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한 뉴 초콜릿폰은 초콜릿폰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21대9’ 비율의 4인치 대형 화면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기존 TV에 적용되어 왔던 화면 보정 기술과 10년의 LCD 기술을 결합한 ‘HD(High Definition) LCD’를 적용해 뛰어난 화질을 구현했다. 이번에 공개한 뉴 초콜릿폰은 블랙라벨시리즈 4탄이다.
‘뉴 초콜릿폰’은 초콜릿폰의 디자인 핵심을 그대로 적용하여 검정색몸체의 위아래에 붉은 색 포인트를 적용하고, 손가락으로 건드리면 나타나는 붉은 터치 버튼을 배치해 감성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날렵하고 매끈한 휴대폰 전면에 버튼을 모두 없애고, 측면의 버튼 수도 최소화해 단순미를 강조했다. 10.9mm의 슬림한 풀 터치 디자인과 더불어 애칭도 전작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뉴 초콜릿폰’으로 붙여졌다.
‘뉴 초콜릿폰’은 일반적인 극장 스크린 비율인 2.35대1을 그대로 적용, 마치 영화관 화면을 보는 듯한 ‘폰 시어터(Theater)’효과를 주었다. 특히 4인치의 대형 화면에 영화 파일을 왜곡 없이 그대로 구현해준다. 가로 화면이 길어 PC처럼 인터넷 화면을 한꺼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휴대폰에서 인터넷 사용시 느끼던 불편함을 어느 정도 해소했다.
4인치의 대형 화면을 절반으로 분할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과 똑같이 목록과 메일 내용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음악 재생 시에도 앨범 재킷과 앨범의 음악 목록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이밖에 슈나이더社가 인증한 500만화소 카메라와 편리한 사용성을 자랑하는 S클래스 UI를 적용했다.
‘뉴 초콜릿폰’에 적용한 WVGA(해상도 800×345) HD LCD는 자연 그대로의 생생한 색상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사진, 영상, 게임을 선명하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고, 햇빛이 내리쬐는 밝은 야외에서도 또렷한 화면을 전달한다. HD LCD는 10여 년간 진화해 온 TFT LCD 기술의 최신판이다. TV에 적용되어 왔던 화면보정기술을 휴대폰에도 본격적으로 적용, 기존 LCD에서는 상상할 수 없던 최고의 화질을 자랑한다.
터치스크린과 강화 유리 사이 간격을 없애 터치스크린폰에 가장 최적화된 일체형 LCD로, 견고성과 두께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앞면에 강화유리를 채용해 외부 충격에도 강하며, 긁힘이 없어 새 것 같은 LCD를 유지할 수 있다.
맥북에어가 출시되었을 때 슬림한 디자인과 무게로 인해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 후로 맥북에어의 디자인과 흡사한 노트북들이 많이 출시되었지만 맥북에어만한 제품은 없었다. 얼마 전 델에서 출시한 아다모13이라는 모델은 맥북에어보다 더 얇다고 한다. 맥북에어는 나선형디자인으로 최소두께 4mm, 최고두께19mm이다. 최소두께와 최고두께차이가 조금 크다. 하지만 델 아다모는 최고두께가17mm로 전체적인 부분을 보면 맥북에어보다 더 얇다고 볼 수 있다. 맥북에어보다 더 얇은 노트북 아다모13, 과연 얇은 두께만큼 성능 또한 어떨지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아다모는 전체적으로 알루미늄재질에 곡선보다는 직선형 디자인이다. 알류미늄재질과 직선형디자인으로 인해 심플해 보이는 부분이 전부이지만 요즘 나오는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약간은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아다모 스펙
아다모의 스펙을 보면 인텔 SU9300[1.2GHz]CPU를 사용하였고 램은 DDR3 2G가 탑재되어있다. SU9300 CPU는 전력소모가 적은 CPU이다. LCD는 13.4인치이고 1366 x768 해상도를 지원한다. 저장장치는 HDD가아닌 삼성의 128G SSD가 탑재되어있다. 그 외에 특이한점은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ODD가 없다는 것이다. 두께와 무게를 줄이기 위하여 ODD는 미 탑재한 듯 하다. 무게는 1.8Kg으로 노트북으로서는 무거운 무게는 아니지만 처음 들었을 때 약간 묵직한 느낌을 준다.
기본구성은 아다모 본체, 아답터, 설명서, VGA출력젠더 등이다. 아답터는 크기가 작고 플러그부분이 접이 식으로 되어있어서 휴대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다모에는 디스플레이포트만 있기 때문에 일반 모니터에서 사용하기 쉽도록 VGA출력젠더가 포함되어 있다.
아다모의 상판은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다.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부분에 연속적인 패턴의 무늬가 들어가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하판은 상판보다 더 심플하다. 배터리, SSD, 램 등 모두 내장되어있는 일체형디자인이여서 하판부분에는 별도의 배젤 없이 연속적인 패턴의 무늬만 보인다. 두께와 무게를 줄이기 위하여 모두 내장형으로 만들었기 때문인데 배터리만이라도 탈 부착이 되었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사용자가 업그레이드 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아다모의 키보드는 키와 키 사이의 공간이 좁은 게 흠이고 타이핑시 키 간섭으로 인한 오타가 조금 있지만 어느 정도 적응된 후에는 괜찮은 정도였다. 키 감 또한 재질로 인한 느낌 차이 때문에 처음에는 약간 불편할 수도 있으나 장시간의 타이핑에 문제될 정도는 아니다. 터치패드는 듀얼터치패드로 손가락 하나로 사용할 때는 마우스 이동이 되지만 손가락 두개를 사용하면 화면 확대, 축소가 가능하다. 밑의 동영상을 보면 알수 있다.
아다모 듀얼터치패드 확대, 축소 동영상
아다모 키보드 특징중하나는 백라이트 키보드라는 것이다. 사진처럼 키보드 주변에 백라이트가 배치되어있어서 어두운 환경에서도 원활한 타이핑이 가능했다. 편리함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면에서도 보기 좋았다.
아다모의 앞부분 배젤 에는 아무것도 없는 반듯한 디자인이다.
오른쪽부분에는 리더기, 이어폰단자가 있다.
양옆으로 통풍구가 있으면서 대부분의 포트가 후면에 배치되어있다. 랜포트, e-sata겸용, USB포트, 디스플레이포트, 전원단자가 있다.
보통 다른 노트북을 보면 왼쪽이나 오른쪽부분에 ODD가 장착되어있지만 아다모에는 ODD가 장착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왼쪽부분에는 아무것도 없다.
아다모의 LCD는 13.4인치로 1366 x768해상도를 지원한다. 과연 LCD의 성능은 어떨지 간략하게 알아보자.
아다모 정면 시야각
아다모 측면 45도 시야각
아다모 위45도 시야각
아다모 밑 45도 시야각
아다모에 탑재된 LCD는 밝고 색감표현력이 좋아서 사물이 뚜렷해 보인다. 시야각은 LCD가 밝아서 그런지 그로인해 각도에 따라 약간 뿌연 느낌이 강하다. 대체적으로 선명도는 물론 가독성 또한 괜찮았다.
아다모의 두께가 얼마나 슬림한지 필자가 사용하는 넷북 EEE 1008HA와 비교해보았다. EEE1008HA는 넷북 중에서 가장 슬림한 넷북으로 디자인은 맥북에어와 흡사하다.
전면부분은 EEE1008HA가 더 얇았다. 나선형의 디자인 때문이다.
