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휴대폰2009/04/27 23:19

삼성전자의 첫 구글 안드로드이폰이 6월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구글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I7500)을 6월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O2 모바일에서 가장 먼저 출시하며 가격은 300유로(약 53만원)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맵, 구글 서치, 지메일(Gmail), 유튜브 등 구글의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일반 PC처럼 편리하게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최고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가장 얇은 11.9㎜ 슬림형 풀 터치스크린 디자인에 대용량 배터리(1500㎃h급)를 장착해 휴대하기 편리하면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3.2인치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를 탑재해 밝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500만 화소 카메라에 오토포커스, 파워LED 등 고급 디지털카메라 기능을 탑재했으며 8GB 내장 메모리와 외장 메모리도 32GB(Micro SD)까지 확장할 수 있어 사진ㆍ음악ㆍ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저장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첫 구글폰 I7500외에도 올해 안에 차별화된 구글 안드로이드폰 2~3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보다폰의 구글폰에 이어 삼성의 첫 구글폰까지 앞으로 다양한 구글폰이 나올 예정입니다. 기존 스마트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모바일을 탑재한 제품이 대부분 이였고 그로인해 스마트폰의 가격이 높게 판매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올 구글폰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도 점차 확대되면서 가격 또한 지금보다는 저렴해질듯합니다. 2008년이 풀터치스크린폰의 해였다면 2009년에는 스마트폰의 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해봅니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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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