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7의 RC버전이 공개될 거 같습니다.


윈도우 7 RC은 MS의 베타테스터와 테크넷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운로드 서비스는 오는 5월 5일 실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RC버전은 기존에 선보였던 베타버전과는 달리 비주얼 인터페이스, 다양한 기능 등에 초점을 맞췄으며, 2개의 테마를 포함한 여러 개의 배경화면이 추가됐다고 합니다.

이밖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8.0과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2 등의 최신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되며, 다이렉트X 10.1이 지원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공개될 예정인 윈도우7 RC 한국 버전은 제주도와 창경궁 등의 바탕화면 및 국내 정서에 맞는 효과음이 포함된 '대한민국' 테마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또한  '윈도우7'에서 일부 기능을 제거한 '스타터' 버전을 넷북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윈도우7 스타터버전은 넷북전용 윈도우7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윈도우7 스타터버전은 한번에 3개 애플리케이션밖에 실행 할 수 없고, 다른 윈도7 버전에 있는 그래픽 인터페이스 일부 기능도 빠진다고 합니다.

아무리 윈도우7이 가볍고 넷북에 적합하다고해도 윈도우7을 그대로 넷북에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넷북의 성능에 맞게 약간 수정된듯합니다. 현재 공개된 윈도우7 베타버전을 넷북에 설치해 사용 중인데요 아직까지는 넷북에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거운 느낌이 강합니다. 윈도우7 RC버전은 넷북에서 윈도우xp보다 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힘들다면 윈도우7 스타터버전을 기다려봐야 할듯합니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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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