가장 두꺼운 부분을 비교해보면 아다모가 EEE1008HA보다 더 얇다. 아다모는 전체적으로 평평한 디자인인 반면 EEE1008HA는 나선형이여서 두꺼운 부분과 얇은 부분의 두께차가 크다. 어떻게 보면 아다모는 노트북이라기보다는 넷북 즉 미니노트북에 어울리는 디자인이라고 봐도 될듯하다.
아다모의 성능은 어떨까? 간략하게 벤치프로그램으로 알아보자.
아다모 CPU- Z
아다모에 탑재된 CPU는 인텔 코어2듀어 U9300으로 클럭은 1.2Ghz이다.
아다모 EVEREST
아다모 CrystalDiskMark
아다모에는 삼성 SSD가 탑재되어있다. 읽기 81, 쓰기68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
아다모 CrystalMark
아다모의 크리스털마크점수는 52220점이 나왔다. SSD가 탑재되어있어서 SU9300의 평균적인 점수보다 조금 높은 수치가 나왔지만 아다모에 탑재된 SU9300 CPU가 전력소모가 적은만큼 성능 또한 약간 떨어진다.
아다모 3D Mark0.5
아다모에 탑재된 그래픽카드는 GMA X4500으로 699점이 나왔다. 해상도는 1366 x 768이 아닌 1024 x 768에서 테스트하였다.
다음은 동영상 재생테스트를 해보았다.
동영상재생은 팟플레이어에서 아무것도 세팅안한 상태로 테스트해보았는데 보시다시피 h264 1080p영상까지 무난하게 재생이 가능했다. 이보다 높은 코덱의 영상은 끊어짐이 조금 있었지만 평상시에 접할 수 있는 동영상들은 대부분 재생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델 아다모에는 전용유틸 들이 설치되어있었다. 간략하게 알아보자.
웹캠 유틸이다. 이 유틸을 사용하여 웹캠 녹화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Dell Dock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아다모에 기본설치 되어있는 Dell Dock은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을 넣어놓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런처독이나 오브젝트독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배터리는 내장형 리튬폴리머6셀 배터리가 장착되어있어서 평균적으로 5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다모에 탑재된 SU9300 CPU가 전력소모가 적기 때문에 배터리사용시간이 길다.
발열과 소음부분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조금만사용해도 전체적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고 동영상을 1~2시간 재생할 경우 조금 높은 발열을 느낄 수 있었다. 소음은 거슬릴 정도로 약간 심한편이였다. 특히 팬이 주기적으로 돌다 멈추고 돌다 멈추고 하기 때문에 신경 쓰일 정도이다. 도서관에서는 사용하기 힘들다고 보면 된다. 너무 슬림하게만 만들다보니까 통풍자체가 잘 안되어서 발열과 소음이 조금은 심한 것 같다.
지금까지 살펴본 델 아다모의 장점은미니노트북보다 더 슬림한 디자인에 키보드에 백라이트가 장착되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사용하기 편한 키보드와 장시간 사용가능한 배터리이다. 전체적인 두께가 17mm이기 때문에 13.4인치노트북이지만 평상시에 휴대해도 부담이 없을 정도다. 아다모의 가장 큰 장점은 SU9300 CPU로인한 적절한 성능과 긴 배터리타임이라고 볼 수 있다.
단점은 슬림함을 위해 너무 많은걸 포기했다는 점이다. 일단 슬림하긴 하지만 무게가1.81Kg으로 약간은 묵직한 느낌을 준다. 단순히 무게만 보면 노트북치고는 무겁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ODD가빠지고 대부분 내장된 일체형 제품이란걸 보면 가벼운 무게는 아니다. 또한 노트북이면서 ODD가빠져서 사용상 불편함을 느낄 수 있었다. 가중 큰 단점은 발열과 소음이다. 특히 소음은 약간은 심하다고 할 정도다. 대체적으로 아다모는 노트북과 미니노트북 사이의 중간급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약간은 어정쩡한 노트북이랄까?
전체적으로 델아다모는 슬림함을 위해 노트북이 가져야하는 장점을 많은 부분 포기한 제품인 것 같다. 오직 슬림함 하나만을 내세우기 위하여 만들어진 모델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델아다모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지만 무게와 짧은 배터리타임으로 인해 휴대성이 떨어져서 고민되거나 아니면 미니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지만 낮은 성능으로 인해 고민하는 사용자들에게 어울리는 모델이다. 노트북과 비슷한 성능에 미니노트북정도의 배터리타임과 휴대성이 있기 때문에 노트북과 미니노트북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면 좋기 때문이다. 단 발열과 소음에 무신경해야한다.
아수스코리아는 'Eee PC Seashell'시리즈중 하나인 EEE 1008ha를 국내에 출시하여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008ha는 넷북중에서 가장슬림한 넷북으로 디자인은 물론 10인치 넷북중 휴대성이 가장 좋은 넷북이다. 이번에 EEE 1008ha에 이어 또 다른 'Eee PC Seashell'시리즈인 EEE 1101ha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EEE 1101ha모델은 1366 x 768의 고해상도 11.6인치 LCD를 탑재한 모델로 국내에 출시한 아수스 EEE PC중 유일하게 11.6인치의 LCD와 1366 x 768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지금까지 넷북하면 10인치 이하 제품이 대부분 이였다. 넷북은 배터리사용시간과 휴대성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인데 아무리 고해상도를 지원한다고 해도 11.6인치 LCD를 탑재하였다면 기존 넷북들보다 휴대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과연 EEE 1101ha모델은 넷북으로서 적합할 것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Eee PC Seashell' 시리즈중 하나인 EEE 1101HA모델이다. 국내에 출시된 EEE PC중 유일하게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EEE 1101HA 스펙
CPU
아톰 Z520(1.33GHz) 프로세서
메모리
1GB
저장장치
160GB HDD, S-ATA
LCD
11,6" WXVGA (해상도 1366x768), LED Backlight
그래픽
Intel® Mobiler Chipsatz GMA500
무선
WLAN 802.11n, Bluetooth
기타
3 x USB 2.0, VGA Out, Audio in, Audio Out, RJ-45, SD, MMC (SDHC), Webcam 1.3 Megapixel
배터리
리튬이온 5600mAh 63Wh
크기
286 x 196 x 35.5 mm
무게
1.35kg
운영체제
Microsoft® Windows XP Home
국내에 출시된 EEE PC는 대부분 인텔아톰 N270이나 N280 CPU를 탑재하였는데 이번에 출시예정인 EEE 1101ha모델은 MID에 주로 사용하는 인텔아톰 Z520 CPU를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Z520 CPU를 사용한 이유는 N시리즈에 비해 발열과 전력소모가 적어서 배터리사용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N시리즈의 전력기술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아직까지는 Z시리즈보다 조금은 전력소모가 크다.
박스안의 구성품은 아답터, 설명서, 파우치, EEE 1101ha 본체 등이다.. EEE 1101ha 아답터 역시 기존 EEE PC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작은 아답터가 들어있다.
EEE 1101ha는 'Seashell'시리즈중 하나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디자인이 기존 EEE 1008ha모델과 비슷하다.
배터리를 분리한 EEE 1101ha하판 모습이다. EEE 1008ha는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 형태였다면 이번에 출시예정인 EEE 1101ha모델은 배터리 탈부착이 가능하다. 램 또한 사용자가 쉽게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배터리용량은 5600mAh 63Wh로 리튬이온배터리이다.
