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윈도모바일6.5과 비교하여 윈도폰7 시리즈는 UI가 크게 달라졌고 X박스 라이브 게임과 준 음악 서비스 등 간판 서비스들이 포함된게 특징이다. UI의 경우 사용자가 화면을 최적화할 수 있는 '라이브 타일'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 라이브 타일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서 관련 콘텐츠를 한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허브' 시리즈를 제공한다.
6개의 허브중 피플은 지인들로부터 실시간 피드나 사진자료 등 사람에 기반한 연관 콘텐츠들을 하나로 합쳐 색다른 소셜 경험을 제공한다. 페이스북과 윈도 라이브에 손쉽게 포스팅할 수 있는 중앙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한다.
사진 허브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주변 사람들과 즉시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게임 허브는 휴대폰에선 처음으로 X박스 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들은 X박스 라이브 게임, 스포트라이트 피드, 게이머 아바타와 도전과제 목록, 게이머 프로필 조회 등을 휴대폰을 통해 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 허브는 준(Zune) MP3플레이어 기능과 PC 콘텐츠, 온라인 뮤직 서비스, 스마트폰에 내장된 FM 라디오까지, 음악과 비디오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준 소셜(Zune Social)을 PC에서 실행하면 음악 추천목록 공유 등 개인의 미디어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
마켓플레이스 허브는 MS가 인증한 애플리케이션과 게임을 쉽게 찾고 설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오피스 허브는 MS 오피스를 윈도우폰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오피스, 원노트, 세어포인트, 워크스페이스 등에 연결해 문서를 쉽게 읽고 편집, 공유할 수 있다. 아웃룩 모바일(Outlook Mobile)을 통해 이동 중에도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최신 업데이트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현재까지 윈도우7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이다. 과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얼마나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