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PC/MID2009/10/31 01:41

UMID사의 4.8인치 MID인 Mbook이 또 다른 변화를 시도했다. MID 최초로 와이브로를 내장한 것이다. 다음주부터 정식으로 판매될 Mbook와이브로 모델에는 SKT와이브로가 내장되어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MID중 와이브로가 내장된 제품은 Mbook이 유일하다.

Mbook 와이브로모델 스펙


SKT와이브로가 내장된 모델의 스펙은 기존 전자사전모델인 M1D와 동일하다.



필자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Mbook과 와이브로모뎀이다. 기존에 출시된 모델에는 와이브로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외장형 와이브로모뎀을 연결하여 사용하였기 때문에 휴대시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이제는 이렇게 바뀌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Mbook 와이브로모델이다. 와이브로모듈이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따로 모뎀을 연결하지 않고 Mbook만 가지고 와이브로를 사용할 수 있다. 외장형과 내장형의 차이는 휴대시 생각보다 크다.



Mbook 와이브로모델 사용모습이다. 외장모뎀을 연결하지 않고 바로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굉장히 편하다.

와이브로 사용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기존에 무선랜 버튼으로 사용하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버튼이 와이브로 버튼으로 바뀌었다. 기존 무선랜 버튼을 누르면 와이브로가 켜진다. 블루투스와 무선랜을 사용하려면 FN + 기존 무선랜 버튼을 눌러야한다. 사진에 보이는 버튼중 왼쪽에 있는 버튼을 한번 누르면 와이브로가 켜지고 한 번 더 누르면 꺼진다. FN + 기존 무선랜 버튼을 누르면 블루투스와 무선랜이 켜진다.



와이브로 버튼을 누르면 왼쪽상단에 와이브로 온오프 표시가 나타난다. 지금은 와이브로가 켜진 상태이다.



와이브로 버튼을 누르면 와이브로가 켜진 표시가 뜨면서 사진처럼 SKT와이브로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접속버튼을 누르면 와이브로가 연결된다.



와이브로 연결된 모습이다. 해제하는 방법은 2가지이다. 와이브로 프로그램의 해제버튼을 누르는 방법과



와이브로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는 방법이다. 와이브로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사진처럼 와이브로가 꺼졌다는 표시가 뜨면서 프로그램에서 OFF메시지가 나온다.



와이브로를 사용하면서 제일 민감한 부분이 수신율과 사용량이다. 사용량 확인하는 방법은 SKT와이브로 프로그램을 보면 사용량이라는 버튼이 있다. 클릭하면 사진처럼 인터넷창이 하나 뜨면서 아이디 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하면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가능하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품질테스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간단하게 속도를 측정해보았다. 다운 4.6Mbps, 업로드129Kbps정도가 나왔다. 속도는 사용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휴대시 이동하면서 인터넷 서핑하기에는 충분한 속도다.

SKT와이브로나 KT와이브로는 아직까지 서울, 수도권지역, 지방대학정도에서만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SKT와이브로가 KT와이브로에 비해 수신지역이 많지 않고 수신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과연 수신지역에 따라 수신율이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다음시간에 알아보자.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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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넷북2009/10/29 15:33

소니코리아에서 13.9mm 두께의 초박형 노트북PC 바이오X 시리즈(모델명: VPCX117LK/N(/B), VPCX115KK/B)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하는 바이오X시리즈는 정중앙과 모서리의 두께가 13.9mm로 모두 동일한 풀 플랫형 노트북으로 745g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고 SSD와 윈도우7을 탑재하였으며 판매가는 제품의 사양에 따라 각각 219만9천원(VPCX117LK/N(/B)), 179만9천원(VPCX115KK/B)이다.

기본 탑재된 배터리로 최장 7.5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고하는데 실제사용시간은 이보다 더 적을듯하다. 실제사용시간이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지만 대략 5시간정도만 사용가능해도 괜찮을 것 같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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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카메라2009/10/29 15:18

캐논에서 지난달에 출시한 DSLR카메라 EOS 7D가 연속촬영시 잔상이 남는 문제가 발생했다. 캐논 EOS 7D로 여러 장의 사진을 고속으로 촬영할 경우 앞장의 사진이 뒷장의 사진과 겹쳐지는 잔상의 문제가 발생, 최근 이 같은 문제를 겪은 사용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EOS 7D는 캐논이 중급 시장을 겨냥, 1초에 8장의 사진을 찎는 '고속연사'를 타이틀로 내건 제품이다. 이런 잔상 문제는 촬영한 사진을 후보정하기 위해 노출값이나 레벨을 조절할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글로벌 시장의 일부 기종에서 나타난 결함으로, 국내에서는 아직 까지 이런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는 않다.