EEE 1101ha 키보드는 95%크기의 키보드로 노트북키보드의 사이즈에 가장 근접한 키보드이다. EEE 1008ha키보드도 타이핑이 상당히 편했는데 그보다 더 좋아졌다. 다만 단점이라면 오른쪽 쉬프트 키가 또다시 작아졌다는 것이다. 11.6인치 LCD를 장착하여 본체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른쪽 쉬프트키가 작게 나온 부분은 조금은 아쉽다.
EEE 1101ha 전면모습이다. 역시 'Eee PC Seashell'모델이라서 그런지 전면부분이 상당히 슬림해보인다.
오른쪽부분에는 SD슬롯, 이어폰 마이크단자, USB포트, 유선랜포트가 있다.
기존 EEE PC모델들은 대부분 본체 바닥부분에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EEE 1101ha는 후면부분에 배터리를 장착하게 되어있다.
왼쪽부분에는 통풍구와 잠금장치락, USB포트, VGA출력단자, 아답터 전원단자가 있다.
11.6인치 LCD를 장착한 모델이기 때문에 화면은 시원시원해 보이지만 LCD성능은 어떨까? 지금부터 간략하게 시야각을 확인해보자.
EEE 1101ha 정면 시야각
EEE 1101ha 측면 45도 시야각
EEE 1101ha 위 45도 시야각
EEE 1101ha 밑 45도 시야각
일단 EEE 1101ha모델은 11.6인치 고해상도 LCD를 탑재하였기 때문에 기존 넷북보다 화면이 커서 시원해보이고 LED백라이트 LCD로 상당히 밝고 측면에서 보아도 화면을 식별할 수 있을 정도의 가독성을 보여준다. 다만 LED백라이트 LCD라서 그런지 몰라도 뿌연 느낌이 강하다. 10인치와 11.6인치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다.
EEE 1101ha모델은 11.6인치 LCD를 장착하였기 때문에 10인치제품보다는 크기가 조금 크다.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같은 'Eee PC Seashell'시리즈인 EEE 1008ha모델과 크기비교를 해보았다.
겹쳐놓은 모습이다. 가로와 세로 모두 EEE 1101ha모델이 조금 더 크다.
두 모델의 전면배젤은 거의 비슷했다.
옆에서 바라본 모습은 쉽게 구별이 가능할 정도로 차이가 났다.
후면 배젤 부분이다. 워낙 EEE 1008ha모델이 슬림하기 때문에 역시 차이가 난다. 이정도의 차이가 나는 이유는 EEE 1101ha모델이 EEE 1008ha모델보다 해상도가 1.4인치 크고 배터리가 탈부착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EEE 1101ha의 장점은 11.6인치 LCD를 탑재했다는 것보다 해상도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기존 넷북의 해상도는 1024 x 600인 반면에 EEE 1101ha의 해상도는 1366 x 768이다. 과연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나는지 익스플로러 창을 실행시켜보았다.
EEE 1008ha 해상도
EEE 1101ha 해상도
1366 x 768해상도에서는 인터넷 창이 다 보이지만 1024 x 600해상도에서는 인터넷 창이 짤려보여서 상하스크롤을 많이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 차이는 LCD 크기차이가 아닌 해상도차이이다. EEE 1101ha모델의 장점은 다른 넷북 모델보다 높은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해상도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인터넷뿐만 아니라 게임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 할 경우 지원하는 해상도에 따라 실행이 되거나 안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EEE 1101ha는 그동안 EEE PC에 사용되던 N시리즈 CPU가 아닌 Z시리즈 CPU가 탑재되어있다.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지 벤치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해보았다.
EEE 1101ha CPU-Z [High PERFORMANCE Mode]
EEE 1101ha CPU-Z [Super PERFORMANCE Mode]
EEE PC 1101ha 모델에 탑재된 CPU는 인텔 아톰 Z520 CPU로 클럭 속도는 1.33GHz이지만 EEE Super Hybrid Engine에서 SUPER PERFORMANCE 모드로 사용할 경우 1.53GHz까지 나온다. 이전 EEE PC N시리즈 CPU를 사용한 모델들은 발열 때문에 SUPER PERFORMANCE 모드로 사용할 경우 기본 클럭보다 0.1GHz정도 높은 성능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Z520은 N시리즈 보다 발열이 적기 때문에 SUPER PERFORMANCE 모드에서 기본 클럭보다 0.2GHz정도 더 높게 사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어느 정도의 성능차이가 나타나는지는 크리스탈마크점수를 보면 알 수 있다.
EEE 1101ha HD Tune
EEE 1101ha CrystalDiskMark
EEE 1101ha모델에는 Hitachi 2.5인치 [모델명 HTS543216L9SA00] 160G HDD가 탑재되어있다. 읽기52, 쓰기51 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 EEE 1008ha에 탑재된 시게이트 [모델명 ST9160310AS] HDD는 읽기63, 쓰기 59의 성능이기 때문에 EEE 1101ha의 HDD성능이 EEE 1008ha보다 약간 떨어진다. 그러나 실제 체감성능차이는 느끼기 힘들었다.
EEE 1101ha CrystalMark [High PERFORMANCE Mode]
EEE 1101ha의 CrystalMark점수는 High PERFORMANCE Mode에서 22146점이 나왔다. N시리즈는 평균 27000점정도 나오기 때문에 수치상 조금 차이가 난다. 다만 Z시리즈와 N시리즈는 CPU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성능차이로 비교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EEE 1101ha CrystalMark [Super PERFORMANCE Mode]
EEE PC는 다른 넷북제품에는 없는 EEE Super Hybrid Engine이 탑재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체적으로 안전한 오버클럭을 지원하기 때문에 조금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EE 1101ha의 CrystalMark점수는 Super PERFORMANCE Mode에서 24615점이 나왔다. Z520의 기본 클럭은 1.33GHz이지만 Super PERFORMANCE Mode에서는 클럭이1.53GHz이기 때문에 기본 클럭에서 나온 22146점보다 약2500점정도 더 높게 나온 것이다. 이정도의 점수차이는 N270 CPU와 비교했을 경우 약3000점정도 차이이다. Super PERFORMANCE Mode로 사용하면 성능에 대한 아쉬움을 어느 정도 채워 줄 수 있을듯하다.
EEE 1101ha 3DMark2001 점수
EEE 1101ha 3DMark2001 점수는 869점이 나왔다. 같은 GMA500을 사용한 델미니10모델이 674점, 빌립S7이 713점 정도인 거에 비하면 조금 높은 점수이지만 대부분의 넷북에 사용하는 954GSE보다는 많이 떨어진다.
하지만 두 칩셋의 사용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수치로 비교하기는 힘들다. GMA500이 945GSE에 비해 GPU성능이 떨어지긴 하지만 GMA500내장그래픽에서 영상가속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영상가속 및 재생성능은 GMA500이 945GSE보다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쉽게 이야기하면 GMA500이 3D능력에서는 떨어져도 동영상재생능력은 945GSE보다 조금은 더좋다고 보면 된다. 다만 GMA500의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재생이 가능하다고 해도 영상에 따라 화면표현력이 조금씩 떨어진다. 가끔가다 화면이 뭉개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1366 x 768해상도에서는 확연히 구별이 가능할 정도다. GMA500은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은 칩셋이다.
동영상 재생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해보았다.
아무런 세팅도 하지 않고 팟플레이어만 설치해서 테스트해보았다. 대부분의 720p영상은 물론 h264 720p영상도 원활하게 재생이 가능했다.
