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넷북2009/04/27 13:42

EEE PC로 유명한 아수스에서 맥북에어보다 얇은 두께를 가진 강력한 성능의 초슬림 노트북 ‘아수스 U/UX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아수스 U/UX 시리즈 노트북은 맥북 에어보다 얇은 19.8mm의 두께, 코어 2 듀오/ULV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5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아수스 U/UX 

아수스 U/UX 시리즈 노트북은 ‘Thin & Light’라는 컨셉으로 개발되어 이미 지난 3월 독일 Cebit 박람회를 통해 전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주목 받았던 제품입니다. 19.8mm의 초슬림, 밝기 조절이 가능한 백라이트 키보드, LED 백라이트 LCD와 5시간 이상 쓸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슬롯 로딩 ODD 등 아수스 U/UX 시리즈에는 현존하는 모바일 최신 기술이 총동원 되었습니다.

아수스의 기술력이 빚어 낸 19.8mm의 초슬림 노트북
21mm의 초박형 디자인은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세계 마더보드 시장의 신기술을 주도해왔던 아수스만이 가능한 최신 기술과 혁신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노트북 마더보드는 성능, 소음, 발열 등과 같은 실사용자에게 민감한 부분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기술로 실제로 아수스 U/UX 시리즈의 내부는 성능을 극대화하고 소음과 발열을 최소화하는 구조로 디자인되었다. 이미 아수스는 U2E와 같은 무게 1Kg 초반대의 초슬림 고성능 노트북을 출시해왔으며, 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작년 하반기부터는 ‘무게 1Kg, 두께 1인치’ 타이틀을 내건 Eee PC S101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

코어 2 듀오, 지포스 그래픽 등 최강의 성능 자랑
이번에 출시되는 아수스 U/UX 시리즈 노트북에는 모델에 따라 코어2 듀오 CPU와 지포스 그래픽 칩셋이 탑재된다. 이는 초고가에 출시된 맥북 에어나 다른 경쟁사 모델과 차별화되는 부분으로 최근 출시된 두께 20mm 이하의 모든 슬림 노트북 중 가장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실제로 이런 19.8mm의 초박형 디자인에 코어2 듀오, 지포스 그래픽을 탑재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발열 제어 기술과 효율적인 구조 개선 등이 요구된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가 변하는 LED 백라이트 키보드와 LCD
초박형 제품에 어울리는 LED 백라이트 LCD는 이전 CCFL 방식의 LCD에 비해 전력 소모가 적고 더 슬림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수스 U/UX 시리즈와 같은 초박형 노트북에는 필수 부품이다. 이와 함께 키보드에 탑재한 LED 백라이트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쾌적한 컴퓨팅을 즐길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기술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5시간 이상 쓸 수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
개선된 리튬 이온 배터리와 아수스 만의 절전 기술인 파워4기어 하이브리드는 코어2 듀오를 탑재한 초박형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5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의 슬림형 노트북들은 슬림한 외관 때문에 성능과 사용시간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면 이번 아수스 U/UX 시리즈의 사양은 혁신에 가깝다.

슬롯 로딩 ODD
버튼을 누르지 않고 광 매체를 사용할 수 있는 슬롯 로딩 ODD를 채용해, 초박형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광 매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동안 슬롯 로딩 ODD는 고가의 제품에나 채용되던 것으로 편리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한 아수스 U/UX 시리즈에 최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아수스 U/UX 시리즈는 16:9 화면을 채용한 30cm(12형) 모델부터 40cm(15.6형) 모델까지 다양한 규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제품에 따라 코어2 듀오 혹은 ULV CPU, 엔비디아 지포스 G105M 등의 래픽 칩셋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델의 아다모에 이어 아수스에서도 슬림형 노트북을 출시하는데요. 맥북에어 등장이후 노트북들도 더 얇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앞으로의 노트북은 휴대성과 무게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넷북이 인기를 끈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작고 가벼우면서 더 슬림해질수 있을까요?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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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