이번 문제에 대해 캐논 본사 차원에서 이 같은 결함에 대한 원인조사에 착수, 향후 펌웨어 서비스를 통해 수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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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휴대폰2009/10/29 14:59


스카이의 명품폰인 듀퐁폰이 새로운 변신을 했다. 처음 출시한 듀퐁폰이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면 이번에 출시되는 듀퐁폰은 여성들을 위한 화이트 버전이다.

스노우 화이트컬러로 세련된 느낌을 주는 '듀퐁폰' 스노우버전 'IM-U510S 스노우는 듀퐁폰의 푸쉬업방식과 클링 사운드가 그대로 구현 될 예정이다.

스노우 버전은 휴대폰 셀카 등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여성들을 위해 포토에디터, 무비에디터, 무비스토리 기능 등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으며, 후면 카메라로 촬영하는 셀프 촬영은 카메라에 얼굴이 인식되면 소리로 알려주기 때문에 편리함을 더했다.


스카이의 첫 명품폰 듀퐁폰은 남성과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위하여 남성용 여성용 버전을 출시하였고 특히 명품을 좋아하는 여성에게 적합한 스노우버전 출시로 인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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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휴대폰2009/10/27 15:50


삼성전자가 스마트폰5종 옴니아패밀리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오전 삼성전자 다목적 홀에서 ‘애니콜 옴니아 미디어데이’를 열고 올 하반기 국내 출시되는 스마트폰 라인업 ‘옴니아 패밀리’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옴니아패밀리 5종은 통신사별로 SKT T옴니아2, 옴니아팝,  KT 옴니아팝, 쇼옴니아, LGT 오즈옴니아 폰이다.

옴니아 패밀리는 800MHz 초고속 CPU가 내장돼 있으며 대용량 내장 메모리, 외장 메모리[최대 16GB 지원], 5백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 DivX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돼 있고 워드, 엑셀, 파워 포인트 같은 다양한 문서 편집이 가능하다. 이외에 푸쉬 이메일, 멀티태스킹, 명함, 문서 인식 기능과 오페라, 웹서핑, 익스플로어 등 3가지 인터넷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KT에서 출시예정인 쇼옴니아는 세계 최초로 3G WCDMA, 와이파이, 와이브로를 모두 지원하는 ‘트리플 모드’를 탑재하여 3개의 다른 통신망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출시한 T옴니아2에 이어 쇼옴니아, 옴니아팝은 10월안으로 출시예정이며 출시초기에는 윈도우모바일6.1이 탑재되지만 올해 안에 윈도우모바일 6.5로 업그레이드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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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휴대폰2009/10/27 14:11


노키아는 11월초 50만원대 풀 터치스크린 스마트폰 '노키아 5800엑스프레스뮤직'을 국내에 출시한다.  지난 4월 6년 만에 선보인 '노키아 6210s'에 이어서 국내에 출시하는 두 번째 제품이다.

5800엑스프레스뮤직은 8.1cm(3.2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하였고 이름처럼 다양한 형식의 음악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노키아의 심비안계열 운영체제(OS)인 S-60을 탑재한 3세대(3G) 스마트폰으로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5800엑스프레스뮤직의 출고가는 최종 확정이 되지는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 와이파이 지원, 풀터치 등 5800엑스프레스뮤직의 강점을 앞세워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기 때문에 50만원대로 결정될 전망이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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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모바일/휴대폰2009/10/25 22:35
애플 아이폰은 아이팟에 전화기능을 추가한 제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이폰나노에 통신기능이 추가된 아이팟나노폰이 출시되었다고 한다.


아이팟나노폰이라고 하면 애플에서 출시한 것처럼 생각할 수 있으나 이 휴대폰은 애플에서 출시한 게 아닌 중국의HiPhone이라는 휴대폰 업체에서 출시하였다. 물론 짝퉁폰이다.



 이 업체는 이미 1세대 아이팟 나노의 플립 휴대폰을 출시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최신 아이팟 나노와 형태가 거의유사하다. 단 짝퉁 휴대폰이기 때문이 아이튠즈는 지원하지 않는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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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노트북/넷북2009/10/23 23:31

요즘 울트라씬 노트북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울트라씬 노트북은 넷북보다 성능은 높으면서 넷북만큼의 무게와 배터리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다. 넷북을 사용하면서 성능부분이 아쉬웠던 분들한테는 울트라씬 노트북이 적당할듯하다. 하지만 울트라씬 노트북은 제일 작은 제품이 11.6인치라서 아직은 넷북의 휴대성을 대신할 수는 없어 보인다. 2008년 9월 델 미니9를 시작으로 델 미니12, 델 미니10 넷북을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델에서 이번에는 델인스피론11z라는 울트라씬 미니노트북을 출시하였다.