그러나 1080p이상의 영상은 하드웨어 성능 때문에 역시 재생이 힘들었다. 다만 같은 영상을 945GSE칩셋에서 실행했을 때보다 끊기는 부분이 더 적었다. 뭐 그래도 실행이 안되는 부분은 둘 다 똑같다.
EEE 1101ha에는 기존 EEE PC에서 보지 못하던 전용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있었다. EEE 1101ha에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들이다.
Eee Docking
Eee Docking이라는 프로그램으로 Eee @vibe, Eee Sharing, Eee Xperience, Eee Tools로 구성 되어있다. Eee @vibe는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게임이나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Eee Sharing은 Eee PC끼리 메시지나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EzMessenger를 사용가능하다. Tools에서는 각종 세팅 변경 등을 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 무선랜을 접속하기위하여 신호를 검색해보니 Eee Sharing라는 생소한 네트워크가 검색되었다. Eee Sharing은 EEE PC끼리 무선으로 연결하여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EzMessenger
EzMessenger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같은 EEE PC끼리 편리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EEE 1101ha에 추가된 프로그램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다.
대부분 사용자들이 궁금해 하는 배터리 타임을 테스트해보았다. 아수스에서는 최대사용시간 11.5Hr, 일반 작업이 8.5Hr, HD동영상 감상이 7Hr 정도 사용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지금까지 출시된 넷북중에서 가장 긴 배터리사용시간이다. 실제로는 어느 정도 사용가능한지 테스트해보자
배터리타임 테스트 테스트 환경: 무선랜, 블루투스 끄고 동영상 파일 반복 재생, LCD 밝기 중간 테스트 동영상파일
배터리타임: 7시간[Auto Mode]
동영상을 반복적으로 재생하여 테스트해본결과 Auto Mode에서 정확히 7시간정도 사용할 수 있었다. 동영상 사용시간만 놓고 보면 아수스에서 밝힌 사용시간과 비슷하다. 보통 동영상 코덱의 종류와 사용 환경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사용했을 경우 7시간 ~ 7시간 30분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동영상을 반복적으로 재생하여 발열과 소음부분을 테스트해보았는데 발열은 거의 없었다. 발열과 전력소모량이 적은 Z520 CPU 때문이다. 그러나 소음은 조금 있는 수준이다. 1시간정도 사용할 경우는 미미하지만 그이상사용하면 바람소리가 조금 높게 나서 약간 거슬릴 수 있는 정도였다. 적은 발열에 비해 소음은 조금 높기 때문에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다. 차후에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조절이 되었으면 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EEE 1101ha모델은 11.6인치의 LCD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Eee PC Seashell'시리즈답게 휴대성은물론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가진 제품이다.
결론이다. 장점은 11.6인치 1366 x 768의 고해상도 LCD가 탑재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넷북들에 비해 화면이 약 70%정도 넓어진 느낌이라서 인터넷은 물론 기본적인 사용 환경에서 조금 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을 할 때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95%크기의 키보드로 인해 노트북키보드를 사용하는 느낌이들 정도로 지금까지 나온 넷북들 중에서 가장 좋은 타이핑과 키감을 보여준다. 또한 Z520 CPU를 사용하여 발열과 전력소모를 줄였기 때문에 작은 배터리용량으로도 평균 7시간 ~ 7시간 30분정도 사용 가능했다. 기존 넷북들 중에서 가장 긴 배터리타임을 보여준다.
단점은 기존 넷북들에 비해 크기가 조금 크다는 것이다. 11.6인치 LCD를 탑재하였기 때문에 휴대성이 조금 부족하다. 또한 발열과 전력소모를 위해 기존 N270이나 N280 CPU가아닌 Z520 CPU를 사용하여 성능부분에서도 약간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그래픽칩셋의 3D성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게임을 하려는 사용자들한테는 다른 모델을 기다려보길 바란다. 하지만 넷북으로 게임을 하지 않는 필자한테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 부분이다. 넷북의 최대장점은 휴대성과 배터리사용시간이지 성능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EE 1101ha모델은 11.6인치 LCD를 탑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수스의 'Eee PC Seashell'시리즈답게 타사제품에 비해 슬림하기 때문에 10인치모델에 비해 휴대성에서 많이 떨어지는 편이 아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휴대용으로 사용할만하다. 또한 Z520 CPU로 인해 기존 N시리즈 사용한 넷북들보다 성능이 조금 떨어지지만 N시리즈가 가지고 있지 않은 최대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건 발열과 전력소모이기도하지만 그보다 더 큰 장점은 앞으로 나올 운영체제인 윈도우7에서 가상 XP모드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윈도우7은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는 운영제체이다. 다만 윈도우xp와의 호환성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가상xp를 지원하게 되어있는데 이 가상xp모드는 CPU에서 지원을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많은 넷북에 사용된 n270 CPU는 가상XP모드를 지원하지 않지만 Z520은 지원하기 때문에 윈도우7에서도 가상xp모드를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EE 1101ha모델은 언뜻 보면 넷북에서 조금 벗어난 제품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 겉모습이 넷북인 제품이 있다면 EEE 1101ha는 겉모습이 아닌 실사용자 환경에 꼭 맞는 넷북이다. 아무리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해도 실제 넷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그 이상 사용하기가 힘들다. 넷북이 가진 최대의 장점은 휴대성과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타임이다. 또한 휴대시에 어느 정도 사용가능한 적절한성능이면 충분하다. 필자는 넷북이란 사용하기 편하면서 휴대하기도 좋고 오래사용가능하고 인터넷서핑이나 문서작성에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EEE 1101ha모델은 그 부분을 모두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겉모습만 넷북이 아닌 실제사용자가 사용했을 경우 사용상 체감효과가 강한 넷북이라고 보면 될듯 하다.
빌립S5라는 MID를 출시하였던 유경테크놀러지에서 새로운 MID 빌립S7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예정인 빌립 S7은 전작과 달리 키보드가 탑재된 7인치 LCD에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스위블 형태의 MID이다. 빌립S5는 키보드가 탑재되지 않은 PMP형태의 MID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는 물론해외시장에서도 어느 정도의 인기를 끈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예정인 빌립S7은 어떨까? 2009년에 국내에서 출시된 넷북, MID중에서 아직까지는 스위블형태의 제품은 없었다. 빌립S7이 유일한 스위블 형태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과연 어느 정도의 인기를 끌 수 있을만한 제품인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이 제품이 바로 유경테크놀러지의 신제품 빌립S7이다. 2009년에 출시된 제품 중 7인치LCD를 장착한 유일한 모델로서 전체적인 크기는 작고 MID이긴 하지만 그 형태는 미니노트북 넷북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빌립S7 D-LOG 3X 모델 스펙
CPU 아톰 Z520(1.33GHz) 프로세서
램 1GB 메모리
저장장치 32GB SSD
LCD 7인치, 1,024×600 해상도
유선Ethernet, b/g/무선 LAN
Bluetooth V2.0+EDR
USB2.0×2, SD슬롯, USB LINK, VGA출력, 디스플레이 출력단자, 130만 화소 웹 카메라, 음성 입출력, 터치패드, DMB내장
내장 리튬 폴리머배터리
크기 210(W)X 117(H)X26(T)mm
무게 800g
윈도우 XP 홈 에디션
리뷰 작성에 사용한 제품은 빌립S7 D-LOG 3X모델이다. 빌립S7은 총3가지의 모델로 출시된다. I-LOG HX
빌립S7의 상판 모습이다. 현제 체험단을 진행 중인 제품으로 정식 출시되는 제품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상판을 보면 스위블제품으로 모니터회전이 되는 힌지부분 때문에 본체의 테두리배젤 부분이 약간 크다.
