예정이다.

 10월 말 국내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 옴니아2는 SKT 전용 M710과 M8400으로 윈도모바일 6.1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옴니아2의 OS를 변경, MS의 새로운 모바일 운용체계인 윈도모바일 6.5로 업그레이드해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예약판매중인 제품의 OS를 새로운 버전으로 변경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출시를 앞둔 스마트폰에 새로운 OS를 적용하면 추가 개발과 검증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일이 조금 더 소요될 것으로 보여 10월말 출시는 어려워 보인다.

 윈도모바일6.5 버전은 풀터치폰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과 강력한 인터넷 브라우징 기능, 안정성 등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한다. 특히 개인·업무용 e메일, 문자 메시지 및 메신저도 쉽게 쓸 수 있는 맞춤형 위젯을 제공, 여기에 인터넷 검색 기능이 강화되고 비디오 감상 등도 손쉬워진 게 특징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손가락만으로 각종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간소화하였다.

삼성전자가 제품출시에 앞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폰 업그레이드를 결정한 이유는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국내대표 스마트폰인 옴니아2에 윈도모바일6.5를탑재하여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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