이 제품이 이번에 델에서 출시한 인스피론11z모델이다. 겉보기에는 델 미니12제품과 거의 흡사해 보인다.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심플한 느낌이다.


스펙[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델 인스피론11z에는 인텔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 SU4100 CPU가 탑재되어있다. 요즘 출시되는 11.6인치 울트라씬 노트북에 많이 사용되는 CPU로 보면 될듯하다. 원래 인스피론11z는 처음에 인텔 ULV CPU 셀러론 723[1.2GHz]으로 출시되었으나 국내에서는 다른 울트라씬 노트북들과 같은 SU4100 CPU로 탑재되어 출시했다.



기본구성품이다. 인스피론11z본체, 아답터, DVD, 설명서등



Dell Inspiron 11z의 상판 모습이다. 필자가 받은 제품은 핑크색상으로 은은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여성한테 잘 어울릴듯하다.



하판은 전체적으로 심플하다. 위 사진은 6셀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으로 배터리 부분이 조금 튀어나온다.



배터리를 분리한 모습이다. 3셀 배터리와 6셀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을 비교하지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쉽다.



인스피론11z의 키보드는 기존 델 미니시리즈와 비슷한 형태로 키감 또한 비슷했다. 긴 문장의 문서작성을 하면서 테스트해본결과 납작한 키보드와 형태로 인해 초기에 오타율이 조금 있었지만 키감은 괜찮았다. 장시간의 문서작성을 할 경우 어느 정도 적응시간이 필요할듯하다.



인스피론11z의 터치패드는 델 미니10과 동일한 터치패드가 탑재되어 있다고 한다. 출시초기 터치패드의 감이 떨어져서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실제로 처음사용해보면 터치패드에 적응이 안 되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뭐 지속적으로 사용하다보면 처음보다는 조금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 이 부분은 재질로 인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느낄듯하다. 또한 멀티 터치기능이 있어서 터치패드만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 터치패드에 보면 비닐이 붙어있는데 그 비닐에 터치패드 사용법이 간단하게 인쇄되어있다. 특히 터치패드만으로 화면 확대 축소를 쉽게 할 수 있어서 눈이 안 좋은 사용자들에게도 편할듯하다. 사용할 때는 비닐을 때어야한다.



전면은 약간 각이 있는 디자인이면서 슬림한 모습이다.



오른쪽에는 카드리더기, 오디오 마이크단자, USB 2.0 포트 x 2, 전원단자, 잠금장치 락 등이 있다. 앞부분을 슬림하게 보이기위한 곡선형의 디자인이다.



왼쪽에는 랜포트, 통풍구, HDMI, USB포트가 있다.



후면에는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 언뜻 보면 뒤에서 끼우는 방식 같으나 밑바닥에서 눌러서 장착하는 방식이다. 필자가 샘플로 받은 제품의 배터리는 6셀이라서 밑 부분이 다소 튀어나온다. 튀어나온 밑 부분을 뺀 것이 3셀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배터리가 클 경우 뒤가 튀어나오는데 인스피론11z는 밑이 튀어나온다.



바로 이런 모습이다. 튀어나온 배터리로 인해 각도가 생겨서 언뜻 보면 받침대역할을 해준다. 사용할 때는 편하지만 가지고 다닐 때 밑이 튀어나와서 조금불편하다. 뒤가 튀어나온 배터리일 경우 가방에도 넣기 편하고 가지고 다니기 편할 텐데 사용하기 편하기 위하여 밑이 튀어나오도록 만든듯하다. 뭐 어떤 방식이든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2종류의 6셀 배터리가 나왔더라면 원하는 사용자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서 더 좋았을 것 같다.

델인스피론11z를 사용하면서 LCD가 굉장히 밝다는 느낌을 받았다. 간략하게 밝기와 그로인한 색감, 시야각 등을 확인해보았다.

인스피론11z 정면 시야각 [밝기최대]


인스피론11z 위45도 시야각 [밝기최대]


인스피론11z 밑45도 시야각 [밝기최대]


인스피론11z 옆45도 시야각 [밝기최대]

최소 밝기와 최대밝기는 다른 제품에 비해 차이가 조금 컸다. 최대밝기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밝은 느낌이라서 중간보다 약간 낮게 설정해서 사용하는 게 적당할듯하다. 색감과 선명도는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괜찮았다. 시야각은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다른 각도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위에서 볼 경우 약간 뿌해 보이면서 퍼지는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밝으면서 선명함 느낌을 준다.