배터리를 분리한 하판의 모습이다. 배터리는 7.4V, 4700mAh, 34.78Wh의 용량이다. UMID에서 출시한 MID인 Mbook보다 배터리용량은 2배라고 보면 된다. 하판을 보면 다른 제품과는 차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MID이긴 하나 7인치제품이다. 보통 7인치이상의제품에는 통풍구가 있는데 이제품은 통풍구가 없다. 팬이 장착되지 않은 팬리스 제품이기 때문이다.
빌립 S7의 키보드는 많이 신경 쓴 부분이라고 한다. 7인치 제품이기 때문에 키보드가 작아서 타이핑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필자가 테스트해본결과 같은 7인치제품인 아수스 EEE 701보다는 타이핑이 편했고 키감이나 오타율도 적었다. 하지만 요즘 많이 출시되는 10인치 제품을 사용해본 사용자한테는 적응하기까지 조금 불편할거 같다. 키보드 상단 왼쪽에는 LED가 있고 오른쪽에는 터치패드가 있다. 보통 터치패드는 키보드 하단에 있는데 빌립S7에는 상단에 배치되어있다. 전체적인 구조상 터치패드를 넣을 공간이 상단밖에 없어 보이기 때문에 상단에 배치한듯하다. 사용자들이 처음에 사용할 때는 조금 적응하기가 힘들듯하다.
빌립S7의 전면배젤 모습이다. 깔끔하기는 하나 곡선처리가 조금 더 들어갔다면 슬림해 보이면서 더 예뻤을 것 같다.
왼쪽부분에는 전원버튼, USB포트, USB LINK, SD슬롯, DMB안테나가 있다. 필자가 테스트한 모델은 DMB모델이기 때문에 DMB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었다. 전원버튼은 PMP에서 많이 사용하는 버튼으로 위로 올리면 전원이 켜지고 밑으로 내리면 홀드가 된다. 홀드가 되면 키보드는 물론 터치스크린까지 모두 잠긴다. 미니노트북형태의 MID에 홀드버튼이라? 수많은 제품을 사용해보았지만 이런 형태의 제품 중에서 홀드버튼이 있는 제품은 처음 보았다. 역시 PMP를 전문으로 만드는 빌립답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USB LINK라는 포트가 있는데 이부분에대해서는 밑에서 자세히 다루어보도록하자.
빌립S7의 후면 모습이다. 중앙부분에 보면 스위블 제품이기 때문에 회전축이 보인다.
오른쪽 부분에는 VGA출력단자, 디스플레이출력단자, 마이크 이어폰 단자, 아답터 단자가 있다.
빌립S7은 스위블 제품이다. 모니터가 시계방향으로 회전이 된다. 다만 스위블 형태이다 보니 위아래로 꺾여지는 부분에서 고정각도가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어느 정도 각도를 꺾으면 원하는 각도에서 고정이 되긴 하지만 조금 더 내려간 미세한 각도에서는 고정이 되지 않고 뒤로 바로 넘어가 버린다. 지금보다 더 자유자재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면 조금 더 편할 것 같다. 필자가 테스트한 모델은 DMB가 내장된 모델이기 때문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안테나가 있다. 안테나는 사용할 때는 외부로 빼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안으로 넣을 수 있다.
빌립S7의 모니터 힌지각도이다. 수평이라기보다는 약간 뒤로 조금 더 꺾여있는 형태라고 보면 될듯하다.
모니터를 돌려서 본체와 접은 모습이다. 스위블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렇게 접어서 사용하면 한손으로 들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이렇게 접어서 사용할 경우 전면부분에는 터치패드나 마우스 버튼이 없어서 터치스크린으로만 사용해야한다는 점인데 터치스크린으로만 사용하면 다른 부분은 괜찮지만 오른쪽 마우스 클릭 할 때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다. 모니터 오른쪽 하단을 보면 버튼이2개있다. 이 버튼은 화면 회전이 가능한 피벗버튼과, 윈도우 매뉴버튼이다.
스위블 형태의 제품은 모니터 각도가 자유자재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야각이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빌립s7의 LCD 시야각이 어느 정도인지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빌립 S7 정면 시야각
빌립 S7 위 45도 시야각
빌립 S7 측면 45도 시야각
빌립 S7 밑 45도 시야각
간단하게 확인해본 빌립S7의 시야각은 측면에서 보아도 뿌연 느낌이 적고 가독성이 좋아서 화면을 알아보는 데는 문제없는 수준이었다. 측면에서 볼 경우 너무 밝아서 오히려 뿌연 느낌이 강해 화면을 알아보기 어려운 제품들도 많은데 빌립 S7은 적당한 수준이다.
지금까지 외형을 살펴보았다. 성능은 어떤지 벤치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해보자
빌립S7 CPU-Z
빌립S7 HD Tune
빌립S7 CrystalDiskMark
빌립S7 D-LOG 3X 모델에는 SILICONMOTION의 SSD가 탑재되어있다. CrystalDiskMark로 테스트해보면 읽기 73, 쓰기 34 정도로 타사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성능이다.
빌립S7 CrystalMark
빌립S7의 CrystalMark점수는 24834점이 나왔다. 같은 칩을 사용한 제품에 비해 점수가 높게 나온 이유는 SSD때문이다. 빌립S7 D-LOG 3X모델은 SSD가 장착되어있어서 같은 CPU를 사용한 제품이 비해 조금 더 높은 성능을 나타낸다. 빌립S7이 MID이긴 하지만 그 형태는 넷북가 비슷하기 때문에 넷북과 비교해보면 빌립S7에 탑재된 CPU로 인해 성능이 조금 떨어질 수밖에 없다. 단 발열과 전력소모가 적기 때문에 긴 배터리 타임을 보여준다.
빌립S7 3DMark2001 점수
빌립S7의 3DMark2001 점수는 713점이 나왔다. 같은 GMA500을 사용한 델미니10모델이 674점이 나오는 거에 비하면 조금 높은 수치이지만 수치는 수치일 뿐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다. 빌립S7에 탑재된 GMA500칩 자체가 3D능력보다는 동영상 재생능력이 더 좋은 칩으로 GMA500내장그래픽에서 영상가속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영상 가속 및 재생성능이 더 좋다.
다음은 동영상 재생능력을 테스트해보았다.
동영상 테스트는 빌립S7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빌립플레이어로 테스트를 하였다. 자체적으로 지원되는 코덱이 좋아서 아무런 세팅 없이도 다른 플레이어보다 더 좋은 재생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역시 칩셋의 한계로 1080p영상은 원활한 재생이 힘들었다.
다른 동영상파일을 테스트해본결과 720p 영상은 x264코덱이여도 너무 높은 프레임의 영상이 아니면 대부분 원활한 재생이 가능했다. 모든 영상은 곰플레이어, 팟플레이어, 빌립플레이어등 3종류의 플레이어에서 테스트한 결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빌립플레이어에서 아무런 수정 없이도 더 원활한 재생이 가능했다.
빌립S7은 다른 넷북, MID와는 다르게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기본 유틸이 다양하여 성능은물론 사용상 편한부분이 많다.
