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08/19 12:40

명텐도를 아시나요? 지난해 명텐도로 더 유명해진 휴대용 게임기 제작업체 GPH(게임파크홀딩스)에서 새로운 휴대용게임기 카누(CAANOO)를 출시했다. 출시에 맞추어 8월 18일 삼성동 백암 아트 홀에서 신제품 휴대용 게임기 '카누(CAANOO)'의 런칭쇼가 있어서 다녀왔다.


카누 런칭쇼 포토존에서 모델들이 카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런칭쇼 현장에서 카누 게임 중 하나인 리드머스 이벤트도 진행을 했다.



휴대용 게임기답게 어른부터 아이, 여성까지 다양한사람들이 런칭쇼에 참여했다. 특히 런칭쇼 현장 곳곳에는 카누의 게임 중 하나인 리드모스에 대한 배너들이 많이 보였다. 카누의 메인 게임으로 보인다.



한쪽에 카누를 시연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었는데 역시 국내 유일의 휴대용게임기 답게 시연해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서있었다.



GPH의 새로운 게임기 카누이다. 명텐도2라고도 불릴 정도로 누군가의 발언으로 인해 작년부터 GPH(게임파크홀딩스)에서 선보이는 게임기는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는다. 과연? 그 관심도만큼 완성도는 어떨지 추후에 제품리뷰를 통해 알아보자.



본격적인 렁칭 행사가 시작되었다. 이범홍대표의 발표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GPH의 앞으로 목표와 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GPH의 목표는 세계 휴대게임기 시장 1%라고 한다. 1%라고하면 작아 보이지만 닌텐도, 소니로 인해 진입자체가 어려운 시장에서 1%는 대단한 목표이다. 소니의 현재 전 세계 누적판매대수는 2억대이다. 여기에서 1%면? 과감한 도전일까? 아니면 무모한도전일까?



GPH의 발표가 끝난 후 카누의 게임 중 하나인 리드모스의 쇼 케이스가 진행이 되었다. 리드모스 오디션 1기 티아, 박수화, 정윤돈, 김학량 등 리드모스OST에 참여한 신인들이 축하공연을 하는 모습이다. 리드모스게임은 리듬액션커뮤니티 게임답게 최용원 음악감독이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음악을 담았다.



또한 리드모스는 리듬게임에 국악이라는 색다른 시도를 선보였다. 리듬게임에 국악이 잘 어울릴까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리드모스를 해보시면 아실듯하다.



카누게임출시와 함께 카누 공식 엡스토어인 FunGP사이트도 문을 열었다. FunGP사이트에서는 카누 구입뿐만 아니라 카누전용게임들을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아직은 종류가 적고 대부분 유료게임이다. 국내게임기의 가장 큰 문제는 콘텐츠가 없다는 것인데 GPH(게임파크홀딩스)는 오픈형 라이선스 정책으로 게임 개발 킷을 배포하여 사용자가 직접 카누용 게임을 개발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FunGP사이트이다. 과연 오픈형 게임 엡스토어로 인해 얼마나 많은 카누 게임이 늘어날 수 있을까?

지금까지 국내 유일 휴대용게임기 GHP(게임파키홀딩스)의 신제품 카누 런칭쇼를 살펴보았다. 카누에 대한 부분은 추후에 리뷰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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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