외형은 이 정도까지만 살펴보고 울트라씬 노트북의 성능이 어떤지 벤치프로그램으로 확인해보자.

인스피론11z CPU-Z

인스피론11z에 사용된 CPU는 인텔 SU4100[1.3GHz]이다.


인스피론11z CrystalDiskMark

인스피론11z모델에는 시게이트 2.5인치 [모델명 ST9320325AS] 320G HDD가 탑재되어있다. 읽기61, 쓰기 58의 성능을 보여준다.


인스피론11z CrystalMark

인스피론11z의 크리스털마크 점수는 44620점이 나왔다. 인텔 아톰 N280 CPU를 사용한 넷북의 경우 평균29000점 정도이기 때문에 약 15000점정도 높다. 다만 넷북과 울트라씬노트북은 사용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수치로 비교하기는 힘들다. 울트라씬 노트북의 성능이 넷북보다 얼마나 높은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비교한 것뿐이지 그냥 이정도 성능차이가 난다라고만 알면 될듯하다.


인스피론11Z 3D Mark05

인스피론11z 모델에 내장된 그래픽칩셋은 GMA 4500MHD으로 3D Mark05점수가 956점정도 나왔다. 보통 12인치 서브노트북에 많이 사용되는 GMA X3100의 점수가 700점대이기 때문에 X3100보다는 조금은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지금까지는 벤치프로그램으로 간략하게나마 성능을 확인해보았는데 과연 델의 울트라씬 노트북 인스피론11z의 동영상 재생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팟플레이어라는 동영상 플레이어로 아무런 세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로 1080p 파일 위주로 테스트해보았다. 위에 보이는 사진의 동영상들은 전부 원활한 재생이 가능했다. CPU점유율이 높긴 하지만 테스트한 동영상 보다 너무 높은 코덱의 동영상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동영상들은 대부분 재생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인스피론11z를 살펴보면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몇 가지만 알아보자.

Dell Dock

Dell Dock은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을 넣어놓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런처독이나 오브젝트독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Dell Support Center

시스템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Webcam Center

웹캠 전용프로그램으로 인스피론11z에는 13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서 Webcam Center를 이용하여 사진은 물론 간단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인스피론11z를 사용해보면서 제일 궁금한 부분이 배터리 사용시간 이였다. 과연 어느 정도의 배터리사용시간을 보여줄지 동영상 파일을 반복 재생하여 테스트해보았다.

배터리타임 테스트
테스트 환경: 무선랜, 블루투스 끄고 동영상 파일 반복 재생, LCD 밝기 중간, 6셀배터리[56Wh]
테스트 동영상파일

배터리타임: 4시간 

윈도우화면에서 표시되는 배터리용량이 100%에서 6%가되어 자동으로 꺼질 때까지 동영상을  반복적으로 재생하여 테스트해본결과 6셀[56Wh]배터리로 4시간정도 사용할 수 있었다. h264, dvix 등 동영상 코덱에 따라 조금씩 사용시간의 차이가 있었으나 평균적으로 4시간 ~ 4시간30분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발열과 소음은 아답터를 연결하여 동영상과 게임 등 여러 환경에서 테스트해보았는데 발열은 왼쪽부분이 조금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이지만 미미했다. 소음은 약간 있는 편이다. 필자가 샘플로 받은 인스피론11z는 처음 키면 미세한 펜소리가 들리는데 동영상을 한시간정도 재생하면 펜소리가 조금 커진다. 심한정도는 아닌데 펜이 돌아가고 있는 걸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문서작성과 인터넷서핑을 할 때는 조용하지만 동영상이나 게임을 할 경우 어느 정도 느낄 수 있는 소음이라고 보면 된다.

자 이제는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보자.
장점 울트라씬 노트북답게 11.6인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슬림하고 가볍다. 키감이 좋은 키보드와 멀티티터치가 가능한 터치패드로 인해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휴대용은 물론 서브노트북으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성능과 배터리이다.


단점은 가볍긴 하지만 다른 울트라씬 노트북과 비교하면 조금 무겁다. 다른 울트라씬 노트북은 6셀 배터리기준 1.36kg~1.4kg인데 인스피론11z는 1.58kg이다. 또한 6셀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밑 부분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다른 울트라씬 노트북들에 비해 휴대성이 다소 떨어진다. 3셀 배터리를 사용하면 무게는 물론 휴대성이 비슷해지지만 배터리사용시간이 다른 제품에 비해 절반정도이다. 인스피론11z의 최대 단점은 6셀 배터리로 배터리부분만 빼면 지금까지 나온 울트라씬 노트북 중에서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적당한 제품이다.