셔플UI
셔플UI라고 부르는 빌립S7의 UI다. 기본적으로 부팅하면 셔플UI가 실행이 되어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뮤직STUDIO
빌립플레이어
빌립플레이어는 자체적으로 코덱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아무런 세팅 없이도 원활한 재생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재생성능을 보여주었다.
빌립 SoftKeyboard
빌립7은 키보드가 탑재된 MID임에도 불구하고 빌립 SoftKeyboard라는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있다. 키보드가 있는데도 가상키보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이유는 스위블 형태의 제품이기 때문에 접어서 사용할 때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는 불편함을 빌립 SoftKeyboard를 사용하여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viliv Manager
viliv Manager는 무선랜 블루투스 온오프, 카메라 온오프와 LCD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물론 단축키로도 가능하다.
Jastec Commander
Jastec Commander라는 빌립S7 터치스크린 관리프로그램이다. 터치 좌표가 맞지 않을 경우 이 프로그램으로 다시 세팅이 가능하다.
DMB 플레이어
필자가 테스트한 제품은 빌립7 D-LOG 3X모델로 DMB가 내장되어있는 모델이다. DMB수신율은 핸드폰 DMB수신기나 DMB전용 수신기에 비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넷북, MID, PMP에 내장된 제품과 비교해도 비슷한 정도의 수신율로 내장DMB치고는 괜찮은 수신율을 보여주었다.
빌립S7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기능이 있다. 바로 USB LINK기능이다. USB LINK는 컴퓨터와 컴퓨터끼리 데이터전송을 할 때 사용하는 포트로 보통 윈도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으로 사용할 경우 전송속도가 느리거나 세팅할 때 조금 복잡하여 사용하기가 불편한부분이 있다. 하지만 빌립 S7의 USB LINK는 데이터전송 칩이 내장되어있어서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아무런 세팅 없이 케이블을 연결만하면 내장된 프로그램이 자동 실행된다.
빌립 S7과 노트북을 USB케이블로 연결한 모습이다. 일반 USB케이블을 연결만 하였는데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었다.
EasySuite라는 프로그램이다. 언뜻 보면 윈도우 탐색기와 비슷하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컴퓨터와 컴퓨터끼리 데이터전송이 편리하고 빠르게 가능하다. 필자가 테스트하던 도중 어디서 많이 보던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확인해본결과 Axmen의 Trans-it이라는 USB데이터케이블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 이였다.
바로 이 케이블이 Trans-it USB데이터 케이블이다. 현재 필자가 다른 넷북, MID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데이터전송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 중인데 빌립S7은 이 USB데이터 케이블이 내장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케이블을 별도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필요할 때 데이터를 빠르고 편하게 전송할 수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듯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이 기능을 추가한걸 보면 어느 정도 사용자에 대한 배려심이 보인다.
지금까지 유경테크놀러지의 새로운 MID 빌립S7을 살펴보았다. 800g의 가벼운 무게와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는 터치스크린 스위블 형태의 제품으로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제품이다.
장점은 키보드가 탑재된 7인치형태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800g정도 밖에 안나가는 가벼움과, 다른7인치제품과 비교해서 조금 더 사용이 편리한 키보드, 무엇보다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있는 스위블 형태의 제품이라는 점이다. 앉아있는 공간에서는 넷북 형태로 사용하면서도 장시간의 타이핑이 가능하고 서있거나 휴대시 스위블 형태로 접어서 터치스크린을 이용하면 서서 사용해도 문제없을 정도의 휴대성과 편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평균 7시간이라는 긴 배터리 타임을 보여주기 때문에 배터리 걱정 없이 하루 종일 휴대하여 사용해도 무방해 보인다.
단점을 꼽아본다면 아무리 키보드를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었다고 해도 7인치제품에서 키보드크기는 한계가 있다. 다른7인치제품과 비교하면 사용편의성은 좋을지 몰라도 10인치 넷북과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또한 터치패드 위치도 내부구조상 상단에 배치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적응하기 전까지 조금 불편했다. 다른 제품과비교하여 위치가 다른 부분에 있다는 것이 사용하면 할수록 불편함으로 다가왔다. 또한 스위블 형태로 접어서 사용할 경우 터치패드를 사용할 수 없어서 터치스크린만을 이용해야하기 때문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사용할 때 조금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빌립S7의 큰 단점은 7인치 제품이라는 것이다. 초기에는 7인치, 8.9인치 제품들이 큰 인기를 받았으나 요즘은 그렇지가않다. 7인치제품이 인기를 받은 이유는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좋았기 때문인데 요즘 나오는 10인치 제품들도 워낙 작고 슬림화되기 때문에 7인치제품보다 전체적인 크기가 크더라도 휴대성부분에서는 많이 떨어지지가 않는다. 게다가 키보드 또한 92%키보드가 탑재되어있어서 사용상 편리한 부분들이 많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일지모르겠으나 빌립S7은 조금 늦게 나온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사용자들이 원하는 컨셉의 제품과는 조금 동떨어진 제품 같다. 만약에 올 초에 나왔다면 어떠했을까? 분명 빌립7은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경우 조금도 떨어지는 부분이 없는 훌륭한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지금의 흐름에는 맞지 않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스위블 형태의 제품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들한테 어느 정도의 인기를 끌 수는 있을 것 같은 제품이다. 그 이유는 스위블 형태의 제품이면서 가격 또한 그렇게 비싸지 않기 때문이다. 빌립S7의 예약판매가격은 729000원~849000원이다. 분명히 다른 넷북들과 비교하면 가격이 높아 보이긴 하나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스위블 형태의 제품이라는 걸 생각하면 비싼 제품은 아니다. 빌립S7의 인기에 가격 또한 많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
결론적으로 빌립S7은 사용하면 할수록 조금만 더 빨리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들 정도로 너무나 아쉬운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경테크놀러지의 빌립S7 후속제품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넷북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넷북은 그다지 높은 성능은 아니지만 인터넷이나 오피스작업에 적당하면서 휴대성과 배터리 사용시간이 노트북보다 좋은 제품이다. 요즘 넷북보다 성능이 높으면서 저렴한 노트북이 출시되어 조용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웹머신즈 팬텀북 S20모델이다. 이제품은 인텔 듀얼 코어를 사용하여 넷북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가격 또한 50만원 초반으로 넷북과 비슷하거나 저렴하다. 다만 넷북보다는 휴대성과 배터리 사용시간이 떨어진다. 넷북과 노트북은 엄연히 사용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 대상은 아니다.
바로 이 제품이 팬텀북 S20이다. 전체적인 외형은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 든다. 바로 중국 대만의 베어본 노트북이기 때문이다. 몇몇 노트북 제조회사들 제품을 보면 S20과 디자인이 같은 제품들을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같은 베어본 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일단 전체적인 외형은 심플하면서 깔끔하다.
팬텀 S20스펙이다. 인텔 듀얼 코어T3400을 사용하였고 12.1인치 LCD에 160G하드가 장착되어있다. 운영체제는 설치되어있지 않은 모델로 사용자가 직접 설치해야한다. 초보자들은 윈도우 설치 할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만 요즘은 윈도우 설치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여러 커뮤니티 도움을 받으면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 있다.
상판은 전체적으로 화이트색상으로 본체와 이어지는 힌지부분의 색만 다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강하다.
배터리를 분리한 하판의 모습이다. 오른쪽에는 통풍구가 있으나 통풍구의 역할은 미미하다. 배터리는 4셀이 장착되어 있다.
