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과 MID 같은 휴대용컴퓨터가 출시되면서 이동하며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보통 넷북과 MID를 집에서도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들보다는 휴대용으로 사용하거나 개인용으로만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데스크탑에 있는 프로그램이나 자료를 넷북이나 MID로 옮길 때 보통 USB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데 용량 큰 파일의 경우 여러 번 나누어서 복사해야하거나 USB메모리에 복사했다가 다시 넷북이나 MID에 복사하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롭기도 하다. 그래서 요즘은 네트워크 데이터 케이블을 많이 사용하는데 네트워크 데이터 케이블은 컴퓨터와 컴퓨터끼리 USB포트를 통해 연결을 하면 쉽게 파일을 복사할 수 있다.
바로 이 제품이 한국미디어시스템에서 출시한 네트워크 데이터 케이블인 i-Sync DataCable이라는 제품이다. 과연 어떤 제품일까?
구성은 간단하다. 파우치, 케이블
i-Sync DataCable모습이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부분이 제품본체인데 자세히 보면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 같다.
바로 어린시절 많이 가지고 놀던 장남감인 레고와 흡사한 모습이다. 크기 또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약간 작다. 단순한 모양의 제품보다는 이런 식의 제품이 조금은 더 재미있어 보인다. 파란 LED부분은 케이블을 연결하여 데이터 복사를 할 경우 표시등 역할을 한다.
필자는 MID제품을 주로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밖에 나가기 전에 테스크탑에 있는 영화파일이나 문서파일들을 MID로 옮겨서 사용을 한다. 그럴 때마다 USB메모리에 저장하고 다시 컴퓨터로 옮겨야하기 때문에 불편한 부분이 많았는데 요즘은 i-Sync DataCable을 이용하여 MID에 있는 자료를 데스크탑으로 옮기거나 데스크탑에 받아둔 영화파일들을 MID로 옮겨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전보다는 편해졌다. 필자가 사용하는 MID는 UMID사의 Mbook이라는 제품으로 미니USB가 장착이 되어있어서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한쪽에 젠더를 연결해서 사용해야한다. Mbook을 사면 기본으로 제공하는 젠더가 워낙 작기 때문에 저렇게 연결을 해도 크게 불편한 부분은 없다.
Mbook에 연결한 모습이다. 나머지한쪽은 데스크탑이나 자료를 옮기려는 다른 컴퓨터에 연결하면 된다.
i-Sync DataCable을 컴퓨터와 컴퓨터끼리 연결하면 자동으로 EasySulte라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된다. 윈도우에 있는 윈도우탐색기와 흡사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EasySulte를 보면 창이 위아래로 2개로 보이는데 Remote Host는 데스크탑이고 Local Host는 Mbook이다. Remote Host와 Local Host는 케이블 본체를 어느 컴퓨터에 연결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다. 이렇게 연결한 후 복사할 파일이나 폴더를 클릭 한 후 복사를 선택, 그 후에 복사할 곳에다가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윈도우탐색기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똑같다.
이제는 용량 큰 프로그램이나 동영상파일들을 번거롭게 USB메모리를 통해 복사하지 말고 i-Sync DataCable같은 네트워크 데이터 케이블로 손쉽고 빠르게 사용해보자.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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