결론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인스피론11z는 모든 부분이 딱 중간인 노트북이랄까? 성능이나 휴대성 배터리 그외 발열, 소음등 눈에 뛰는 부분은 없지만 서브노트북으로 쓰기에는 적당한 제품이다. 같은 사양의 울트라씬 노트북 중에서 가장 저렴하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부분이 너무나 아쉽게 느껴진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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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드디어 윈도우7이 정식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22일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기자와 블로거등을 대상으로 윈도우7을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윈도우7은 실패작으로 꼽히는 비스타이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놓은 야심작이다. 비스타이후 3년 만에 출시된 윈도우7은 베타테스트과정에서도 많은 사용자들의 기대를 받을 만큼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석자 확인 접수창구 모습이다. 이날 저녁 7시부터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블로거 777명을 대상으로 열린 발표회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블로거들이 모여 있었다.



행사장1층에는 삼성과 삼보의 신제품 노트북들은 물론 AMD, Nvidia 등 관련 회사의 부스가 설치되어있었고 부스마다 이벤트도 진행이 되었다. 이날 전시되어있던 데스크탑 노트북에는 윈도우7이 설치되어있어서 발표회에 참석한 사용자가 윈도우7을 사용해볼 수 있었다.



3시간~4시간정도 진행된 윈도우7 발표회는 개그맨 변기수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고 중간 중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와 여러 관련회사의 발표로 진행이 되었다.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발표회답게 블로거2명이 윈도우7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다.



윈도우7은 사용자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눈에 뛰는 변화보다는 사용자의 편의성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반 사용자가 윈도우를 사용함에 있어 가장 크게 생각하는 부분인 부팅 시간과 종료시간이 단축이 되었다. 이날 윈도우xp와 윈도우7의 부팅과 종료를 비교 시연하였는데 몇 초정도 윈도우7이 더 빨랐다. 윈도우7이전에 출시된 운영체제는 윈도우비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윈도우비스타가 아닌 윈도우xp와 주로 비교 시연을 하였는데 그 이유는 필자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실 거라고 생각한다.

윈도우7의 기능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작업표시줄에 마우스를 가져다 놓으면 현재실행중인 창들이 이미지형태로 보여서 사용자가 쉽게 창을 찾을 수 있게 되어있고 네트워크기능은 물론 원격지원기능도 크게 개선이 되어서 PC와 PC끼리의 연결은 물론 PC와 주변기기의 연결도 한결 간편해졌다. 외부에서도 집에 있는 컴퓨터에 접속하여 파일을 다운받지 않고도 집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재생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7에서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이 멀티터치기능이다. 윈도우7에는 타블렛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있어서 화면을 터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멀티터치기능이 적용되어있어서 조금 더 쉽게 터치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물론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모니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 프로그램 로딩속도 또한 전체적으로 윈도우xp에 비해 조금 더 빨라지고 간결해졌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777명의 블로거들에게 윈도우7얼티밋 정품이 증정되었다. 위 사진은 필자가 받은 윈도우7 얼티밋 정품사진이다.

베타와 RC버전 이후 RTM버전이 공개되면서 윈도우7은 기존비스타는 물론 윈도우xp보다 여러 부분에서 개선이 되어서 사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왔다. 필자도 RTM버전을 지금까지 데스크탑에 설치하여 사용해 오고 있는데 윈도우xp에 비해 무거운 느낌은 있지만 실행속도는 물론 전체적으로 사용하기 편해진 느낌이다. 윈도우xp를 사용하던 컴퓨터에서 많은 업그레이드 필요 없이 윈도우7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요즘 노트북이나 넷북 등 휴대용기기에서 많이 사용하는 저장장치인 SSD에서도 윈도우xp보다 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이제 정식으로 윈도우7이 판매를 시작했다. 윈도우xp이후 출시한 윈도우비스타가 실패를 한 후 야심에 차게 준비한 윈도우7 일단 시작은 성공으로 보인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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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모바일/휴대폰2009/10/22 12:24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 드로이드(Droid)를 공개했다. 모토로라에서 공개한 드로이드폰은 안드로이드2 .0 버전 OS, 터치스크린 방식, 멀티태스킹 가능, 500만 화소 카메라, 쿼티 자판 등을 갖췄고 안드로이드와 연동되는 1만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가져다 쓸 수 있다. 이달 30일부터 미국 통신회사인 버라이즌에서 판매한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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