팬텀 S20의 키보드이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키 크기와 키 감이기 때문에 장시간의 문서작성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 다만 오른쪽 쉬프트 키가 조금 작아서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지만 며칠 사용하다보니 키 배열 때문인지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 키보드 오른쪽 상단에는 팬조절버튼과 전원버튼이 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다.
전면 배젤에는 무선랜 온오프버튼, 입출력단자, SD슬롯이 있다. SD메모리슬롯은 앞에 있다보니 왼쪽이나 오른쪽에 있는 것 보다 조금은 불편했다.
왼쪽에는 통풍구와 전원단자, VGA출력단자, 유선랜포트, IEEE1394, 카드리더, US포트가 있다. 아답터 전원단자가 통풍구 밑에 있기 때문에 아답터를 본체 뒤로해서 연결할 경우 아답터 전원선이 통풍구를 가리게 되어 통풍구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아답터 전원선이 훼손이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게 한다. 전원단자가 통풍구 뒤에 있거나 아니면 오른쪽 부분에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약간 세심함이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다.
오른쪽 부분에는 USB포트와 멀티DVD가 있다. 디자인은 밋밋하다.
후면 부분에는 배터리가 장착이 된다. 대부분 밑바닥에 배터리가 들어가고 후면부분에 전원단자나 통풍구등이 있는 제품들이 많은데 팬텀 S20은 후면에 배터리가 장착이 되어 있어서 아무런 단자도 없다. 사진속의 S20은 4셀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이다. 8셀 배터리는 4셀 배터리의 2배 크기라서 8셀 배터리를 장착하면 지금의 모습에서 기존4셀 배터리만큼의 크기가 티어 나온다고 보면 될듯하다. 8셀배터리 장착모습은 밑의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보통 저렴한 가격의 노트북은 LCD밝기나 시야각이 안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다. 팬텀 S20의 LCD는 어떤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팬텀 S20 정면시야각
팬텀 S20 측면 45도 시야각
팬텀 S20 위45도 시야각
팬텀 S20 밑 45도 시야각
팬텀 S20의 LCD는 밝은 편이다. 가독성 또한 다른 제품과 비교하여 떨어지는 부분은 없었다. 측면에서 볼 경우 너무 밝아서 뿌연 느낌이드는 제품들도 많은데 팬텀 S20은 측면에서 보아도 뿌연 느낌이 강하지 않아 화면을 식별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저렴한 가격의 제품치고는 괜찮은 수준이다.
외형을 살펴본 후 성능은 어떤지 간단하게 벤치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해보았다.
팬텀 S20 CPU-Z
팬텀 S20 EVEREST 벤치마크
팬텀 S20 CrystalMark
팬텀 S20의 CrystalMark점수는 67944점이 나왔다. 이정도 점수면 서브노트북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다. 하지만 수치는 수치일 뿐이다. 그냥 다른 제품들과 비교대상으로만 알면 될듯하다.
팬텀 S20 3DMark05
팬텀 S20 3DMark05점수는 718점이 나왔다. 내장그래픽으로서 그냥저냥 사용할만한 정도의 수준이다. 간단한 게임정도는 가능하다. 뭐 어차피 12인치노트북은 게임용도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팬텀 S20 CrystalDiskMark
팬텀 S20에는 TOSHIBA 2.5인치하드가 장착되어있다. 성능은 읽기59, 쓰기 59정도이다.
이번에는 과연 T3400 CPU가 어느 정도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았다.
동영상은 팟플레이어에서 아무런 세팅도 하지 않은 상태로 주로 1080p 파일 위주로 테스트하였다. 위에 보이는 그림의 동영상들은 전부 원활한 재생이 가능했다. 너무 높은 고사양 코덱의 동영상을 제외한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동영상들은 대부분 재생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위 동영상들을 재생할 때 발열과 소음이 조금 심했다.
다음은 배터리사용시간을 테스트해보았다. 4셀 배터리이기 때문에 사용시간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배터리타임 테스트 테스트 환경: 무선랜 끄고 동영상 파일 반복 재생, LCD 밝기 최대
테스트 동영상파일
배터리타임: 1시간 30분 [리튬이온 4cell], 3시간 [리튬이온 8cell]
동영상을 반복적으로 재생하여 테스트해본결과 4셀은 1시간 30분, 8셀은 3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보통 동영상 코덱의 종류에 따라 약간씩 사용시간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무선랜을 사용할 경우 이보다 조금 더 사용시간이 짧아진다.
필자는 4셀 배터리와 8셀 배터리를 모두 가지고 있다. 두 가지의 배터리로 테스트해본결과 가능하면 8셀 배터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유는 사용시간도 시간이지만 발열과 소음 때문이다. 발열과 소음 테스트결과 여름인 탓도 있지만 조금심한정도였다. 발열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는 수준이지만 소음은 독서실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정도이다. 평균 54도까지는 어느 정도 괜찮지만 그 이상 올라가면 팬 소리가 조금 크게 들린다. 단 8셀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4셀 배터리를 사용할 때 보다 온도가 올라가는 시간이 조금 느리다. 이유는 배터리발열이 4셀보다는 8셀이 조금 더 적기 때문이다. 4셀 배터리를 사용하다보면 배터리에 발열이심해지고 그러다보면 소음이 심하게 나는데 8셀 배터리는 장시간사용해도 4셀 배터리만큼 발열이 심하지가않아서 본체로 전해지는 열이 4셀 배터리보다 적었다. 배터리만으로 사용할 경우 CPU클럭은 1.00GHz로 고정이 된다. 클럭을 강제로 올리지 않고 8셀 배터리로 사용할 경우 장시간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독서실에서 사용이 가능해보인다. 가능하면 8셀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8셀 배터리 장착 모습
4셀 배터리 장착 모습
4셀 배터리와 8셀 배터리 비교 모습
8셀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위와 같이 뒷부분이 조금 나온다. 하지만 사용시간과 소음을 생각한다면 8셀 배터리를 충분히 사용할만하다.
결론이다.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충분히 사용할 만한 성능 거기에 DVD멀티까지 탑재되어있어서 서브노트북용으로는 괜찮은 제품이다. 또한 넷북만큼의 휴대성은 아니지만 12.1인치에 1.83kg의 무게이기 때문에 장시간이동하는 사람이아니라면 휴대용으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자 이제 단점을 이야기해볼까? 단점은 베어본제품의 한계 때문일까? 거의 대부분의 베어본 노트북에서 나오는 문제들인 발열과 소음이다. 발열은 어느 정도 참고 사용할만한 수준이라고 해도 소음은 조금 심하다. 여름이기 때문 일수도 있으나 온도가 순식간에 올라가고 그로인해 소음이 심하게 난다. 영화한편을 보는 내내 귀에 거슬리는 정도의 소음 이였다. 클럭을 고정시켜놓고 8셀 배터리를 장착하여 사용해야 어느 정도 불편하지 않고 사용할만한 수준이다. 분명히 발열과 소음은 심하지만 이정도의 가격이면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팬텀 S20은 그냥 가볍게 쓰기 딱 좋은 제품이다. 부담 없는 가격에 부담 없는 성능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노트북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노트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팬텀 S20모델을 구입한 이유는 워낙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간단한 작업용 노트북으로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서이다.
팬텀 S20은 한마디로 넷북보다 접근하기 더 쉬운 노트북으로 1인 1PC시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인 것 같다.
기존에 출시된 대부분의 넷북의 해상도는 1024 x 600이였다. 세로해상도가 600인제품은 인터넷을 할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해상도이다. 요즘은 기존 넷북의 단점으로 꼽히던 해상도를 높인 고해상도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들이 hp2140, 델미니10 모델들이다. 삼성에서도 n510이라는 고해상도 모델을 출시하였다. 이처럼 고해상도 넷북들이 출시되고 있는 요즘 한성컴퓨터에서 SPARQ SLX110이라는 제품을 출시하였다. 한성컴퓨터는 저가형 베어본 넷북을 판매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된 SPARQ SLX110도 가격대가 57만원대로 고해상도 넷북으로서는 가장 저렴한 제품이다. 마침 SPARQ SLX110 제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과연 어떠한 제품이기에 이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는지 자세히 살펴보았다.
한성컴퓨터의 새로운 넷북 SPARQ SLX110이다. 11.1인치 넷북이여서 그런지 주로 10인치이하 넷북만 보던 필자의 눈에는 언뜻 보기에 약간 큰 느낌 이다.
SPARQ SLX110 스펙이다. 기존 넷북들과 비교해서 해상도가 1366 x768이고 운영체제가 포함되지 않은 부분만 빼면 특별하게 다른 점은 없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리튬폴리머 4셀 배터리가 포함되어있다는 점이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넷북은 6셀 배터리가 장착되어 긴 배터리타임을 보여준다. 스펙만 놓고 보면 배터리 용량이 적다는 부분 외에는 다른넷북들과 비교해도 부족한부분이 없다.
상판 모습이다. 블랙색상에 전체적으로 곡선모양의 문양이 들어가 있는 디자인이다. 문양이 없는 블랙색상 이였다면 단순한 디자인의 저가형 넷북으로 보이겠지만 곡선문양으로 인해 조금 더 깔끔하고 예뻐 보인다.
하판은 전체적으로 상판과 달리 저가형 제품 느낌이 든다. 또한 배터리 탈부착 할 때 손으로 어느 정도 힘을 주어야할 정도로 배터리 탈부착이 약간 힘들었다.
키보드는 초클릿키보드가 장착되어있다. 11인치 넷북이여서 그런지 키보드 전체크기는 크다. 하지만 키 하나하나의 크기는 약간 작았다. 대신 키와 키 사이가 넓어서 실제 타이핑할 때는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지금보다 키 크기를 조금 더 키웠다면 타이핑이 한결 더 부드러웠을 것 같다. 11인치 넷북 치고는 키 크기가 조금 작다.
보통넷북의 전원버튼은 모서리 부분에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SPARQ SLX110은 전원버튼이 키보드 상단 중앙부분에 무선랜 버튼과 같이 있다.
앞부분 모습이다. 그다지 특별한 부분은 없어 보인다.
오른쪽 부분은 밑 부분에 통풍구가 있다는 점만 빼면 전체적으로 밋밋하다. 그 흔한 USB포트조차도 없다.
왼쪽부분에는 USB포트, 마이크 이어폰단자가 있다.
뒷부분에는 통풍구와 출력단자, 랜포트, sd메모리슬롯, usb포트, 전원단자가 있다. 보통 다른 제품에는 왼쪽이나 오른쪽 부분에 있는 슬롯과 포트들인데 SPARQ SLX110은 왼쪽에는 아무런 단자도 없는 대신 뒷부분에 모여 있다.
SPARQ SLX110모델은 전원을 키면 검은 화면만 나온다. 운영체제가 미포함된 모델이기 때문이다. 사용자가 SPARQ SLX110모델을 구입하여 윈도우를 직접 설치 해줘야한다. 운영체제가 빠져있는 대신 가격이 조금 저렴하긴 하지만 초보사용자들한테는 불편한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설치가 안 되어있어서 성능부분은 테스트를 해보지 못했지만 기존에 출시된 넷북과 스펙이 같기 때문에 성능도 차이가 없을 거라고 본다. 다만 해상도가 1366 x 768이기 때문에 해상도에서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나는지 확인해보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쉽다. 배터리는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평균적으로 4시간정도 사용가능할 것 같다. 한성컴퓨터의 SPARQ SLX110은 그동안의 한성 넷북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 넷북이였다. 저가형넷북에서 어느 정도 인기를 끌고 있는 한성컴퓨터에서 출시한 새로운 넷북 SPARQ SLX110 과연 고해상도와 저렴한 가격으로 어느 정도 인기를 끌 수 있을까? 한성컴퓨터에서 출시된 제품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모델이다.
팬택의 스카이가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스카이의 전략폰 '큐브릭(IM-R470S)'은 디빅스(DivX) 플레이어를 탑재하여 DVD급 동영상을 변환과정 없이 감상가능하다. 또한 풀터치스크폰 전용 스카이 3D UI(사용자인터페이스) '트루모션'을 처음으로 탑재하였다.
디빅스(DivX) 플레이어는 H.264, MPEG4, DivX, XviD 등의 고화질 동영상 포맷을 지원,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별도의 변환과정 없이 감상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큐브릭에는 WQVGA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초고화질 WVGA(800×480)급 LCD와 3.2인치 액정을 장착해 크고 선명한 화면을 통해 DVD급 동영상을 즐길 수 있고 160도의 넓은 시야각을 갖추고 있다. 사용자의 터치에 빠른 속도로 반응한다.
큐브릭에 탑재된 3D UI '트루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3D 큐브가 사용자의 동작에 빠르고 정확하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3D 큐브를 좌우로 터치하면 큐브가 돌아가는 속도가 힘의 강약에 의해 결정되고, 한번의 터치로 메뉴 화면이 빠르게 전환돼 원하는 메뉴를 빠르고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다.
이외에 4GB 외장메모리카드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며, 300만 화소 오토포커스(AF) 안면인식 듀얼 카메라, GPS 촬영, SKY 네온, 블루투스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였다. 큐브릭의 색상은 화이트, 레드 두 가지 모델이라고 한다.
구글에서 PC용 운영체제가 나올 것 같다. 구글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오픈소스SW기반 PC용 운영체제 '크롬OS'를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검색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구글이 검색시장을 넘어 PC용 운영체제 개발까지 뛰어듦에 따라 구글과 MS간 경쟁은 더 뜨거워질듯하다.
크롬 웹브라우저에 기반을 둔 '크롬OS'는 내년 하반기부터 이용 가능할 전망이다. 초기에는 저가형 노트북인 넷북에 초점이 맞춰진다. 특징은 속도와 편의성 그리고 보안이다. 부팅과 함께 웹에 빠르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는 얘기다.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를 앞세워 스마트폰 OS 시장에 진출해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최근 들어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북이라고해서 넷북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려 하고 있다. 이로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을 넘어 OS에서도 뜨거운 경쟁을 벌이게 되었다.
LG전자가 초콜릿폰의 후속작 초콜릿폰II(LG BL40)을 오는 8월 유럽시장에 출시한다. 초콜릿폰은 전 세계적으로 2100만대가 팔릴 만큼 인기를끈 제품이다.
초콜릿폰II는 초콜릿폰, 샤인폰, 시크릿폰의 계보를 잇는 LG 블랙라벨의 4번째 제품이다. 블랙라벨은 '고급 의류 제품'을 지칭하는 패션용어로, LG전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특화하기 위해 블랙라벨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초콜릿폰II는 기존 블랙라벨시리즈에 비해 예쁜 사용자환경(UI)과 인터넷에 특화된 제품이고 21대9의 3인치 와이드 스크린에 블랙라벨 특유의 날렵한 검은색 몸매가 인상적이다. 그밖에 LG전자가 개발한 3D 사용자 환경 '3D 클래스'와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